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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 로켓 ‘비궁’ 대미 수출 한발 더” LIG D&A 현지법인 설립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개발한 함대함 유도탄 ‘비궁’의 미국 수출 가능성이 한 발 더 현실화하고 있다. 창사 50주년을 맞는 2026년 미국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현지 내 거점 확대에 나섰다. 그만큼 비궁 수출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음을 의미한다LIG D&A는 미국 현지법인 ‘LIG Defense U.S. Inc.’(이하 LIG U.S.)’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LIG U.S.는 회사가 사명을 바꾼 이후 세운 첫 해외법인이다. 2009년부터 운영해 온 미국 사무소를 법인으로 격상해 조직과 역할을 키운 것으로, 앞으로 미국 내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교류 등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인 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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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글로벌 기준 선도...3월 관심도 전년비 25.1% 상승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대표이사 강재호, 임도형)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는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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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배달파트너 교통안전 교육 강화 나서
2026. 04. 08. 서울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8일 쿠팡이츠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뤄진다.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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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홍보부장)씨 부친상
▲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정원옥·정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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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휴전에 정유·석화업계 숨 고르나…아직은 폭풍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을 불과 한 시간 앞두고 ‘2주 휴전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일촉즉발의 중동 전쟁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됐다. 이란 역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하며 긴장이 다소 완화됐지만,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여전히 불확실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결정한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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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 법인 솔루션·신규 고객 이벤트로 경쟁력 강화
신한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법인 자산관리 솔루션 확대와 신규 고객 유치 이벤트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신한투자증권은 법인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최근 상법 개정안 시행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 주식보상 관리를 넘어 임직원 맞춤형 재무 설계 및 교육, 통합 자산관리, 법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 법무·세무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이다.상법 개정으로 RSA·RSU·스톡그랜트 등 임직원 보상 체계가 다양화되면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도입 관련 상담 신청이 60여 건 이상 접수됐으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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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9] 한전 원료탄·포항제철 철광석 운송 개시
현대상선은 광탄선 사업의 확장에도 공을 들여 여러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 확대를 위해 1983년 6월 두 번째 광탄선 13만9000DWT(재화중량톤수)급 ‘현대 오세아니아(Hyundai Oceania)’호도 건조했다.이를 바탕으로 현대상선은 우선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삼천포유연탄발전소에 사용할 연료탄을 수송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삼천포유연탄발전소는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늦게 준공되었다. 현대상선은 1984년 7월 한전과 10년 장기수송계약을 체결하고 현대 퍼시픽호를 투입했다. 이 계약이 1994년 7월 만료됨에 따라 1999년까지 5년을 더 연장했다.포항제철(현 포스코)과는 1983년 12월 브라질산 철광석 수송 계약을 체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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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 상품성·경제성 높인 ‘2027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는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사 측은 설명했다.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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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농업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평판지수 203.34% 상승"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남해화학 2위 롯데정밀화학 3위 대동기어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농업 관련 상장기업 2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6년 3월 8일부터 2026년 4월 8일까지의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105,7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3월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357,881개와 비교하면 2.43% 줄어들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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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미뤄진 고흥 2,026대 드론쇼...11일 녹동항서 재개
기상 악화로 연기됐던 고흥 녹동항 대규모 드론쇼가 오는 11일 밤 다시 펼쳐진다. 고흥군은 강풍으로 취소된 2,026대 드론 공연을 11일 오후 9시 녹동항 일원에서 재개하고 해상 불꽃쇼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 4일 개막 행사에서 불꽃 연출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지만, 메인 프로그램인 대규모 드론쇼는 강풍으로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 연기했다. 당시 역대 최대 규모 공연을 기대했던 관람객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재개 공연은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 속에 진행된다.재공연에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고흥의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형상의 드론 연출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규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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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문화요일 이짝저짝’ 본격 운영
담양군문화재단이 시장과 관광지, 생활공간 등을 무대로 한 순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요일 이짝저짝’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과 방문객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공간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이 올해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담양 곳곳에서 정기적인 문화 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을 순환하며 진행된다. 공연 중심 구성에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관람 위주의 문화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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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농업 확대 박차...207억 투입 생산 기반 강화
해남군이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인증 확대와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자재 지원, 청년농 육성 등 51개 사업에 총 207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은 4,940ha로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유기농이 2,496ha, 무농약이 2,444ha로 집계됐으며,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도 1,089ha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친환경농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해남군은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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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화읍 ‘다어울림 문화센터’ 문 열어...문화·돌봄·체육 복합공간 기대
완도군이 섬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본격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시범 운영을 마친 센터는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노화읍 도청리 건강테마촌 인근에 들어선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7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군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교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연면적 약 1,100㎡ 규모의 센터에는 세대별 활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강좌 운영을 위한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주민 헬스장, 공유 주방,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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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4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평판지수 19.75% 상승"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연세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2026년 3월 8일부터 2026년 4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1,758,041개를 분석했다. 지난 3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218,594,889개와 비교하면 7.70% 줄어들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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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4월 빅데이터 1위..."평판지수도 상승"
최근 한달간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이 1위를 차지했다.이어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순으로 분석됐다.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지난 3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5,655,418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분석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3,524,124개와 비교해보면 15.76% 증가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만든 지표인데,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와 시장가치와 재무가치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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