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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영현 부회장 "반도체 부분 실패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 다시는 같은 반성을 반복하지 않도록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 부회장은 "최근 AI 서버향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을 경신했다"며 "파운드리는 선단 공정 대형 고객 수주와 양산성 확보를 통해 중장기 사업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시스템 또한 전략 고객 진입 확대와 신사업 확장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지난 2024년 전 부회장은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이례적으로 반성문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전 부회장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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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희토류 혼합물 회수 기술 개발
고려아연은 폐제품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려아연이 연구개발에 성공한 것은 폐모터를 해체·분리해 얻은 폐희토자석에서 경희토류와 중희토류 등이 혼합된 희토류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모터와 발전기, 스마트폰, 미사일 센서, 드론 등 첨단산업 제품에서 에너지 변환 장치로 쓰이는 희토자석은 다량의 희토류를 품고 있다. 여기에서 역으로 희토류 혼합물을 얻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기술연구소와 본사 기술팀 등을 중심으로 폐제품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설명했다. 이번 기술 개발은 특정국 의존도가 심각한 핵심광물에 더해 희토류의 자원 무기화가 심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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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장기 기업가치 측면에서 리스크”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17일 발간한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하고, MBK·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 전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1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구체적으로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김보영 감사위원 선임안, 감사위원이 되는 이민호 사외이사 선임안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밝혔다. 또한 크루서블JV가 추천한 월터 필드 맥랠런(Walter Field McLallen)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에 대한 찬성도 권고했다. 반면 MBK·영풍 측이 추천한 기타비상무이사 박병욱·최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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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삼성전자, 이사 보수한도 25% 증액..."인센티브 이월·퇴직 보상 영향"
삼성전자가 18일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현장에서 이사 보수 한도를 확대하는 안건에 대해 배경과 적정성을 둘러싼 주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회사 측은 인센티브 지급 시점 이연과 퇴직 보상 요인이 반영된 일시적 증가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실적 회복 국면에서 경영진 보상 확대가 선제적으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이날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이사 보수 한도를 기존 36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25% 증액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일반보수는 전년과 동일한 260억원으로 유지됐지만 장기성과보수가 100억원에서 190억원으로 늘어나며 전체 한도가 확대됐다.최근 몇 년간 보수 한도를 줄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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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영풍 주종서 회사 측 안건 ‘지지’…KZ정밀 주주제안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오는 25일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 안건에 대부분 찬성을 권고하며, 영풍의 기업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반면 ISS는 영풍의 소수주주이자 현재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KZ정밀이 제출한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서는 전부 반대를 권고했다.18일 영풍에 따르면, ISS는 KZ정밀의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 “회사의 지배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충분하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KZ정밀의 제안이 실질적인 거버넌스 개선 효과는 물론, 주주가치 제고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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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미세 혈관’ 선대 더 촘촘해진다…피더 컨선 22척 발주
HMM의 항로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진다. 대양을 통해 먼 대륙을 오가는 ‘대동맥’ 초대형 컨테이너 화물선을 대거 확충한 데 이어 가까운 지역 간 화물을 실어 나르는 ‘미세 혈관’ 중대형 컨테이너선인 피더(Feeder) 선대를 3배 가까이 늘려 항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HD한국조선해양과 총 10척의 28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피더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다. 계약 금액은 총 8237억 원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HMM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 중국 황하 이조 산소에 1800TEU급 및 3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을 발주한 바 있어, 이를 합하면 22척의 신조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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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서브큐, 가정용 ‘무띠 토마토 소스’ 소용량 제품 2종 출시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 토마토 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무띠 토마토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 질감(Texture) 조절이 가능해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강점이다.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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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출시
삼성생명은 18일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19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더한 상품으로, 삼성생명이 개발한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전환 시점에 따라 최저보증금액은 달라진다. 삼성생명은 해당 구조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번호 10-2775775)를 취득했으며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개정은 고객의 다양한 보험 수요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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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금호석화, 곳간경영으로 내실 다져...미래 준비 '착착'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이 지난해 중국발 저가 공세 등으로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이 ‘곳간 경영’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외형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영업현금흐름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현금성자산이 크게 늘어나는 등 재무 체력이 오히려 강화된 모습이다. 경쟁사들이 적자 확대와 차입 부담 증가로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한 것과 달리, 금호석유화학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불황을 버티는 동시에 다음 업황 반등을 준비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은 6조9151억원으로 전년 7조1550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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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시스템즈, 임직원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 시행
동국제강그룹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는 임직원 안전과 건강을 위한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동국시스템즈는 본사 안전환경팀에서 정기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나 유지 보수와 같은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 업무가 근골격계 부담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지했으며, 대표이사 판단으로 올해부터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동국시스템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고, 희망자 대상 자가 진단으로 관련 질환도를 점검, 관리 단계 순으로 20명을 선정해 근골격계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했다.당일 수기케어 전문 강사가 본사 세미나룸을 방문해 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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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기록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동탄역 역세권에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등 주요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GTX-A 삼성역 연장 개발호재 등이 관심을 끈 배경으로 작용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24일 3일간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비규제 지역으로 ‘전매’ 가능, 강남 출퇴근도 편리해질 전망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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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수 IP담보대출 은행으로 선정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 포상’을 수상했다.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이다.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자금이 공급되는 금융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IP담보대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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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들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사업자 손님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도 1억원 이내에서 증액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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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기 역전’ 기획전으로 밥상물가 부담 줄인다 “매주 정육 엄선해 할인가로”
쿠팡이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인기 정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고기역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고기역전’은 쿠팡이 시장가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정육 상품을 직접 선별해 매주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금주의 고기역전’ 코너는 이번 주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살코기와 지방의 적당한 분포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농협안심한우 1등급 숙성등심 구이용’이 100g당 6990원에 판매된다. 오는 20일부터 3일간은 카드할인까지 추가할 경우 100g당 59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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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 출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Smart Touring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하여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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