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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출시

2026-03-18 09:45:22

삼성생명,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출시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삼성생명은 18일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19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더한 상품으로, 삼성생명이 개발한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전환 시점에 따라 최저보증금액은 달라진다. 삼성생명은 해당 구조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번호 10-2775775)를 취득했으며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고객의 다양한 보험 수요를 반영해 가입 편의성과 연금 활용 유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간편고지형은 기존 일반고지형과 함께 운영되며, 건강상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의 보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상품의 핵심 기능인 '더블연금전환특약'의 활용성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식만 가능했지만, 개정 상품에서는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자금 활용 선택권을 확대했다.

연금 전환 가능 시기도 기존에는 가입 20년 경과 후 전환이 가능했으나, 개정된 상품은 10년 경과 후에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고객이 보다 빠른 시점부터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의 가입나이는 만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5·7·10·15·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밸런스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과 연금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여 고객의 다양한 생애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삼성생명의 지난해 4분기 소비자 관심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전 3분기 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 삼성생명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4분기(25.10~12) 삼성생명의 정보량은 6만3366건으로 지난해 3분기(25.07~09) 5만3691건 대비 9675건 18%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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