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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1위...삼성물산·대우건설 순
현대건설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순으로 뒤를 이었다.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개 건설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7,875,555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브랜드평판지수 5,460,228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31,934,253건) 대비 12.71%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8월 순위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GS건설, 부영, BS한양,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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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앞두고 햅쌀시장 선점 나선다...온라인 직거래 판로 확보
고흥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포두면 남촌리에서 병해충과 도복에 강한 조생종 '조명' 품종 첫 수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올해 고흥지역 조생벼 생산 예상량은 700ha 규모에서 총 4,000여 톤이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거쳐 전량 수매된 뒤 햅쌀 형태로 추석 전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특히 군은 흥양농협과 손잡고 자체 쇼핑몰인 '고흥몰' 및 SNS 마케팅을 연계해 온라인 판로를 대폭 넓힐 방침이다.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은 고흥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9월 중하순부터 중만생종 수확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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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의 섬’ 풍경 담은 관광 사진 공모전 연다...총상금 1,500만원
전남 완도군이 지역의 매력적인 풍광과 관광 명소를 담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사진 공모전 접수를 오는 31일 마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완도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담아낸 우수 사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1월 이후 완도에서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라면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는 일반 카메라(드론 포함)와 스마트폰 2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64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완도군 공식 누리집에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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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에 담양군, 이달 말까지 집중 방역 지도
전남 담양군이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급증하는 수족구병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보육시설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방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7월 하순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1천 명당 36.1명에 달했으며, 0~6세 영유아층은 48.3명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손과 발, 입안에 물집과 발열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해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 위험성이 높다.이에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의심 증상이 보이는 아동의 등원을 즉시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공조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진단이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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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 상생 가이드라인’ 수립...무분별한 태양광 설치 제동
전남 해남군이 간척지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에 브레이크를 걸고, 농업 기반 보존과 주민 이익 공유를 골자로 한 종합 관리 기준을 세우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8일 군정 회의에서 “최근 대형 태양광 사업 신청이 난립하면서 우량 농지가 무분별하게 침범당할 우려가 커졌다”며 “지역 주력 산업인 농업의 존립을 지키면서도 합리적인 개발이 이뤄지도록 공공 차원의 투명한 가이드라인을 즉시 수립하라”고 지시했다.최근 해남 지역은 문내·황산면 일대 400MW급 복합단지 착공 등 간척지 내 태양광 설치가 잇따라 추진되는 상황이다. 군은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공공 자원을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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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가뭄 지속에 농업용수 확보 총력
가뭄 장기화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군이 현장 중심의 긴급 용수 대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폭우로 급한 불은 껐으나 여전히 수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남아있어 대응 수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19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영민 군수는 지난 17일 두원·동강 양수장과 남양 화담저수지 등 관내 핵심 수자원 시설을 직접 찾아 가동 상황과 저수율을 점검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군 평균 76.6mm의 비가 내려 일부 가뭄이 해소됐으나, 지역별 강수량 편차로 인해 완벽한 회복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군은 레미콘 차량과 살수차를 동원하고 관할 소방서와 협조해 물 부족 지역에 긴급 용수를 실어나르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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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실행은 쉽게, 비즈니스 확장은 빠르게"...KT 클라우드 서밋 2026 개최
KT 클라우드는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T 클라우드 서밋(kt cloud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KT 클라우드 서밋은 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클라우드, AI 기반 기술·서비스와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kt cloud의 대표 연례 행사다.올해 행사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AX(부제: AX 실행을 더 쉽게, 비즈니스 확장을 더 빠르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최신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을 비롯해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공용준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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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서 수익성 높이고 유럽서 고전...하이브리드·中전기차에 '희비교차'
현대자동차의 미국과 유럽 사업 수익성이 엇갈렸다. 미국 판매·생산법인은 올해 상반기 1조6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반면 유럽 판매총괄법인은 30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의 판매 믹스가 수익성을 올린 반면 유럽에서는 전기차 경쟁 심화와 판매 인센티브 부담 등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판매법인 현대차 아메리카(HMA)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조2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609억원 대비 약 7.8배 증가했다. 미국 앨라배마 생산법인(HMMA)도 같은 기간 순이익이 373억원에서 38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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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비수도권 청소년 100명과 'AI 루키 캠프' 2기 성료...실전 프로젝트 교육 강화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의 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AI 루키 캠프' 2기 과정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강원·경상·전라·제주·충청 등 비수도권 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 총 10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박4일간 진행됐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회차 수료식에 참석해 우수 프로젝트 3개 팀을 시상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정 대표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주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정의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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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작업자 안전 챙기는 AI 로봇 공개...발전소 현장 투입 '초읽기'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인공지능(AI) 탑재 로봇을 발전정비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한전KPS는 올해 KOSPO영남파워(한국남부발전 자회사)에서 두 차례에 걸쳐 '피지컬AI 기반 밀착형 안전 어시스트 시스템' 기술검증(PoC) 시연회를 열고, 로보틱스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지능형 작업 안전관리 모델의 정비현장 투입 가능성을 검증했다.이번 실증은 기존 정비현장에 투입된 기기들이 폐쇄회로(CC)TV 수준의 단순 모니터링에 그치는 관리적 방식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작업자 곁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보조하는 작업자 밀착형 어시스트 역할을 하는 로봇의 투입을 준비한다는 데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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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상그룹이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지난 16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시사회와 시상식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은 'DAESANG E.T.F.F.'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고 협력하며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제 개최 지역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히고, 참가 대학생들의 국적도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에 이르는 등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첫 유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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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회원 대상 '건강식품페어' 개최…소비자 관심도 상승
쿠팡이 와우회원에게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건강식품페어'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비타민·미네랄,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단백질, 콜라겐 등 29개 브랜드의 다양한 5000여개 건강 관련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CJ웰케어, 정관장, 세노비스, 닥터루템, 대상웰라이프 등이 있으며, 브랜드별로 최대 3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운영한다. 최근 구매가 많은 상품과 1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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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차량에 라이브 TV 서비스 탑재
LG유플러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신형 차량 ‘The new S-Class’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채널 서비스 ‘라이브 TV+’를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브 TV+’는 차량에서 뉴스, 골프, 음악, 예능, 키즈 등 총 28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용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해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등 전파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에서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운전석과 동승석 등 차량 내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커넥티드카 개발 경험과 IPTV·모바일TV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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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유럽 컵 출전자 8인 확정...소비자 관심도 증가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6(이하 SWC2026)'의 유럽 지역 예선을 마치고 지역 컵에 출전할 8명의 선수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SWC2026'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10회차를 맞았다.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예선을 펼치고 있으며, 사전 선발된 16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해 지역 컵 출전자 8명을 가린다.지난 8일과 9일(한국 시각 기준) 열린 'SWC2026' 유럽 지역 예선 승자조에서는 P4FFIX, PINKROID, OBABO를 비롯해 MALIGNANT가 먼저 유럽 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지난 15일 패자조에서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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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일렉트로닉스, LIG D&A 최우수 협력사 선정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의 ‘2026년 수출사업이익공유제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돼 R&D 투자지원금 10억 원을 지원받았다.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18일 경기 수원 본사에서 LIG D&A와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상훈 LIG D&A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과 김국현 구매실장, 박천석 웨이브일렉트로닉스 회장과 박병래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방산 체계업체인 LIG D&A는 협력회사 상생협력 정책의 일환으로 방산수출사업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협력회사의 연구‧개발(R&D) 투자지원금으로 지원하는 수출사업이익공유제도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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