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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달성 지체장애인협회,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교류..."영호남 가교"
영호남의 두 지역 단체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며 끈끈한 상생 인연을 재확인했다. 담양군은 대구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가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3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두 기관의 교류 기부는 지난 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지난 6월 담양군 협회가 달성군에 300만 원을 먼저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달성군 협회가 답례 기부에 나서며 화답했다.1984년 자매결연을 맺은 담양군과 달성군은 2013년 장애인 단체 간 협약으로 교류를 확장해 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먼 걸음을 해준 달성군 측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기부가 지역 복지 증진과 장기적 교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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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9기 공약이행 평가단 30명 모집
해남군이 민선 9기 공약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외부 시각에서 검증받기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손잡고 공약 수립 과정부터 이행 상태까지 종합 점검할 ‘군민평가단’ 모집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평가단은 총 30명 안팎으로 구성된다. ARS 무작위 추첨과 군청 누리집을 활용한 인터넷 접수를 혼용해 1차 대상을 선별한 후, 유선 인터뷰를 진행해 본인 의사를 확인하고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최종 지정된 주민들은 사업 실효성을 진단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행정 독단에서 벗어나 정책 추진의 객관성과 군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관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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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해 유럽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한 것이다.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₆에서 C₄ 혼합 가스로 대체해야 하는 만큼, 새 절연 가스의 특성에 맞게 절연·차단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특히 420kV급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로,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해야 해 개발 난이도가 높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021년 170kV급을 시작으로 145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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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6] 업계 최고, 최대 R&D 핵심인력 운용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후 국내 무기체계 개발 환경은 전문화·계열화 대신 경쟁체제가 도입되는 등 대대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수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체 스스로 체계종합 수행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방위산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하지만 체계설계와 시험평가 등 대부분의 체계종합은 지금까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담당해 왔기 때문에 LIG넥스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의 경험과 기술력은 매우 부족했다. 따라서 선제적 체계종합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분야별 중점 사업에 대해 개발과정별 V모델을 적용한 체계설계를 실행했다. 또한 자체 투자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갔다.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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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280억 적자에도 1365억 MRO 투자…2030년 가동
티웨이항공이 상반기 20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자체 항공기 정비시설(MRO) 구축에 1365억원을 투입한다. 자체 정비 역량을 확보해 외주 정비 비용과 외화 유출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반기부터 노선별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 전략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도 나선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17억8511만원으로 전년 동기 8244억7524만원보다 31.2% 증가했다. 여객운송수입이 9853억8006만원으로 30.5% 늘었고 화물운송수입도 467억5355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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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5] 가치와 비전 공유하는 노사협력과 상생경영 구축
오늘날 LIG넥스원이 국내 최고 방위산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30년 이상 무분규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 노사관계와 상생의 정신을 구현하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큰 힘으로 작용했다.현대 기업경영에서 돈독한 노사관계는 기업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회사와 노조, 임직원이 삼위일체가 돼 회사와 개인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상호 신뢰가 싹트게 된다. 이러한 신뢰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혁신의 기반으로 이어진다.LIG넥스원은 1987년 처음 노조가 결성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부터는 노사가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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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시설 잇단 차질에 수출 호황 기대…복잡해진 정유사 셈법
중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글로벌 정유시설 가동 차질이 이어지면서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정유사의 수출 및 수익성 확대 기회가 커지고 있다. 다만 국내 최고가격제와 수출 제한에 원유 조달·물류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정유사들의 경영 전략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1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2분기 윤활기유 사업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GS칼텍스는 2분기 영업이익 2조550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윤활기유 부문에서만 3577억원을 거뒀다. 에쓰오일(S-OIL)도 영업이익 965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윤활기유 부문 영업이익은 4774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가량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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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 모항 해수욕장을 연계 '야간 관광콘텐츠'...관광객 반응 뜨거워
2026년 전북 부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변산과 격포,모항 해수욕장을 연계 야간 관광콘텐츠로 마련한 프로그램은 차별하된 감성버스킹으로 부안을 찾은 관광객의 야간 체류시간을 늘리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부안의 붉은 여름밤을 선사하고있다.이번 버스킹 무대는 부안군의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격포, 모항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전초아의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보여주었다.전초아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표 히트곡 '어쩌다가'를 비롯해 여름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곡들을 선곡해 관광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며 그녀 보이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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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보컬리스트 이정봉과 전초아...듀엣 신곡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발표
이정봉과 전초아가 함께한 신곡 ‘어른이 될 수 있을까’가 오는 8월 18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신곡 ‘어른이 될 수 있을까’는 헤어진 연인이 과거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아련한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이정봉 특유의 감미롭고 섬세한 미성과 전초아의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맑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을 높였다. 두 아티스트의 호흡은 절제되면서도 호소력 짙은 표현력으로 짙은 여운을 남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주현과 황시은이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두 배우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진심 어린 열연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연인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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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4] 年 매출 1조 원 달성과 구본상의 '행복경영론'
LIG넥스원 경영 실적은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사업에서는 다양한 신규 사업에 진입하고, 업체 주관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져 개발 역량이 제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외 사업도 활성화돼 2013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매출, 경상이익, 수주 모든 측면에서 목표를 달성했고 저고도 레이더, 자항식기만기 등 업체 주관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신궁, 해성 등의 유도무기 양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도 실적 향상의 주요인이었다. 원가 초과 사업에 대한 사전 관리와 정산 증액으로 손익 개선이 이뤄진 것은 경상이익률을 높여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줬다.2014년 LIG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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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친 크래프톤… “슈퍼 IP 힘입어 실적 강세 이어질 것"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운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업계 매출 1위 넥슨을 넘어섰다. 올해 2분기에 이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앞서면서 장기간 이어진 '3N+K' 구도 뒤집은 모습이다. 하반기 넥슨의 신작 공세가 예정된 가운데 전문가 당분간 크래프톤 강세 이어질 거로 보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9%, 67%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넥슨은 매출 1조1390억원(1211억엔), 영업이익 2943억원(313억엔)을 거뒀다. 엔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구체적으로 크래프톤은 2분기 매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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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뒷걸음
야놀자가 올해 상반기 매출 5000억원을 넘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컨슈머 플랫폼(놀유니버스)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다만 수익성은 악화되면서 1분기에 이어 영업적자를 이어갔다.야놀자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4407억원보다 14% 증가한 규모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4% 감소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21조4000억원으로 26.8% 증가했다.구체적으로 컨슈머 플랫폼 부문은 엔터테인먼트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 3593억원을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227억원이다. 그러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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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14년째 여성한부모 가정 문화체험 지원 봉사활동
고려아연이 올해로 14년째 여성한부모 가정의 놀이공원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부담 또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놀이공원 체험 기회가 없었던 여성한부모 가정에 추억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고려아연 주최로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 – 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 여성한부모 및 자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고려아연은 여성한부모 자녀들의 연령대와 놀이기구 체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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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원…시총 1년새 6배 증가 '관심도 상승'
SK스퀘어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은 3285억원이다.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7조 5137억원, 순이익 27조 49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3조 543억원, 순이익 3조 594억원) 대비 약 8배 증가한 규모로, 반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이익이다.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와 함께 AI·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꾸준히 주주환원을 실행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전사 역량을 쏟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지난 13일 종가 기준 약 147조원으로 지난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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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기부와 후원, 꾸준한 실천이 중요"
동국제강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명동밥집 2기 후원 협약식’을 갖고, 기존 5년 후원에 이어 추가로 5년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당일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날인하고, 올해 후원금 2억 원을 전했다.동국제강그룹은 이번 협약은 ‘10년의 동행’을 약속함에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최초 체결한 장기 후원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년간 누적 11억 원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 재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추가로 전할 예정이다.후원은 장 부회장 사재 기부로 시작됐다. 2021년 3월, 장 부회장은 팬데믹으로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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