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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용 소방차 도입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가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최근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전용 소방차는 650ℓ 규모 물탱크와 전동식 펌프(320V E-PUMP)를 탑재한 1t 전기트럭 기반의 차량이다. 고려아연은 생산 설비가 밀집해 이동 공간이 넓지 않은 제련소 환경을 고려해 기동성이 뛰어나고 제련소 내 복잡한 설비 어디에도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차량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전용 소방차는 분당 500ℓ의 방수량과 최대 15바(bar)의 소방펌프 압력을 활용한 차체 분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화재 상황에 따라 전방 자동방수와 호스릴 방수, 일반 소방호스 방수를 선택해 운용함으로써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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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선진국 美 조선업 부활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종합)
역사상 최초로 후발국 대한민국이 선진국인 미국 조선산업을 부활시키기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미국은 한때 산업을 재패했지만, 지금은 상선 부문에서 존재감이 없다고 무방할만큼 기반이 없어졌다. 1등의 추억에 빠져있는 비대한 선진국을 되살리는 건 조선업을 해본 적이 없는 백지상태의 개발도상국가에서 키워내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조선산업 성공의 조건으로 풍부한 인력과 저렴한 인건비, 경영비, 관리비, 인건비와 더불어 항만, 안벽, 드라이도크 등 토목 건축비 부담도 낮아야 한다. 철강산업, 주물사업 등 관련 사업이 뒤를 받쳐주고 금융권의 금융지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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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참여형 조직문화 활동 확대...미래 전략 공유
에쓰오일(S-OIL)은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Talk together·Exchange insight·Empower voice)’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니어보드가 주관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회사의 성장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울산공장 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샤힌 프로젝트가 가져올 변화 △ESG·CSR 활동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 △조직 간 협업 활성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울산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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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폐현수막 순환경제 구축 위한 아이디어 접수
SK케미칼이 폐현수막 수거부터 전처리·자원화까지 아우르는 전국 단위 순환경제 공급망 조성을 위해 협력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SK케미칼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에 참여해 폐현수막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기존 현수막·재활용 사업자를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조직, 스타트업, 기관·단체 등이다. 폐현수막 수거 체계 마련, 광역 거점 운영, 전처리 사업 모델 개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SK케미칼은 접수된 제안을 검토해 사업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경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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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강마루 신제품 '95 텍스처'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샘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강마루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한샘은 대중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갖춘 '95 텍스처 강마루 7.5' 신제품 출시와 함께, 대표 광폭 타일형 강마루인 '마블스퀘어'의 신규 컬러 리뉴얼 출시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한샘은 우드 패턴 인테리어 인기에 발맞춰 가장 대중적인 95mm 폭 규격의 '95 텍스처 강마루 7.5'를 새롭게 선보였다. 폭 95mm, 길이 800mm, 두께 7.5T 규격으로 소형 평수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발생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폭 165mm의 '165 프리미엄 강마루'는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98% 급증하며 한샘의 대표 우드 강마루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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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누적 탑승객 40만명 돌파
티웨이항공은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의 누적 탑승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인천~시드니 노선은 2022년 12월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 1350편을 운항했다. 연평균 약 12만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도 90%에 육박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취항 초기 약 10만명 수준에서 2025년에는 15만명에 육박하는 등 증가세를 이어왔다.티웨이항공은 이번 40만명 돌파가 코로나19 이후 한국과 호주를 잇는 항공편을 꾸준히 운영하며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교류를 뒷받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여객뿐 아니라 화물 운송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의 벨리카고를 활용해 전자제품과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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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삼성 AI가전·스마트싱스 기술' 숙소에 적용...소비자 관심도 상승
에어비앤비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옥 숙소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술을 접목해 전통과 첨단을 결합한 새로운 숙박 경험을 선보인다.에어비앤비는 부암동 한옥 에어비앤비 숙소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를 삼성전자 AI 제품과 스마트싱스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의 전통 한옥 공간에 AI·IoT 기술을 결합해 게스트에게는 여행지에서도 집처럼 편안한 숙박 경험을, 호스트에게는 효율적인 숙소 운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에어비앤비는 공간별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적용했다. 거실에서는 TV·블라인드·조명·스피커를 연동한 '웰컴 모드'로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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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함정 공동 개발… 한·미 조선 협력 선도
한화오션이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함정 설계 및 개발, 조선 인력 교육, 조선 공급망 구축을 포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한화오션은 23일(현지시각) 오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 및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 △조선업 인력 양성 △조선업 공급망 구축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2건 등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함정 설계 명가인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Leidos Gibbs & Cox)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Global Fast Sealift) 공동 설계를 위한 ‘전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양사가 체결한 ‘미국 및 동맹국 해군 함정 건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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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본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조선소 구축을 통해 조선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HD한국조선해양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대표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차세대 마린 플랫폼은 선박 설계부터 생산, 공급망 관리, 품질관리,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공정을 AI·디지털 기술로 3D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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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라우펜, 폭스바겐 '폴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라우펜이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의 소형 해치백 '폴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OE)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폴로는 1975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천만 대를 넘어선 폭스바겐의 대표 소형 해치백이다. 공간 활용성과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소형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폴로의 특성에 맞춘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17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제동력과 핸들링, 승차감, 연비 효율 등을 균형 있게 확보해 차량 성능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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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美 LNG벙커링 선박·무인수상정 기술 협력
삼성중공업이 첨단 선박 건조 기술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해 미국 사업 관련 협약과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한미 조선협력센터는 한국과 미국 조선사 간 공동 연구와 정부, 기업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산하에 설립된 기구다.개소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관계 인사가, 삼성중공업에서는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김경희 미래사업본부장(부사장)과 한국 조선 3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삼성중공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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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플래너스어학원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실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교원그룹의 플래너스어학원이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Writing)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교원그룹은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3학년~중등 2학년 재원생의 영어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글쓰기 주제는 학년별로 다르게 구성됐다. 초등 3~4학년은 독후감 작성, 초등 5~6학년은 미래의 나, 중등 1학년은 나의 꿈, 중등 2학년은 일상 속 AI 활용 및 소셜미디어의 장단점이 주제다. 심사위원단은 글의 구조·논리성과 흐름·언어 정확도·표현 적절성을 종합 평가한다.심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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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한·미 조선 국제공동 기술협력 사업 참가한다
HJ중공업이 한·미 조선 공동 기술개발(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양국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들이 미국 연구기관과의 첨단 조선 기술협력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HJ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 협력 파트너십 센터’ 개소식에 주관기관 자격으로 참석해 미국 측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조선해양 산업 핵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J중공업은 정부가 선정한 한·미 공동 추진 연구개발(R&D) 8개 과제 중 인공지능(AI)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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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2] 수중유도무기의 거듭된 진화, 경어뢰 '청상어' 탄생
어뢰는 엄청난 수압과 해류를 고속으로 뚫고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한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잠수정 공격 위협을 감안할 때 어뢰는 우리 군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무기라 할수 있다.2000년 LG정밀 시절 중어뢰 ‘백상어’ 개발에 성공했던 넥스원퓨처는 경어뢰 ‘청상어’ 개발에도 참여, 수중유도무기 명기의 명성을 이어나갔다.경어뢰는 중어뢰와 달리 함정 또는 항공기에서 주로 잠수함을 공격할 때 쓰인다. 300kg 이하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는 경어뢰는 보다 정밀하고 고도화된 집적 기술이 필요하다.경어뢰 청상어 개발 사업은 1995년 체계개발을 시작으로 2002년에 개발 완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002~2003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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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훈풍에 삼성SDS·LG CNS 신사업 탄력…2분기도 성장 기대
국내 SI 기업의 양대 축인 삼성SDS와 LG CNS가 올 2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각 기업은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 승부수를 함께 던지고 있다. 삼성SDS가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면, LG CNS는 그룹 차원의 ‘피지컬 AI’ 생태계 중심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지속적인 성장축을 마련하는 모습이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S의 2분기 매출은 3조6560억원, 영업이익은 2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매출은 지난해 13조9299억원에서 2026년 14조340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연간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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