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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고려아연에 주주제안…"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MBK파트너스가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에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의 액면분할 추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고려아연의 왜곡된 기업 거버넌스로 인해 훼손된 주주가치를 회복하고,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기 위해서라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제안했다고 알렸다.먼저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고려아연 정관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대주주가 이를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공식 제안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특히 신주 발행 시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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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핵심 공공기관 10곳 유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광주·전남 유치전략 기자브리핑’을 열어 광주·전남에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문제가 아닌, 광주·전남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함께해야 지속가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을 선택했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통합 이후 대비할 제도적 장치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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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원도심 ‘순천부읍성 디지털 역사관’ 개관
순천시가 원도심에 있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를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역사관은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의 원도심, 나아가 미래의 청사진을 한자리에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이다. 특히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역사관은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유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조선시대 순천부읍성의 풍경과 문화 중심지로 성장한 현재의 원도심, 그리고 첨단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통해 순천의 시간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순천의 국가유산을 소재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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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장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장흥군은 정보공개 제도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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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광주 서구, 우호교류 협약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서구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지자체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이웃을 넘어 하나로! 더 큰 미래를 향한 행복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체육·경제·교육·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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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공식 출범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봉사단 ‘동행’을 출범했다. 전남대병원은 전날인 11일 오후 의생명연구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정 신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봉사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병원 봉사단 동행’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봉사활동을 아우르는 봉사단 출범을 통해 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봉사단 출범 선언 ▲봉사단 네이밍 공모전 시상 ▲우수 봉사부서 감사장 전달 ▲봉사단 다짐 선언 순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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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2025년 운영 결과 공유·2026년 사업 방향 논의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한 뒤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부 슈퍼비전을 통한 사례관리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영유아·특수아동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방문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령과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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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긴급 차단방역 총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1400여 두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2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월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발생지 주변에는 소독 차량 7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지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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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전남 함평군은 “청년 근속 유도와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정규직 취업 및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19명의 청년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함평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정규직 청년 근로자가 입사 1~4년 차(2023~2026년 입사)로 근속 중이어야 한다.최종 선정된 기업과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4년간 기업에 500만 원,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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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명절 안전 종합대책 본격 추진…11개 반 160명 분야별 대책반 구성
담양군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12일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11개 반 160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분야별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강화 ▲민원 불편 해소 및 종합상황 관리 ▲교통 및 귀성객 편의 제공 ▲청소 및 환경 관리 ▲물가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대응체계 강화 등 11개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군은 재난 및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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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 논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일 군청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이하 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어민 소득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다 숲 탄소 거래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하여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전국 생산량 대비 50% 이상 생산하는 해조류의 주산지이다. 군은 ‘27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해조류를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최종 승인하게 될 시 탄소 거래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본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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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호텔 울돌소리’ 개장 넉달만에 객실 점유율 70% 훌쩍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객실 점유율로 출발해 11월 57.8%, 12월 66.4%까지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지난 1월에는 77%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간주하는 70% 선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숙박시설은 인건비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 문제로 인해 최소 50객실 이상 규모가 되어야 안정적인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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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자산관리, 사모펀드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평판지수도 큰폭 상승"
사모펀드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연합자산관리 2위 한앤컴퍼니 3위 MBK파트너스 순으로 분석됐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사모펀드 30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2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의 사모펀드 브랜드 빅데이터 32,251,21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월 사모펀드 브랜드 빅데이터 30,948,624개와 비교하면 4.21% 증가했다.사모펀드는 소수의 기관 및 자격을 갖춘 투자자(LP: Limited Partners)로부터 자금을 모아, 비상장 기업 또는 상장 기업의 지분을 직접 인수∙투자하는 장기 투자형 펀드다.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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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평판지수 7.10% 하락"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한국투자저축은행 으로 분석됐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6년 1월 12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9,737,22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0,003,883개와 비교해보면 1.33% 줄어들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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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평판지수도 상승"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쏠리드 2위 RFHIC 3위 케이엠더블유 순으로 분석됐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통신장비 상장기업 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6년 1월 12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의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416,87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월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436,274개와 비교하면 0.36% 줄어들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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