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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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재명" 외침…출구조사 50% 돌파에 들썩인 민주당과 지지자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50%를 넘긴다는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자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는 오후 7시를 조금 넘은 시간부터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당직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이어 오후 8시 이 후보가 안정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상황실에서는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출구조사 결과 이 후보의 득표율이 50%를 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10%포인트(p) 이상 앞선다는 조사 결과에 참석자들은 모두 "와!" 하고 탄성을 터트렸다. 일부 참석자들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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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출구조사 결과에 "3년간 분탕질 치다 또 다시 이 꼴" 지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번 탄핵당한 당이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게 됐다”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3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대선 패배를 예상한 여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데 대해 “병든 숲은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불태워야 한다. 계속 방치하면 그 산 전체가 병든다”며 “박근혜 탄핵 때 해체되도록 방치하고 새롭게 다시 판을 짜야 했는데, 기껏 살려 놓으니 온갖 잡동사니들이 3년간 분탕질만 치다가 또다시 이 꼴이 됐다”고 적었다.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4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후 탈당하고 미국 화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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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출구조사, 이재명 51.7%·김문수 39.3%…'이재명 낙승' 예상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상파 3사의 출구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울러 두 후보 간 격차는 12.4%포인트(p)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3%,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1%로 나타났다.출구조사를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연령대별로 이 후보는 40~50대에서 큰 격차로 앞섰다. 특히 40대에서는 72.7%를 차지했고, 50대에서도 69.8%를 받았다. 반면 김 후보는 40대 22.2%,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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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51.7%, 김문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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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문수·이준석, 자택서 선거 결과 기다린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3일 대선 후보들은 '운명의 날'을 맞아 국민의 선택을 기다린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이날 투표가 이뤄지는 동안 각자 자택에 머문다. 전날 서울 유세를 마치고 야간 유튜브 라이브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 이재명 후보는 이날 공식 일정 없이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다.마찬가지로 전날 서울에서 밤늦도록 거리 인사를 한 김문수 후보 역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자택에서 투·개표 상황을 지켜보다가 당선인 윤곽이 나오면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로 이동한다.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오전 부산을 찾아 투표를 독려한 뒤 지역구인 동탄으로 향한다. 이후 오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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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문수·이준석, 마지막까지 "투표 참여" 호소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시간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각 정당과 대선 후보 모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투표를 독려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일 자신의 SNS에서 "투표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12월 3일은 위대한 국민이 빛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날"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6월 3일 오늘은 위대한 주권자가 투표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이라며 "민주주의 파괴를 멈춘 그 손, 응원봉을 들어 불법 계엄과 내란을 몰아낸 그 손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도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유권자를 향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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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대통령 선거 관련 신고 총 641건 접수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투표와 관련한 112 신고가 총 64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유형별 신고 건수로는 투표방해·소란 175건, 교통불편 11건, 폭행 3건이었다. 오인 등 기타신고도 42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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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취임식…현충로·노들로 국회대로 일부 통제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에 따라 오는 4일 오전 시간대에 현충로와 노들로 등의 도로가 일부 통제된다.서울경찰청은 4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으로 오전 시간대 현충로와 노들로, 오후 시간대에는 국회대로 일부가 통제된다고 3일 밝혔다.아울러 서울청은 해당 구간에 경찰 535명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로변 전광판과 교통방송을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계획이다.서울경찰청은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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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오후 6시 투표율 76.1%…호남권 전 지역 투표율 80% 넘어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6시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6.1%로 잠정 집계됐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3376만813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542만3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아울러 지난 2022년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1%로 이번 대선이 약 1.0%포인트(p)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번 대선처럼 대통령 탄핵에 따른 귈위선거였던 2017년 19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72.7%보다는 3.4%p 높다.시도별로는 호남권 전 지역이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전남이 81.8%,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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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말레이시아 사바주와 지역축제 글로벌 공동 추진 협약 체결
보성군은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사바주 정부와 함께 문화관광 분야 상호 협력과 지역축제의 글로벌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적 축제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초 말레이시아 사바주 정부와 관광청, 전통예술 공연단이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공식 방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과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문화 공연 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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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생활인구 활성화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5월 29일, 김대인 부군수 주재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인구 활성화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30개 부서에서 발굴한 50건의 생활인구 중심 시책을 공유하며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 기간 머물며 활동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생활인구’ 개념을 중심으로 한 정책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었다.신안군은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다각적인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보고된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 축제 연계 생활문화 기반 확충 △관광객 교통 운임 지원 △청년 유입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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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양쓰레기 상시 대응체계 구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어업 피해와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도서 및 연안 해역에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수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해양쓰레기는 조류와 풍랑에 따라 어장·항로·해안가 등 광범위 해역에 유입된다.특히 김 양식장 등 어업시설 철거 이후 발생하는 시설 잔재물은 해상 부유 쓰레기로 전환되어 항해 장애나 어선 충돌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또한, 도서 지역은 수거 인력과 장비 접근이 어려워 정비가 지연되기 쉬운 만큼, 더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요구된다.이에 따라 고흥군은 다목적 정화선 ‘청정고흥호’를 중심으로, 유실 어구, 부유 쓰레기,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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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상가, 첫 투표한 청소년 대상 선거 참여 이벤트
해남군은 관내 상가들이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한 18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해남의 대표 제과점인 '해남고구마빵 피낭시에'에서는 투표를 마친 청소년들에게 고구마빵 한 개를 증정하고, 음료 3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해남읍의 '조명옥 꽃방'에서는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꽃으로 응원한다. 투표 인증사진과 신분증을 챙겨오면 장미꽃 한송이를 제공한다.매일시장의 명물 '아영이네 국화빵'에서는 투표를 한 청소년들에게 국화빵 3개를 선물한다. 평소에도 학생들의 등하교길 주전부리로 인기가 높은 국화빵을 응원의 의미로 전달한다.이번 이벤트 대상자는 해남군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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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정한 선거환경 조성 위해 본투표소 357곳 점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유권자의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본투표소 357곳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자치구 및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사전투표소 96개소에 대한 점검도 마쳤다.점검내용은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및 전동 휠체어 이동공간 확보 △기표소 배치 △투표소 공간·출입동선 확보 △투표관리 인력 교육 여부 △불법촬영장비 설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특히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유권자 불편이 제기된 사례를 중심으로 투표환경을 개선했다. 총 13개소 투표소에 대해 △건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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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윤리의 날 맞아 청렴윤리 캠페인 추진
해남군이 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청렴윤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해남군 공직자들의 성찰을 이끌어내고, 공직윤리 함양을 통해 해남군 행정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민원인과 공직자들이 많이 오가는 군 청사 남문에는 청렴윤리 포토존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날 오전에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결재판과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기도 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윤리의 날을 맞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해남군 공직자들이 청렴윤리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군수를 포함한 해남군 공직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다함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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