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인천 남동구, 행정기관 공공언어 쉬운 말로 바꾼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그동안 행정기관에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온 어렵고 딱딱한 공공언어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말로 바꿔 나간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부터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를 누구나 제보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창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보 대상은 고시·공고문, 행정명령, 홍보물, 법정 민원 서식, 관광안내문, 각종 안내표지판 등 평소 권위적이고 차별적으로 느꼈던 용어나 외래어, 한자어, 일본식 표현 등 쉬운 말로 교체할 필요가 있는 언어가 모두 포함된다. 남동구 홈페이지 내 신설된 ‘공공언어 개선제보’란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남동구청 대변인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
인천시, QR코드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 확대한다
-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사회 출범…김주언 이사등 신임이사 7명 임명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근거해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을 책임지는 뉴스통신진흥회의 제6기 이사 7명을 임명했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올 16일부터 2024년 7월 15일 까지 3년이며 이사장을 제외하면 모두 비상임이다.'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회 추천 3인과 신문협회·방송협회에서 각각 추천한 1인을 포함해 대통령이 진흥회 이사 7인을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신임 이사는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엠비씨 시앤아이(MBC C&I) 대표이사, 전종구 한국체
-
나주시, 시 승격 40주년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 접수
나주시가 ‘시(市) 승격 40주년’ ‘시민의 상’ 수상자로 길이 남을 영예의 주인공을 찾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8월 20일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복리 증진에 기여해온 시민을 대상으로 5개 부문 ‘시민의 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10월 30일 개최하는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의 꽃인 ‘시민의 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던 공로를 공식 예우하기 위한 상(賞)이다.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부문별 심사를 통해 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대상자는 공고일(7월 1일) 기준 나주
-
함평군, 전남도 감사 지적사항 수용..."재발방지 위한 역량강화 교육"
함평군은 지난 2월 실시된 전남도 감사 지적사항 39건에 대해 내부적으로 엄중한 공감대를 형성, 군 행정시스템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2017년 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처리한 업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감사를 실시했다. 전남도 감사 결과, 함평군은 환경미화원 징계업무 처리 부적절 등 39건에 대해 지적 받았다. 이번 전남도 감사 처분 결과를 분석해보면, 신분상 26건 49명, 행정상 30건 처분지시로 2017년 전남도 감사 처분 신분상 52건 78명, 행정상 52건 처분 결과에 비교하여 건수 및 징계수위가 현저하게 감소했으나, 여전히 관행적이고 반복적인 지적사항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상익
-
광주광역시, 19일부터 2주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직계 모임·상견례는 8인까지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비수도권도 사적 모임 인원이 오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4명으로 제한된다.광주시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18일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휴가철 시작에 따른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비수도권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비수도권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통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4명까지만 허용된다. 다만 직계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등의 경우는 예외를 뒀다. 직계가족 모임과 상견례의 경우 최대 8인까지 허용된다. 또한 돌잔치 전문점에서 돌잔치를 하면 4㎡당 1명(최대 99명)이 참석할 수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광주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패트롤맘 광주지부 활동가, 전남고 교직원 및 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지난 15일 전남고 정문 앞 및 인근 아파트 일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경종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학생들의 인근 아파트 무단침입 및 교외흡연 예방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해 진행됐다. 교육청, 단위학교, 관할경찰서,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 나가자는 의지를 보여줬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 초기에 학생 및 교원이 폭력에 대
-
광주광역시,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 대비 40% 감소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명보다 12명 줄었다. 이는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광주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7년 117명, 2018년 75명, 2019년 49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이륜차와 렌터카 등 사망사고의 발생으로 전년보다 26.5% 증가한 바 있다. 특히 이중 보행자 사망사고는 33%에 달했다.광주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자 보행자를 지키기 위해 교통문화 혁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왔다.또 캠페인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행
-
광주시 북구, 마을버스 2개 노선 신설...8월 운송사업자 선정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 2개 노선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지난 14일 열린 광주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북구는 올해 들어 노선 신설 연구용역, 권역별 공청회, 유관기관 협의 등을 거쳐 2개의 신설 노선(안)을 만들었다. A노선(가칭)은 시화문화마을문화관(기점)~말바우시장~북부경찰서~양지초교~첨단교통공원~남부대학교(종점)까지 총 18.5km 구간이며 정류소는 47개이다. B노선(가칭)은 살레시오고(기점)~양산타운~연제주공아파트~운암산코오롱하늘채아파트~시청~상무역~김대중컨벤션센터역(종점)까지 총 22km 구간이며 정류소는 45개이다. 북
-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유흥시설 밀집지역 방역현장 점검
최근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확산예방을 위해 신임 광주경찰청장(치안감 김준철)은 방역현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00시부터 02시까지 서구 치평동 소재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찾아 유흥가 주변 행정명령 준수 실태 점검 했고 단속 지원 경찰관을 격려했다. 현장점검은 지난 15일 이후 광주지역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유흥시설 등의 업소는 00시부터 05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에 대한 현장의 이행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날 경찰은 유흥주점 등 185개소를 점검, 2건(2명) 적발했다.한편 광주경찰청에서는 코로나19, 유흥시설 특별단속기간
-
LH, 노후임대주택 단지환경 개선 위한 ‘Change Up’ 사업 실시
LH는 노후임대주택 공동체 문화 형성과 시설개선을 위한 단지환경 개선 사업인 ‘Change Up’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지난 2009년부터 임대주택 입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 개선, 동 현관 출입구 자동문 설치, 에너지 절약을 위한 LED전등 교체 등 임대주택 노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영구임대주택은 준공 후 20여 년이 넘은 단지가 많고, 고령자·장애인 가구 비율이 높아 주택 디자인 및 시설 개선, 입주민 생활 편의를 고려한 단지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LH는 올해 준공 후 25년을 경과한 영구임대주택 중 노후도가 심한 6개 단지를 대상으로 ‘Change Up’ 사
-
국토안전관리원,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 ‘해상교량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과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상 특수교량 3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천사대교, 목포대교, 화양조발대교 등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한 남‧서해안에 건설된 사장교 및 현수교 36개소로, 태풍 통과 경로에 자주 포함되어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특수교량들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강풍으로 전도될 위험이 있는 가로등을 비롯한 교량 시설물의 안전은 물론 무동력선, 등부표 등 교량 시설물에 영향을 미치는 해상 부유물의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실시된 정기안전점검 당시의 지적사
-
정세균 전 총리 “이낙연 후보와의 단일화, 검토된 적도 논의 된 적도 없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17일(토) 오전 대전광역시를 찾아 여야 대권 후보들의 가장 큰 덕목인 도덕성에 대해 “이번 대통령선거에 여야 후보 모두 똑같은 잣대로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할 것이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정 전 총리는 일각에서 불거지고 있는 당내 이낙연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현재 단일화 문제는 검토하거나 고려된 적도 없기 때문에 단일화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17일(토)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 기자
-
김영록 도지사, 송영길 대표와 강진 마량 전복 폐사 양식장 방문...피해어가 지원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함께 집중호우로 전복 대량 폐사 피해를 입은 강진 마량해역을 방문, 재해복구 단가 현실화 등 시름에 빠진 피해어가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집중호우로 전남지역에선 장흥, 강진, 해남, 진도를 중심으로 16일 현재까지 701억 원의 해양수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김 지사는 송 대표에게 “집중호우로 인해 전복이 전량 폐사한 어가가 지속 가능한 어업을 도모하도록 해상가두리에 전복 치패 입식비를 지원하고 양식어가 경영안정을 위해 어업경영자금 상환 및 이자감면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해마다 반복되는 해양수산 분야 재해복구 단가의 현실화를 위해 현
-
목포해경,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4분경 신안군 장산도에서 주민 A씨(50대, 남)가 저혈당 증상으로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고 17일 밝혔다.해경은 장산도 북강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이송해 낮 12시 10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후 7시 29분경 신안군 흑산면 다물도에서 B씨(50대, 여)가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