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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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실전형 구조대응 역량 강화 훈련...장소·일시 비공개 진행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여객선 등의 다중이용선박 사고 시 신속한 구조 등을 위한 실전형 구조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해해경은 이날 오후,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사전에 훈련 장소와 시간 등을 예고하지 않은 채 대형여객선이 화재로 인한 침몰상황 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의 교수진과 학생 83명이 선원 및 승객 역할을 담당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신고 접수부터 선박 등선, 선내 진입, 승선원 퇴선유도 및 구조, 응급환자 이송, 수중수색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진행된 실전형 구조대응 역량 강화 훈련은 서해청 소속 목포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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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조선대서 ‘공정과 청년’ 주제 간담회 참석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청년들의 마음에 다시 희망이 자라날 수 있도록 청년 안심사회, 청년 사회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다시한번 청년 문제 대책을 강조했다.이 전 대표는 13일 광주전남총학생회가 조선대학교에서 ‘공정과 청년’을 주제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불안을 호소하고 있고, 특히 청년들이 몹시 불안해하면서 ‘국가는 내게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청년, 대학생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전 대표는 “지금 시대정신은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청년들이 사회에 나오는 출발선에서 평등하게 출발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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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서울시교육감 대한 공수처 수사 유감 표명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이하 ‘협의회’)의 14개 시도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특별채용 절차와 관련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감사원 고발과 공수처의 수사 개시에 대한 깊은 유감과 우려를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서울시교육청 특별채용 사안은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은 무리한 형식주의 관점에서 특별채용의 취지를 도외시하고 사안을 판단하였으며, 고위공직자의 ‘중대범죄’를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공수처는 권력형 비리 사건을 제쳐두고 이 사안을 제1호 사건으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시도교육감들은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 공동으로 깊은 유감을 표했다.교육감들은 입장문을 통해 ‘교원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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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직원활력증진 프로그램 펼쳐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 내외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12일 축산경제 사업장 가족초청 행사에는 최근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농협 안성팜랜드에 축산경제 소속 직원들을 가족단위로 초청해 늦봄 안성팜랜드의 초록정취를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13일에는 서울 중구 농협본관에서 축산경제 유튜브 홍보단을 발족했다. 홍보단은 계열사를 포함한 축산경제 직원 13명으로 이루어져 축산업과 축산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컨텐츠 뿐만 아니라 먹방, 쿡방 등 캐쥬얼한 컨텐츠도 제작해 축산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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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법무부와 합동 농촌일손돕기
농협(회장 이성희)은 농번기를 맞아 법무부와 합동으로 5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소재 복숭아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과 사회봉사대상자 등 30여명이 동참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작업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거리를 두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다.농협과 법무부는 2010년 4월‘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MOU’를 체결한 이후 농촌일손돕기,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약 7만 7천명의 사회봉사대상자가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하여 코로나19로 심화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였다.사회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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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 탈 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은 14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에서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SNS를 통해 진행하는 탈(脫)플라스틱 실천운동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와 할 수 있는 일 1가지를 선정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참여문을 SNS에 게시하고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은 김선민 원장은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는 잠깐의 수고, 다회용컵 사용으로 지구환경은 최고’라는 표어로 챌린지에 참여했다.다음 대상자로 평소 친환경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감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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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페퍼저축은행 배구단과 연고지 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에 성공했다. 호주계 금융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이 여자프로배구단(이하 페퍼배구단)을 창단, 13일 광주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그간 연고지 유치에 힘을 보탰던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배구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10년 만에 새로 탄생한 여자배구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프로 스포츠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심’으로 똘똘 뭉친 연고지의 활약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시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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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고용노동청, 임대주택 입주민 취업지원 맞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직무대행 황상하)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협력한다.SH공사는 서울고용노동청과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임대주택 입주민 중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활동 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한국형 실업부조 사업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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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감염 확진자 2명 발생…역학조사 착수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 12일과 1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즉각적인 방역조치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13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남1207번(나주87)에 이어 이날 오전 전남1237번(나주88)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나주87번 A씨는 지난 주 광주시 서구 소재 유흥업소 방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타 확진자 동선 안내 재난문자를 통해 12일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저녁 양성 판정돼 13일 목포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자택을 제외한 A씨의 동선 대부분이 타 시·군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접촉자 관리 등 역학조사를 해당 시·군으로 연계했다. 나주88번 B씨는 지난 1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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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사전 진단검사…5명 추가감염 발견
여수시는 지난 11일 국동임시별관 근무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전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까지 여수시청 전 직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5명의 추가 감염자를 찾아냈다. 그 외 나머지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양성 판정을 받은 5명은 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정상 근무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국동임시별관을 11일부터 13일 09시까지 2일간 폐쇄하고 전 청사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국동임시별관 8개과 200명은 즉시 재택근무를 명령하고, 6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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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임차·임대인 위한 ‘동구형 상생협력상가’ 공모…최대 1000만원 지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임차인이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동구형 상생협력상가’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광주 자치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형 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은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방지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동구가 마련한 지원책으로 건물주가 임차인과 임대료 인상 자제를 약속하면 최대 1000만 원의 상가건물 보수비를 지원한다.모집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인 임차인과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기로 상생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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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립 5‧18 민주묘지서 5월 영령 추모 518마리 나비 날리기 행사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군이 13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월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는 518마리 나비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이날 5·18민주화운동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순결과 평화를 상징하는 함평의 흰나비 518마리를 날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상익 함평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과 함평군의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유가족을 포함해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월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함평군이 직접 키운 518마리 배추흰나비를 국립 5·18 민주묘지 상공으로 날려 보냈다. 또 518 민주묘지에 안장된 열네 분의 함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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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1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이 2021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합동평가는 국가위임 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등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를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지자체 행정 전반의 추진성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 해남군은 정부합동평가 이래 처음으로 도내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물론 22개 시군중 5위 순위를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해남군은 지자체 사회성과보상(SIB) 기반조성, 소상공인 정책, 혁신지향 공공조달,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분야 등에서 행안부 우수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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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감염 확진자 1명 발생…지역 동선 없어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3일 광주광역시 주민 1명이 화순읍 소재 병원에서 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지난 12일 화순읍 소재 병원을 내원해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전남 123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병원 이외에 전남 1236번 확진자의 화순 지역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순군은 확진 통보 즉시,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접촉한 의료진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화순군 관계자는 “광주, 전남은 물론 전국적으로 일상 속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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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간부·시의원 등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
이용섭 광주시장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13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를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시 간부, 시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헌화,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오월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제2묘역과 5·18구묘지를 찾아 5·18유공자와 민족·민주열사의 묘를 참배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자치구와 산하기관은 자체적으로 참배를 실시했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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