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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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권력 분산형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촉구" 성명 발표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회장)가 '개헌'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총연맹) 부설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소속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50여 언론단체 회원 일동 "권력 분산형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촉구한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에서 "헌재의 결정이 난 이상, 탄핵심판 선고가 이를 봉합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따라서 우리 국민들은 헌재의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라며 "여야 정치권은 진영논리를 떠나 갈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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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도전 극복한 韓 민주주의…윤석열 '파면'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파면됐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123일 만,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2년 11개월 만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윤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즉시 상실하게 됐으며, 한국 민주주의는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이어 다시 한 번 중대한 도전을 극복했다.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했다. 이날 헌재 선고로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 두 번째로 파면된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헌재는 12·3 비상계엄이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절차를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군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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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 최종 선정
장흥군이 전라남도의 핵심 인구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장흥군은 총사업비 174억 원 가운데 도비 150억, 군비 24억을 투입해 장흥읍 건산리 7번지 일원에 54세대 규모의 아파트 1개 동을 조성할 예정이다.세대는 60㎡형 29세대, 85㎡형 25세대로 구성되며,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해당 부지는 입지 여건이 뛰어나 군청, 도서관, 병원, 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고, 광주·순천·목포 등 광역도시와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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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과 원도심 잇는 동천 수변공원 조성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이달 5일,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연결하는 명품 생태축 연결을 완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가 상상력을 발휘한 아이디어를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 제공한 결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합에서 36억 원의 공사비를 부담하여 동천 수변공원을 조성했다. 당초 풍덕조합은 2028년 도시개발사업 준공 시 수변공원을 순천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으나, 시의 요청에 따라 공원 조성을 3년 앞당겨 올해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방하게 됐다.오천그린광장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또 다른 그린아일랜드를 연상케하는 770m의 넓은 녹지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동천의 아름다운 수변을 감상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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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분재회, 무료 분갈이 행사 진행
진도분재회(회장 박시형)는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군민을 대상으로 분재와 화분 분갈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회원 26명으로 구성된 진도분재회에서 자부담으로 분재 115점과 화분 70점에 대한 분갈이, 수형조절, 철사 걸이 등을 진행하며, 방치된 분재를 새롭게 단장해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분갈이 행사는 2023년 3월에 진행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무료 행사이고, 국가 공인 분재관리사 자격자들이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사용되는 흙, 전용 철사 등은 무료로 제공한다.진도분재회는 대형분, 고가분을 지양하고 주민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생활 분재를 주로 생산해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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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광주 송정역 시외버스 운행
완도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광주 송정역을 경유하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을 오는 5일부터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규 시외버스 노선 운행은 금호고속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버스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해 =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며, 1일 1회 왕복 운행한다.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 10분(송정역 경유 09:30)에 출발,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는 오후 5시 10분(해양치유센터 경유 17:30)에 출발한다.버스 요금은 광주버스터미널↔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 1만8900원, 송정역↔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은 1만7400원으로 책정됐으며, 승차권은 현장 발권 또는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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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재판관 전원 의견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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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부 평생교육사업 2년 연속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 2년 연속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지자체), 평생학습도시(기초지자체), 평생교육 유관기관(지역 대학‧기업 등) 간 컨소시엄 모델을 운영, 지역 간 평생교육 분야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동·서·남·북·광산구 등 5개 평생학습도시, 평생교육 유관기관인 광주보건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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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심리상담 진행
담양군 보건소는 지난 2일 담양교육지원청 직원 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점심 후 심리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자살예방 교육, 마음힐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관리 교육과 아로마 비누를 직접 만드는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업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내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아로마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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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항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의료급여수급자 맞춤형 지원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활용해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해남군의 ‘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가구에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의료·복지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이뤄졌다.지정기부는 지역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특정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기부자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에 대한 지정기부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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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봄맞이 환경정비 나서
전라남도 나주시가 거리 곳곳에서 봄맞이 꽃단장에 한창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유동 차량과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가로수길, 공원에서 계절 꽃 식재를 비롯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주까지 꽃양귀비를 비롯한 계절 꽃 18종, 23만여 본을 시청 사거리 및 교통섬 6개 가로화단, 대형화분 77곳에 식재를 완료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 기운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4월 5~6일 펼쳐지는 한수제 벚꽃축제를 앞두고 한수제 제방과 데크길, 공원 잡초 제거를 통해 쾌적한 나들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내권 수목들도 수형조절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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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광주국토관리사무소, 지역 주민 숙원 해결 맞손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전남 함평군에서 외치지구 국도22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함평군은 3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지난 2일 월야면사무소에서 국도 22호선 함평 외치지구 교차로 개선 공사 실시설계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외치지구는 월야면소재지에서 국도22호선으로 진입하는 램프(경사로)가 없어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교차로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교차로 개선 사업은 외치지구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도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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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는 12월까지 C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 진행
정읍시가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C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무증상으로 발견이 어려운 C형간염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시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검사는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보건소는 특히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수혈자·주사기 공동 사용 경험자, 만성 간질환자, 면역저하자, 50대 이상 시민 등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C형간염은 감염자의 70% 이상이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지 않으면 조기 발견이 어렵다.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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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 택시 본격 운영…요금 50% 지원
완도군이 이달부터 ‘완도 관광 택시’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완도 관광 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관광지와 문화 유적 등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관광지 설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완도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기본 2시간에 5만원, 3시간에 7만원, 5시간에 10만원, 8시간에 14만원이며,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관광 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완도 관광택시에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값 관광 택시뿐만 아니라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경비의 최대 20만원을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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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칼럼] '오다리'라면 절골술을 받는 것이 좋을까?
#50대 후반의 유혜영 씨(여·가명)는 어렸을 때부터 '오다리'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남들처럼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싶어도 휘어진 다리 때문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살았다. 그런데 보기에 안 좋은 것은 둘째 치고, 요즘 들어 무릎이 자꾸 아픈 것 같아 걱정스러워 병원을 찾았다. "아직 관절염이 올 나이는 아닌데, 오다리 때문에 그런 걸까요?" 검사 후 환자는 의사의 소견을 묻는다.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절염이 없으면 당장 수술할 필요는 없는데, 더 심해지기 전에 수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수술은 일명 오다리 교정술이라 불리는 '근위 경골 절골술'을 말한다. 다리가 오자로 휘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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