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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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방권 최초 국가산단 예타면제 국무회의 통과
고흥군에 따르면, 18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 제27회 국무회의를 열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안’에 대해 국가정책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발표한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지방권 최초로 예타면제를 추진하는 사례로, 이번 국무회의 통과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공영민 군수는 “이번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국무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6만 2천여 고흥군민과 70여만 향우들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하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신속히 추진되는 만큼 군에서도 행정절차 이행 등 발 빠른 대응을 통해 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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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글루타치온 전달
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와 글루타치온(3,150만원상당)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기부물품은 제주도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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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판부 '오류'에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사건 재소환
지난 1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소송에 관해 항소심 재판부가 판결문을 수정하면서 과거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이 재소환되고 있다. 당시 1심 재판부가 삼성SDS 주식 가치 계산 방식에 오류를 범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이 선대회장의 배임 액수가 늘고 혐의도 바뀐 것처럼 최 회장의 이혼 소송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8년 7월 이건희 선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 당시 1심 재판부는 삼성SDS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적정가액을 주당 9,740원으로 계산해 배임액수를 최대 44억원으로 산정했다.재판부는 삼성SDS 경영진이 제3자 배정방식으로 BW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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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오류 지적'에 2심 재판부, 일부 수정
지난 1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재판 현안 관련 설명 자리를 열고 SK C&C 주식 가치 산정 관련 '치명적 오류' 주장한 가운데, 2심 법원이 판결문에서 해당 오류를 수정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한 '치명적인 오류'는 SK㈜의 모태가 된 대한텔레콤(현 SK C&C)의 주식 가치 산정에 관한 부분이다.최 회장 측은 재판부가 재산 분할 판단에 기초가 되는 숫자에 결함이 있어 최 회장을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단정하고 SK㈜ 주식을 부부공동재산으로 판단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의 법률 대리인인 이동근 법무법인 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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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 개최…공모전도 진행
경기도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AI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5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11일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김태용 영화감독, 한상호 EBS CP, 김혜연 안무가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열고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의 출품 규정을 포함한 행사계획 등을 확정했다.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에 따른 문화콘텐츠 창작자의 기회와 위기를 다루는 콘퍼런스,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로 진행된다. 우선 전 세계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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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6‧25 참전용사 공항 초청·희망박스 전달식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인천지역 6․25 참전용사 대상 인천공항 초청 및 희망박스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강용희 6․25 참전유공자회 인천지부 지부장 및 관계자 약 10명, 인천지역 참전용사 약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사는 참전용사 대상으로 특별 문화공연, 오찬, 인천공항 홍보관 견학 등을 진행했으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희망박스도 전달했다.공사가 전달한 희망박스는 생활필수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지역 거주 참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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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영암군과 K-푸드 수출·저탄소 식생활 확산 MOU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7일 나주 본사에서 영암군과 함께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K-푸드 수출 확대와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 △저탄소 식생활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농수산식품의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소비 촉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공사 사장은 “영암군은 월출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전라남도의 생태관광 중심지로서 자연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양 기관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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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취약계층 36만 7천원 에너지바우처 지원
성동구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비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을 선택적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이다. 기준은 본인 또는 세대원이 ▲65세 이상 노인 ▲7세 이하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지난해 세대 평균 34만 7,000원(하절기 4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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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햇빛센터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추진
마포구는 심각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임신 출산을 위해 미리 난자를 냉동해 보관하는 시술이 증가함에 따라, 구는 냉동 난자를 사용해 임신 출산을 시도하는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사실혼 부부를 포함해 지원금은 부부당 1회 최대 100만 원이며 최대 2회까지 시술비용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냉동 난자 해동 ▲정액 채취 ▲수정 및 확인 ▲배아 배양 및 관찰 ▲배아 이식 ▲시술 후 단계 검사비 등이다. 단, 난임 진단 후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함께 신청한 부부는 수정 전 해동 과정까지만 지원된다.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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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 행사 개최
서울시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0일~23일 서울광장에서 마약대응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퀴즈, 플래시몹, 게임으로 쉽게 마약 예방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경찰청, 민간업체와 함께 ‘마약예방을 향한 움직임(마방무빙)’이라는 주제로 시민참여존, 정책홍보존, 암막부스(마약예방 AR 펌프게임) 등 3개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광장의 서울야외도서관 정책경험부스와 연계해 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시민참여존에서는 ‘움직이는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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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29일 강남·명동을 통과하는 22개 광역버스 정류장 분산조정
서울시는 강남·명동 방향 출·퇴근길 속도향상 등을 위하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협의하여 강남과 명동 방향 22개 노선이 6월 29일부터 분산·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초 정부와 수도권 2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발표한 33개 광역버스 노선 조정안의 일환으로 그중 11개 노선은 5월 16일부터 조정되어 혼잡시간대 버스통행시간 감축 등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먼저, 수도권에서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20개 노선이 조정된다.(오전·오후 강남대로 운행방향 분리) 용인에서 강남으로 운행하는 5개 노선은 퇴근시간대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신논현→양재 방향의 도로혼잡이 심해지는 것을 감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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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개최
서대문구가 우리나라와 프랑스 두 나라의 문화 교류와 소통을 위한 ‘2024 프랑스 거리음악축제’를 이달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프랑스에서는 1982년부터 매년 하지(夏至) 때 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연주하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페트 드 라 뮈지끄(Fête de la Musique)가 열리고 있으며, 이번 신촌 공연처럼 세계 곳곳에서 그 같은 취지에 공감하는 행사들이 펼쳐진다.구는 ‘앙상블’(Ensemble)이란 주제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이날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더 블리스 코리아, 놀당갑서, 벤치위레오 등 국내 뮤지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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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은둔형 외톨이 청년 지원사업 추진
은평구가 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립과 은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은평구는 2021년 9월 ‘은둔형 외톨이 재활촉진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4월에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사업 전담 인력을 채용했다. 우수사례 벤치마킹, 지역 자원 조사를 진행했으며 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위한 민‧관 교육과 부서별 사업 공유회도 개최했다.내달부터는 은둔형 외톨이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1인가구 및 청년 지원기관, 심리지원 전문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발굴, 상담, 연계, 지원 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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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4차산업 기술교육 7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구로구가 4차산업 기술교육 7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신도림역 지하에 위치한 스마트 구로 홍보관과 항동의 구로 스마트팜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과정별로 다르다.먼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수업으로는 아두이노와 3D 프린팅이 마련됐다. 7월 12일과 19일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 아두이노로 엘이디(LED) 음악 분수를 만들고, 31일 구로 스마트팜센터에서 3D펜으로 에펠탑 모형을 제작한다.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7월 9일 ‘스마트팜 수경 자동재배 키트 조립’, 10일 ‘음성을 인식하여 대화하는 화분 시스템 만들기’가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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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4년 구리시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추진
구리시는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19일간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2024년 구리시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직접 운영토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총예산은 2천만 원이며, 선정된 각 사업당 최대 5백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공모유형은 공동체 활성화, 지역자원 조사, 상권 활성화, 소규모 환경개선 및 정비 분야가 있으며,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및 학교)을 둔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다.선정 기준은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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