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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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호남본부 관내 건설사업 현장 점검 나서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은 지난 8일 호남본부 관내 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고품질 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 9일 밝혔다. 임 부이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및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관내 철도건설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철도 신설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무안공항역사는 대심도·초장대 터널인 만큼 방재와 환기시설 등에 문제없도록 철저한 시공으로 안전성 향상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본 사업들은 호남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고품질· 무재해 철도건설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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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디지털 관광주민증' 11개 지역으로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인구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2개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올해 11개 지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인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에 이어, 올해는 △인천 강화군, △강원 정선군, △충북 단양군, △충남 태안군, △전북 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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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전국운전면허시험장 등 37개소 공공와이파이 확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과국민 가계통신비 경감 및 정보 접근권 강화를 위해 공단에서 운영 중인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및 교통안전교육장 등 총 37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공공와이파이 무료이용 사업은 공단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데이터 이용 편의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됐으며, 1Gbps이상의 속도로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 시설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운전 통합민원내 △교통안전교육 △운전면허시험 서비스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등 현장에서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걱정 없이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공단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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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6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어나더 패밀리 최종 선정
KT&G(사장 백복인)가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제6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로 6회째 진행된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모에는 총 3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어나더 패밀리’가 최종 선정됐다. 창작 뮤지컬 ‘어나더 패밀리’는 게임 속 캐릭터인 메리네 가족이 우울증에 걸린 게임의 플레이어를 치유하는 내용이다. 최종 선정작은 KT&G의 지원을 통해 총 6,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해당 공연은 오는 9월부터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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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23년 연안안전지킴이 참여자 4월20일까지 모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기정)는 “연안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연안 위험구역 4개소에서 활약할‘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 특성에 밝은 지역주민이 해양경찰관을 도와 항포구 및 방파제 등을 순찰하며,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지난 2021년부터 2년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배치장소에서의 연안사고는 최근 5년 대비 86%(23건→3건) 감소, 사망자 수도 100%(2명→0명)로 감소하였고, 안전사고 예방에 숨은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5일(주말 4일,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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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2023년도 정기 이사회 개최…"5억원 예산 편성"
계룡장학재단 이사장 이승찬(계룡건설 사장)은 7일 계룡건설 사옥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8일 밝혔. 2022년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계룡장학금 지급, 아이디어공모전 등으로 4억 6,000만원을 집행으며, 2023년 실시할 주요 사업으로는 ▲일반 장학금 및 특별격려 장학금 지급 ▲아이디어공모전 등의 사업으로 5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승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이 지급한 총 장학금의 규모는 연인원 1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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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인명구조 인력 양성' 사업 선정…"취업 연계 지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에 ‘해양 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은 도와 시·군이 교육,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추진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 벨트 구축을 위해 해양 인명구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미취업자와 예비 창업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60시간의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과 연계할 계획이다.자격증을 취득하면 해양경찰 채용 시험에 응시할 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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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참석…"협력과제 발굴"
이병노 담양군수가 지난 7일 구례군에서 열린 구곡순담(구례, 곡성, 순창, 담양)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민선 8기 첫 번째 열린 정기회의에서 4개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벨트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군이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매년 4개 군이 돌아가면서 장수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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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51개소 선정…"3년간 1,500만원 지원"
해남군은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해남군 51개 마을이 신규 으뜸마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해남군은 이번 신규 마을 51개소와 함께 2년차 으뜸마을 62개소, 3년차 으뜸마을 46개소까지 총 159개소가 으뜸마을에 참여한다.올해 사업비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액됐고,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업 진행 과정 중 사업비의 1/10 범위 내에서 간식비를 제공한다. 신규 마을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매년 2~3개의 우수마을을 선정해 200만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마을 현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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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친환경 습관 확산"
보성군은 3월부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보성군 김철우 군수가 첫 주자로 참여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1회용품 대신 다회용컵 사용에 보성군민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군수는 다음 챌린지로 주자로 △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보성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보성군지부, △보성교육지원청을 지목했다.한편, 보성군은 1회용컵 없는 청사 만들기, 전 직원 개인컵 인증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생활 습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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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은행나무 가지치기로 가로환경 개선…"시민 불편 완화"
정읍시가 가로수 가지치기 등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에 나선다.시는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 충정로, 남북로, 천변로 3개 노선의 은행나무 총 476그루를 가지치기해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피해를 주는 가로수를 중심으로 가로수의 수형을 다듬고 가지를 솎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작업 대상은 충정로 제일고 사거리~대림아파트 사거리 구간, 남북로 샘골다리~제일고 사거리 구간, 천변로 시기주공아파트 앞 가로수다.차량 통행 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남북로 구간부터 우선 진행할 계획이며, 가로 미관을 보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작업을 통해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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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흑산도 등 섬마을 응급환자 2명 이송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7일 오전 11시 15분께 신안군 흑산도에서 환자 A씨(80대, 여)가 저혈압으로 인한 의식 저하를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A씨와 보호자를 태우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경유, 진도 쉬미항까지 신속히 이송했다.또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5시 25분께 신안군 신의도에서 전신쇠약으로 거동이 불가한 환자 B씨(90대, 여)를 경비함정을 통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 2명은 모두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목포해경 관계자는“일교차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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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후 뇌사 30대 여성,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생명
광주시내 실내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 강습받던 30대 영어강사가 뇌사판정을 받은 후 5명에게 새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에 따르면 노연지(33)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광주시 서구 실내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 강습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후 전남대병원에 전원됐으나 저산소성뇌손상으로 같은 달 21일 뇌사판정을 받고 22일 장기기증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입원 중인 5명의 환자들에게 간장, 신장, 췌장 등을 이식했다.노씨는 영어학원 강사로 활동 중이었으며 계획적이고 꼼꼼한 성격으로 아이들과 동물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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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행안부 단체표창…"실효성 높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지난해 실시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완주군, 완주경찰서, 완주보건소, 군부대 등 14개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공사는 지난 훈련에서 참여기관을 전년 8곳에서 14곳으로 확대하고, 대학생 및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체험단(7명)을 운영했으며, 재난약자의 참여를 이끌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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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석MC,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보호대상아동 응원 가방 100개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은 유장석MC로부터 보호대상아동들의 첫 도전을 응원하는 가방 100개를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장석MC의 가방물품후원은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주변사람들과 식사를 하며 정을 나누는 ‘장석회관 프로젝트’를 통해 십시일반의 마음들을 모아 가방을 구매했으며 100개의 가방은 올해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한 보호대상아동 100명에게 전달됐다.유장석MC는 “긴장과 설렘이 가득할 새 출발을 응원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갈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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