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인천시, 여객수요 급증으로 일손 달리는 인천공항서 '채용의 날' 행사 연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해외 여행수요로 인력이 부족한 인천공항에 600여명 인력 채용의 장이 마련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여객수요 급증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상조업, 상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매칭을 위해 시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30개 기업이 참가신청해 총 604명을 현장채용 할 예정이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
경기도, 비상구 신고포상제 개정 조례안 시행…"정책 부작용 줄인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3일 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11일 공포돼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신고포상금 지급 한도를 월간 5건을 초과해 지급할 수 없도록 제한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또 신고포상금이 잘못 지급되었을 때 포상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다중이용업소의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지역화폐로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포상금 지급 한도 규정이 없는 탓에 ‘비파라치(비상구+파파라치)’라 불리는 전문 신고자 몇 명이 지난해 포상금
-
인천시, 인천대와 함께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 실태조사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이번 연구를 주관하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지혜 교수를 비롯해 시 장애인복지과,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등 여러 기관들이 참석해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실태조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실태조사는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권실태 조사를 통해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의 인권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시는 인권실
-
인천시, "올해도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지속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도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가 해양수산부,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 추진하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대표적 고급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사업은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2023 해양·항공 물류 선상 콘퍼런스 ▲현장 견학 및 실무강의 ▲학술대회 및 전문학술지 논문게재 지원 등 핵심 역량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물류산업이 스마트·첨단화를 지향함에 따라
-
경기도, 전세피해자에 이주비 지원 추진…"가구당 최대 150만원 지급"
경기도가 전세 피해로 인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시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에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신청했으며 도는 신설 협의 결과가 6월경 나올 것으로 보고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 대상은 도민 중 전세 피해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고, 도내 긴급 지원주택으로 주거 이전하는 경우이며 전세 피해로 인한 퇴거명령, 불가피한 이주 등으로 당장 거처할 곳이 없으면 HUG(전세피해지원센터)로부터 전세 피해
-
중외학술복지재단,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 펼친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과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를 비롯해 나이, 성별 등으로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사용공간을 개선하는 디자인을 뜻하며 장애인을 위한 이동용 경사로, 점자 보도블록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사업 진행을 위한 기부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지원하며 하트-하트재단은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을 선정,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시설물의 개보수도 진행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지앤엘에스티, 바른기업 나눔 실천 캠페인 동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앤엘에스티(대표 김한용)가 나눔 확산 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한 사업장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복합운송주선·무역업 전문 기업 ㈜지앤엘에스티를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식을 진행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김한용 ㈜지앤엘에스티 대표는 “작은 돌 하나가 잔잔한 호수에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나가듯 오늘 함께한 나눔이 따뜻한 우리 사회로 나아가는 선한 영향력
-
오뚜기함태호재단, 56명 장학생 학비 전액 2년간 지원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지난 10일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제27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3년 신규 장학생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56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으로 오뚜
-
한국관광공사-㈜카카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새 여행서비스 개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카카오는 빅데이터, AI, 온라인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여행소비 급증 및 맞춤형 서비스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관광서비스 개발을 위해 ‘2023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1회 차인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관광지 기본정보, 이미지, 영상, POI 등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관광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하며, 부산 관광지 순위 제공 어플 ‘슈잉’, 여행 짐 배송 서비스 기반 주변관광정보 제공 웹페이지 ‘짐캐리’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공사의 TourAPI(한국관광공사 보유 관광정보를 Open API 형태로 개방한 서비스) 외 공공데이터포털에 있는 타 기관
-
경기도, 세월호 참사 9주기 맞아 12~18일 추모 기간 운영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광교 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수원시 팔달구 구청사 등 3곳의 국기게양 대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세월호기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 리본 그림을 담고 있다. 또 도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아픔, 잊지 않았습니다. 경기도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탠드형 배너를 각 청사 출입구와 로비 등에 설치하고 같은 디자인의 웹 배너를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게재한다. 광교 청사 지하 1층 입구와 광교중앙역 4번 출구 앞에 대형 추모 현수막도 설
-
aT,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획득…"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의 안전활동 수준 전반을 평가해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과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의 경영 가치로, 국민의 안전과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로공사, 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 출범…"국민의견 반영"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0일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함진규 사장 및 全 임원과 외부전문가 8인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외부위원의 경우 경영개선, 디지털, 자율주행,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T/F 운영방향 논의부터 이행과제 최종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중점과제 선정은 지난달 수립한 사장경영방침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T/F 구성원의 평가 과정을 거쳐 5월 중순 확정된다.또한 공사는 고속도로 정책에 대한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
가스공사, 日 JERA와 LNG 분야 협력 확대…"겨울철 수급 위기 대응"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7일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JERA社와 ‘LNG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LNG 공동 구매 및 트레이딩, △수송 최적화를 위한 상호 간 선박 활용 등 에너지 안보를 위한 수급 대응 협력체계 구축, △LNG 프로젝트 정보 공유, △프로젝트 참여 기회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겨울철 극동절기 수급 위기 상황 발생 시 LNG 스왑 등을 통해 양국 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발맞춰 천연가스 분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일본 에너지 기업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
-
신안군, 한국가스기술공사와 맞손 수소충전소 구축 박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와'신안군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신안군·한국가스기술공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 등 관계자 16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안군의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무공해차 보급 확대 목표를 위해 마련됐다.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수소충전소는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압해읍 농업기술센터 뒤편 압해~송공간 신설도로 인근에 설치될 계획이며, 생산된 수소를 튜브트레일러로 공급하는 오프사이트방식으로 구축돼 1일 780㎏(버스 40대)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
-
군산시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中·日도 참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된 2023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중국 자매우호도시선수단과 일본교류도시대표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국제교류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갔다.10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참여한 중국과 일본 대표단은 Full 코스와 5㎞ 코스에 참여했으며 특히 옌타이 마라톤협회, 로키 스포츠 유한회사 6명이 전원 Full 코스에 참여해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즐겼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과 일본 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군산을 방문하여 경암동 철길마을, 시간여행마을, 고군산군도 등을 3일 동안 체험하며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코로나19 이전부터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대회에 참여해온 국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