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민 관심도 '이재명 지사' 급등…호감도 '박원순 시장' 가장 높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뉴스의 중심이 된 서울시 박원순 시장과 경기도 이재명 지사, 대구 권영진 시장의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의 정보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시물 안에 긍정어와 부정어가 얼마나 포함돼있는지 나타내주는 감성어(호감도)의 경우 박원순 시장의 긍정률이 가장 높고 부정률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2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1월20일부터 4월17일까지 89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이들 3명 광역자치단
-
[김다솜 칼럼] 4.15 총선 예측, 빅데이터는 틀리지 않았다…'해석하는 사람의 실수만 있을 뿐'
코로나 정국에서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이슈도 많았다. 방송인으로서 활동하면서 신생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를 맡게 된 필자 입장에서는 빅데이터에 의한 총선 판세 분석이 최고의 관심사였다. 이미 빅데이터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수많은 여론조사와 달리 트럼프 승리를 예측했고 적중시켰다. 더구나 4년 전과 비교해 구글의 국내 포털 점유율은 5% 미만에서 35% 수준까지 성장했다. 게다가 국내의 경우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여론조사가 맞지않은 경우가 많았다. 자연스레 이번 21대 총선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여론조사를 대체할 것인지, 혹은 한물간 것처럼 보이는 여론조사를 능가할
-
[칼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지역주의'로 치부하는 세력에게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일본은 선전포고 없이 미국 영토의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 공격했다. 별다른 대비가 없었던 미국은 7척의 전함 가운데 5척을 잃었고, 미국 항공기 200 대 가량이 날아보지도 못하고 지상에서 철저히 부서졌다.사망자수는 민간인 68명 포함, 2,403명에 이르렀으며 부상자도 1,178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미 태평양 함대 총사령관 하즈번드 키멀 제독은 이미 2주일 전 워싱턴으로부터 "일본의 급습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키멀은 특별히 진주만이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주만은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다.키멀 제독은 11월 27일과 12월 3일에도 잇따라 경고를 받았지만 '진주만은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
-
더불어민주·시민당, 국회선진화법 넘는 180석 확보…친일 잔재 청산 가속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단독으로 180석을 확보, 국회선진화법을 뛰어넘을수 있게 됐다.여당의 압승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을수 있게돼 레임덕 우려를 깨끗이 씻어냄으로써 향후 검찰·사법·언론개혁은 물론 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폐기 법안 통과 후 중단된 친일 잔재 청산에도 나설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16일 오전 8시50분 현재 99.9%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쳐 참패를 했다. 이 시간까지 지역구 투표만 놓고 보면
-
21대 총선 관심지역 4곳 후보 '빅데이터'로 보는 판세…실제 결과는?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관심 선거구 4곳을 골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SNS 빅데이터 정보량'을 집계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 2곳 선거구에서 상대당 후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4개 채널을 대상으로 관심지역의 '양대 정당' 후보 이름이 들어간 포스팅수를 집계했다.집계 시점은 3월1일부터이지만 두 후보 모두 공천 확정된 날이 이보다 늦을 경우에는 확정된 날부터 집계했다.동작을 이수진 후보의 공천 확정일이 3월4일이므로 동작을 빅데이터 정보량은 그날 부터 4월13일까지이며 대구 수성갑 주
-
민형배, 총선 승리로 ‘민주정권 재창출 발판’ 마련
더불어 민주당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민주개혁세력 재집권의 초석을 다질 중요한 선거”라며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통해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민 후보는 “촛불시민의 힘으로 국정농단 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정권이 들어선지 채 삼 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적폐 세력의 준동은 사회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며 “최근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저급한 막말 파문에서 보듯 저들의 왜곡된 사회적 인식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세력의 민낯”이라고 직격했다.그러면서 그는 “매번 개혁의 발목을 잡는 통합당의 힘을 확 빼는
-
민형배, “고용성장률 1위 ‘환경일자리’ 주목해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민형배 후보는 “지역 새활용(업사이클) 생태계 조성을 통해 환경과 자원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하겠다”고 13일 밝혔다.민 후보는 “플라스틱 폐기물 사태나 기후 위기 비상행동 확산 등에 따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소독 기계 제작에도 업사이클이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업사이클은 폐기물로 발생된 소재를 분리·수거한 후 여러 공정을 거쳐 고부가가치의 소재나 제품으로 변환·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조명 받고 있다”고 주목했다.그는 또 “최근 환경 분야 고용 인력이 5년간 연평
-
노웅래 위원장 "배민 폭리…상가 임대료보다 배민 수수료 최대 2.4배 높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의원은 "한국외식업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시중 7개 업소의 매출액, 수수료, 임대료 자료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광고료가 가게 임대료보다 최대 2.4배 높은 걸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노 위원장은 "시중 7개 업소의 배민 광고 수수료가 가게 임대료보다 평균 1.74배나 높은 걸로 분석됐다"면서 "특히 D찜닭집의 경우 배민 광고 수수료가 임대료의 2.4배에 달했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가 조사한 배달의민족 수수료 변경에 대한 업주들 불만사항을 보면 △기존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 시 광고 수수료 인상 우려, △배민 수수료에 대한 정확한 자료 확인 어려움 등을 꼽으며 배민의 새
-
"장애는 그냥 나와 다른 것…사회 일부 부정적 인식 개선 절실"
"늙음이 나의 잘못에 대한 징벌이 아니듯 장애도 그냥 '나'와 다른 것인데 사회의 일부 부정적 인식은 빨리 해소되어야 합니다.""문재인 정부가 합리적으로 국민을 위하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 추진되는데도, 주위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진실을 왜곡하는 현실이 안타까운데다 특수 교육을 일선 교육자로서 구현하는데 한계를 느껴 정치에 입문하게 됐습니다."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5번인 '강경숙' 후보가 빅데이터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거침없이 던진 화두들이다. 강 후보는 "제 삶에서 추구하는 철학과 문재인정부의 지향이 맞는데다 특수교육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와도 지향성이 맞다"면서 특히 "'혁신적 포용국가' 정
-
노웅래 과방위 위원장 “배달앱 수수료, 신용카드보다 높을 이유 없어…독과점 여부 엄중 살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구갑)은 국내 최대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것과 관련해 “배달앱 수수료가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높은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7일 발표했다. 노웅래 위원장은 “군산시가 개발한 공공 배달앱의 수수료 0%인 것처럼 민간기업인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를 0%대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는 어렵겠지만, 향후 배달앱 중개수수료 인하 방향은 신용카드 수수료율 범위 내로 조정되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노 위원장은 “배달의민족이 발표한 정률제 수수료 5.8%에 카드 수수료, 전자지급결제대행(PG)수수료 등을 합
-
[포토뉴스] 이낙연 후보 "21대 총선 유세와 코로나19 방역을 동시에"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선거유세를 동시에 실시하는 현장이 7일 포착됐다.이 후보는 유세 차량 뒷좌석에 청소도구들을 구비해 종로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유세 및 방역과 청소를 병행하고 있다. 유세 차량 옆면에는 '이낙연의 방(역)청(소)투어'란 글귀가 크게 인쇄돼있다.
-
이정근 후보 "경제 모세혈관 소상공인·소기업 위한 특별법 1호 법안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정근(서초갑) 후보가 당선되면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정근 후보는 3일 '서울의 소리' 생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모세혈관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듯, 우리 경제 실핏줄인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살아야 서초가 살고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면서 "1호 법안으로 '전통시장 및 상가임대차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엄청난 고초를 겪었으므로 재난 지원금 대상을 전국민으로 늘렸으면 하는 바람도 제기했다.이 후보는 "30년간 보수당에 표를 몰아준 결과 재건축, 경부고속도로 지중화 등 서초구의 현안 중 해결된 것 없이 모두 적체됐다"면
-
전라남도의회,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문행주)는 3일, 제339회 임시회에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이번 추경심사에 전라남도는 2,13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전라남도교육청은 18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전라남도 추경안의 주요 내용은 긴급생활비 등 취약계층 지원 1,575억 원, 소상공인 지원 336억 원, 감염병 검사장비 구입 등 방역강화 105억 원, 기업지원 99억 원, 농어업인 지원 21억 원 등이다.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 구축 113억 원, 돌봄강화 34억 원, 온라인 학습 인프라 구축 10억 원을 편성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
민형배, “제주 4·3 사건 완전한 해결 위해 나설 것”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민형배 후보는 72주기 제주 4·3 사건 추념일인 3일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민 후보는 “72년 전 제주는 국가 권력에 의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보수 세력의 걸림돌에 의해 그 상처가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그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제주 4·3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며 “참여 정부 이후 17년 만에 ‘제주 4·3사건 추가 진상보고서’가 나왔고, 그 조사 결과 4·3 당시 165개 마을에서 1만 4,442명의 희생자와 26건의 집단학살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또한 민 후보는
-
김진표 후보 첫 선거운동은 '코로나19 방역'…"차분하고 진지한 선거 임할 것“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김진표 후보가 2일 오전 망포역에서 코로나19를 대비한 방역을 실시하며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차분하고 진지한 선거운동을 표방하며 이날 오전 7시부터 망포역 계단을 오르내리며 방역을 실시했다. 그는 또 주변 택시 승강장에 대기 중인 택시들의 손잡이를 일일이 닦으면서 택시 기사들과 행인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후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 국민이 건강에 대한 걱정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 때에 세를 과시 하는듯한 출정식 같은 행사는 지양하기로 했다"며 "특히 국회 코로나19대책 특위위원장, 민주당 비상경제대책본부을 겸직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