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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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지역 건설업, 규제 완화·개선 절실
정부의 부동산규제 정책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역 중소건설사들의 자금조달 등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어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12일 김기태 전남도(더불어민주당·순천1) 의원은 “올해 초부터 대출규제, 자금출처조사 강화,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등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정책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건설업계의 어려움은 이제 시작일 뿐, 장기적으로 접어들면 자금이 우량한 대형건설사보다는 중소건설사의 어려움만 가중되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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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방사광가속기 나주 추가 구축 촉구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11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충북 오창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나주에 추가로 구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전남도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오창과 비교해 월등히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나주가 탈락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도의회는 깊은 실망감과 함께 도민의 염원이 수포로 돌아간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나주의 방사광가속기 부지는 넓고 평탄하여 개발이 용이하고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뤄져 안전성이 탁월하다”면서 “부지 이용자에 대한 도심 생활의 편리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갖춰져 정주여건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과학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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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정당 원내대표 후보, 빅데이터 '관심도·호감도'는?
국내 양대 정당 원내 대표 경선에 나온 후보 의원들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전해철' 의원이, 미래통합당의 경우 '주호영 의원'이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국민들이 온라인에 올린 후보 관련 포스팅의 긍정률은 민주당의 경우 '김태년 후보'가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통합당의 경우 '권영세 당선자'가 소폭 높았다.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2월1일~5월5일 기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양대 정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의원들의 정보량과 감성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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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자체장 관심도, 광역 '이용섭' 기초 '강인규' '톱'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적은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장들에 대한 관심도를 살핀 결과 '이용섭 광주시장' 연관 포스팅이 가장 많았다.기초 자치단체장 중에선 강인규 나주시장이 1위를 기록, 주민과의 소통에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시장은 김영록 전남지사에 비해서도 2만6000여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해 4분기(10~12월) 부터 올 4월까지 7개월 기간 광주·전남지역을 대상으로 광역단체장 2명(전남도, 광주시)과 기초자치단체중 시장 5명(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과 16명의 군수(이상익 함평군수는 4월 당선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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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4세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촉구 성명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4일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약 1조원 규모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두고 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군의회는 지역민의 뜻을 담은 성명을 내며 호남권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날 의회는 성명에서 "그동안 방사광가속기를 포함한 대형 국책연구시설이 대전, 포항, 경주, 부산 등 충청과 영남 지역에 편중돼 있는 실정이다”며 "호남권 연구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해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방사광 가속기는 전자가 자기장을 지날 때 나오는 빛을 이용하는 장치로, 신소재·바이오·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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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 18개 조례안 처리 예정
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29일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5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총 18개의 안건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행정사무조사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5월 4일 2020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강병국) 운영을 시작으로 4일부터 14일까지 9일간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현)의 활동이 진행되며, 12일과 13일 양일 간 상임위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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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광역‧기초의장단,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지지 성명 발표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기초의회가 사업비 1조원대의 대형국책사업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호남권 유치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과 5개 자치구 의회 의장(동구의회 박종균, 서구의회 강기석, 남구의회 조기주, 북구의회 고점례, 광산구의회 배홍석)은 29일,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광주지역 의장단은 성명을 통해 “세계 선진 국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산업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경쟁적으로 구축하는 등 첨단 융복합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에너지 분야와 기초과학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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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코로나19 농어업피해에 대한 실효적 지원대책 요구'
코로나-19로 인한 농어업피해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대책과 방역부 신설, 신속한 재난 지원금 지급체계 구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촉구하는 요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8일 코로나-19 대응 2차 추경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극복이후를 준비하려면 질병관리 본부의 ‘청’ 단위 승격을 검토하는 현 단계로는 부족하다”면서 청을 뛰어넘는 가칭 ‘방역부’신설의 시급성을 적극 제기했다. 이어 서삼석 의원은 “시급을 요하는 코로나-19 재난에 대한 각종 지원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신청부터 지급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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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기준 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28일 전남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기준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탄탄한 기초과학과 이를 활용한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 것”이라며 “호남권의 연구역량 강화와 과학기술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안정적 연구 환경을 저해하고 연구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권 유치의 당위성으로 후보지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 지반과 넓은 부지, 인공지능(AI) 인프라, 풍부한 인적자원, 한전공대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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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 '명사탐방로 사전답사'
전남 영암군의회(의장 조정기)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답사했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명사(名士)들이 월출산을 오른 길이라는 뜻으로 기찬랜드에서 마애여래좌상, 용암사지, 구정봉, 천황봉을 잇는 신규탐방노선이다. 명사탐방로가 개설 될 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의회에서는 관광개발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파급효과를 파악하고자 본 탐방로 탐방에 나섰다. 현장에서 조정기 의장은 “우리 고장의 문화관광 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을 이용해 우리 군 관광 개발에 힘쓴다면 자연스럽게 관광객도 모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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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전남도의원“인구 빼돌리기 이제 그만”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인구수에 해당하는 금액 배분 기준시점을 현행 ‘12월 31일’에서 ‘매년 1월 1일 기준시점의 최근 6개월간 평균’ 인구수로 변경하는 내용이다.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지방교부세의 경우 시행령에서 매년 1월1일을 산정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는 인구수 기준시점을 최근 6개월간 평균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전라남도 조정교부금의 배분기준 인구수는 ‘전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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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권(나주시) 유치 촉구 건의문 채택
신안군의회(의장 김용배)는 27일 오전 11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저소득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지방세감면, 수도세 감면 조례안 등 총 2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나주시)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김혁성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동의했다. 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정부는 과학기술분야의 지역적 편중을 해소 하고 국가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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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막말 후보 걸러낸 민심, 품격있는 정치와 언어 기대
4.15총선이 끝났다. 결과는 여당 압승, 야당 참패다. 언론은 그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갑론을박 호들갑을 떨어댄다. 분명한 것은 야당 지도부를 포함한 막말로 점철된 다수 정치인의 언어 문제일 것이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막말이 참패의 한 원인 중에 하나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막말로 미디어 노출 빈도를 높이며 유명세를 탄 후보들이 모두 낙선되었다는 사실은 민심이 뭘 원하는지 확인 된 셈이다. 실제로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말실수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지면을 통해 다시 언급할 필요조차 없어 보인다. 다만 이제 우리나라 정치인의 언어 사용도 품격이 있고 격조가 있어야 제대로 평가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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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시민 호감도 '톱'…정순균 강남구청장 관심도 '최다'
유학생 모녀 옹호 논란 '정순균' 정보량 최다…선행 봇물 '박준희' 긍정률 '가장 높아'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산하 25개 구 가운데 올 1분기 정보량이 가장 많은 구청장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이었지만 호감도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정순균 구청장은 호감도에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미국인 유학생 모녀 옹호 논란으로 뉴스는 늘었지만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방증이다.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서울시 25개 구의 구청장을 대상으로 지난 1~3월 12개 채널 '총 정보량(=관심도)'과 '감성어(=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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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삼석 의원 “반복되는 농작물 냉해피해 대책 강력 촉구”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냉해피해에 대한 정부에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농수축산인들이 신종 코로나19로 아시직전의 극한까지 내몰린데 이어 최근에는 농작물 냉해피해까지 겹쳐 참혹한 현실을 맞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서삼석 의원은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전국의 배, 사과, 감 작물들에 발생한 냉해피해 면적이 7,374ha로 여의도면적 290ha의 25.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또 농작물 냉해는 한번 발생하면 후년까지도 지속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미치는 피해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서삼석 의원은 냉해피해 대한 현실과 맞지 않는 보상률 등의 대책의 문제점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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