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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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재단, 혈세로 ‘미쉐린 가이드’ 광고비 지출하고 내역은 ‘비공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재단이 외국 미식잡지 '미쉐린 가이드'에 거액의 광고비용을 지출하고도 국회에 지출내역의 공개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한식재단이 박근혜 정권 시절인 윤숙자 前이사장 재임때인 지난 2016년 11월,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인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사가 발간한 '미쉐린 가이드 레드(Michelin Guide:RED Guide)' 서울판에 한식관련 이미지 4컷과 카피를 광고했으나 지출한 광고비 액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22일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한식재단 측이 광고금액을 미공개하는 이유는 미쉐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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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文대통령 순방, 여야 안보협치 마중물 되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이 여야 안보협치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엄주안 상황 속에서 유엔총회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대북제재·압박·비핵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가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유엔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한 것은 새로운 다자주의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 촛불, 사람을 강조함으로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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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文, 잘못된 정책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잘못된 정책을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기"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정부의 정책 곳곳에서 우려했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문 정부는 적폐청산의 가치로 정권을 교체했다. 적폐를 과감히 도려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적폐청산에만 올인하는 것은 안 된다"면서 "과도하게 적폐청산에만 매달린 나머지 미래혁신, 성장 비전은 전혀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표적으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이 있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음식점, 편의점, 피시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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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文대통령 키워드는 ‘평화’...어려울수록 원칙 지켜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UN총회 기조연설과 한미일정상회담의 키워드는 평화”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핵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설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국제사회의 다자간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와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추진한다는데 야국 공동 목적을 재확인했다”며 “한미일정상회담에서도 북한이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밖에 없도록 국제사회가 압박을 가해야한다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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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사법부 위해 큰 길 열어준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2일 국회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 가결에 대해 "국민의당이 대한민국과 사법부를 위해 큰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자평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 의원들은 국민의 뜻으로 사법부의 독립과 개혁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렸고, 어려운 판단을 내려준 의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당은 정치적 계산과 이념의 틀이 아닌 실천하는 중도의 잣대로 답을 찾아낸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이념정당이 아닌 문제해결 정당이다. 어제 표결처럼 국민의 상식과 시대의 원칙을 새기면서 최선의 해법을 추구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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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安, ‘대법원장 인준 가결’ 말할 자격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국회의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당 의원들의 결단으로 됐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안 대표가 할 얘기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 출연해 "'국민의당 때문에 가결됐다'고 다른 사람들(국민의당 의원들)은 얘기할지 몰라도 안 대표는 얘기할 자격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안 대표 얘기대로 한다면 국민의당 의원들이 부결 쪽으로 힘을 몰아가지고 부결이 됐으면 그때는 '국민의당 때문에 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는 얘기 안 했을거 아니냐"면서 "부결된 책임을 정부여당에 또 떠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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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노동착취월드?…임금꺾기·쪼개기 계약·꾸미기 노동 강요 의혹 '솔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서형수 의원은 22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일했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제보를 받아 근무내역, 임금명세서 등을 확인한 결과 심각한 수준의 근로기준법 위반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이1시간 단위로 근무시간을 책정해 하루 평균 30분, 최대 90분의 근무시간 꺾기를 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출퇴근 기록부가 입수된 3명의 노동자들은 각각 약 33만원, 90만원, 144만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상태하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롯데월드는 근로계약기간을 2개월, 3개월, 4개월로 나누어 총합 11개월까지만 계약을 진행했다"며 "이는 현행법상 1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만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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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정치 나설 인재 30여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인재 영입 1차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울산시당 위원장인 임동호 최고위원과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직접 나설 인재 20여명이 함께했다.울산시당은 지난 7월초 인재영입위원회를 가동했다.송철호 인재영입위원장은 "지난 석 달간 1차 영입 활동 결과 입당 원서를 낸 분들만 1750여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지방 정치에 직접 나설 인재도 현재 3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마다 고인 물을 퍼내고 새 물로 바꾸려는 뜻을 전해왔다"며 "이들은 오랫동안 울산을 이끌어 온 기득권 세력에 의문을 토로하고 조국근대화를 기수였던 울산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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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사법부 좌편향 못 막았다... 국민께 사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 국회 통과에 대해 "사법부의 코드화와 좌편향을 막지 못했다. 국민들께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안 가결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김 대법원장이 그동안 보여준, 국민 보편적 가치관에 동떨어진 인식과 정권 입맛에 맞는 좌편향 코드는 사법부뿐 아니라 나라 전체를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 자명하다"면서 "임기 6년동안 사법부가 정권의 방패로 전락한다면 헌법의 삼권 분립이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정상적 국가 기능이 불가능하게 되고, 사법부를 앞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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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명수 가결 환영…野 협력 감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 직후 정론관에서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상정돼 가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논문표절,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병역 면탈 등 5대 비리가 전혀 없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분”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법개혁을 이끌 적임자임에 틀림없는 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특히 오는 24일 현 대법원장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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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안 통과(속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에서 가결됐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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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야 떠나 사법독립 실현 위한 역사적 결단 부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긴급 의원총회 호소문을 통해 표결 찬성을 촉구했다.이날 민주당 소속 121명 의원은 "국민들이 지금 이 순간 국회의 선택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민주당은 "절박하고 간곡한 심정으로 야당 의원님들께 호소한다. 오늘만큼은 여야의 소속 정당을 떠나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고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사법부로 재탄생하느냐는, 오직 오늘 표결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국민 누구도 법 앞에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든 것"이라며 "재판독립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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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지방선거 ‘민주당’ 찍겠다 50.1%... 압승 조사결과
2018년 지방선거가 약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만약 내일 광역단체장을 선출할 경우 민주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7~18일까지 2일간, 주요 정치현안에 대한 특집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민주당(50.1%) △자유한국당(18.4%) △국민의당(7.8%) △바른정당(7.0%) △정의당(3.0%)순으로 나타났다(기타/무응답 : 13.6%)고 21일 밝혔다.권역별로 민주당은 △서울(민주당 53.1% vs 한국당 16.3%) △경기·인천(52.8% vs 17.0%) △충청(41.9% vs 18.5%) △부산·울산·경남(48.4% vs 22.8%)에서 2위를 기록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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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보안公, 사장 등 고위직에 낙하산 인사 대거 투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해양수산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인 부산항보안공사(사장 허홍)가 사장, 전무이사 등 고위직에 청와대를 비롯한 소위 힘 있는 부처와 기관출신 인사들이 낙하산식으로 대거 투입되고, 임직원 자녀를 상당수 채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부산항보안공사(BPS)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권시절인 지난 2013년 이후 사장, 전무이사, 본부장, 상황실장 등 고위직 인사에 청와대 경호실, 부산지방경철창, 기무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경남도청 국장 출신 등 7명을 임명했거나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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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정원 댓글’ 사건은 국기문란…MB, 사과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정원 불법댓글’ 사건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불법 행위에 가담한 세력은 국민과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 불법댓글 실무 책임자인 민병주 심리전 단장이 어제 구속됐고, 오늘 원세훈 국정원장 시절 이종명 국정원 3차장은 소환 조사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대표도 관제시위를 실행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정원이 작성한 박원순 제압 문건의 책임을 물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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