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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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임명동의안 당론 표결 강요... 시대착오적 구태정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0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관련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당론으로 찬반을 정한 것에 대해 "청산해야 할 구태정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이날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여당의 묻지마 찬성, 제1야당의 무조건 반대같은 양극단 대결 정치가 한국정치를 발목잡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양 수석부대변인은 "이런 악순환을 끝내기 위해서 여야 모두 국회법에 명시된 표결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회법 112조는 인사 안건은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국회법을 언급하면서 "자유투표를 정당이 당론으로 결정해 소속 의원들에게 찬반을 강요하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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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이수, 헌재소장 직무대행에서 물러나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20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에게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며 헌재소장 직에서 내려올 것을 촉구했다.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헌법재판관이 직무대행을 계속하는 것은 국민과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권력에 기대 편법으로 헌재소장을 하겠다는 후안무치한 행동"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정 원내수석대변인은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옛 민주통합당 추천으로 임명돼 헌재가 8대1로 위헌·해산 결정을 내린 옛 통합진보당 사건에서 홀로 반대의견을 냈다"면서 "사법부 코드화와 이념 편향적 판결 등으로 헌법재판소장은 물론 헌법재판관으로서도 부적격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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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신임 통계청장, 동남지방통계청 방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황수경 신임 통계청장이 19일 동남지방통계청(지방청장 전백근)을 방문했다. 황 청장은 전백근 동남지방통계청으로부터 동남청의 업무현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현장조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지역통계 확충 및 내실화를 통한 동남권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그러면서 “통계조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통계가족께 경의를 표하며,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지역 맞춤형 통계를 생산해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황수경 신임 청장은 30여 년간 노동경제연구에 매진한 전문가로 한국노동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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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홍준표-류석춘, 성차별적 발언 공개 사과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젠더 폭력’ 등의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에게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여성위원장 이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홍 대표가 어제 한국당의 혁신위원회가 주최한 여성 정책 토크콘서트에서 젠더폭력이 뭐냐고 물음으로써 참석자 모두를 경악케 했다”며 “더 충격적인 것은 토론회를 주최한 류석춘 위원장이 요즘 세상에 젠더 폭력이 어딨냐고 반문하면서 마초에서 마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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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체불금 8909억원... 지도해결 금액 4360억 불과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21만 노동자들의 임금체불금이 890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당 김삼화 국회의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17년 8월 기준 임금체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광역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임금체불 액수가 높았고, 뒤를 이어 서울, 경남, 경북, 부산 순이었다.이같은 체불임금에 대해서 지도 해결된 금액은 불과 4360억원으로 8909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액수다.김 의원은 "고용부가 추석 전 임금체불 사업장에 대해 집중지도하고 있는데, 힘들더라도 열악한 지위에 있는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해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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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부 공백 막아야...野 협조 호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하루 앞둔 20일 야당을 향해 찬성표를 던져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헌정사상 초유의 사법부 공백으로 사법개혁의 동력이 상실될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제라도 표결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는 5대 인사원칙에 딱 들어맞는 사법개혁의 적임자라는 것을 청문회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야당은 김 후보자가 사법개혁과 사법부 독립을 이뤄낼 적임자인지를 판단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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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공수처 신설, 대통령 직할 검찰청 새로 만드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계획과 관련 "대통력 직할의 검찰청을 하나 더 만들겠다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3선 의원 연석회의서 "이런 법안에 결코 동의해서 안되고 할 수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국회 표결을 두고 "우리 당은 한마음으로 인준 거부를 해야한다"고 단호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홍 대표는 "기독교계도 김 후보자를 반대하고 있다. 동성애 문제 탓"이라며 "이념적 편향성도 문제가 되고 있다,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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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헌재소장-대법원장 동시 공백 막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 처리를 앞두고 야당을 향해 찬성표를 던져줄 것을 호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장과 대법원장의 동시 공석사태는 헌정 사상 유래가 없는 일이며 사법부 공백의 혼란은 예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 어떤 이유로도 국민이 피해를 보는 사법부 수장의 공백사태는 막아야 한다”며 “20대 국회가 헌정사의 또 다른 오점을 남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사법부의 독립을 실현할 강력한 소신과 의지도 있다”며 “김 후보자 인준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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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명수, 사법개혁 적임자…찬성표 던져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을 표결처리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야당을 향해 찬성표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본회의를 열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제라도 표결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는 5대 인사원칙에 딱 들어맞는 사법개혁 적임자라는 것을 청문회를 통해 밝혀졌다”며 “국민의 기본권과 사회적 약자를 중시하는 도덕적이고 청렴한 법조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절반이 김 후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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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 5·18 진상규명 공개 제보 받는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5·18 민주화운동 헬기사격 및 전투기 출격대기 관련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이건리)'가 5·18 진상규명을 위해 공개 제보를 받겠다고 발표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방부 5·18특조위는 특조위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실 등을 통해 전화와 인터넷 이메일, 팩스로 5·18 진상규명을 위한 공개 제보를 받는다. 제보접수 대상은 시민과 의료인, 당시 복무 군인 등으로, 헬기사격 목격이나 헬기사격으로 인한 피해, 헬기사격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내용이다. 또 전투기 출동대기를 목격했거나 전투기 출동대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실, 관련자료 보관 등도 접수 대상이다. 국방부 특조위는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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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E등급 세대주, 1.3% 초저금리 전세자금 대출 가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부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시급한 구역 내에서 거주하는 서민들을 위해 1.3% 초저금리로 전세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위험한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이 안전한 주택으로 신속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은 안전위험 D·E등급 주택이나 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노후·불량주택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부부합산 총 소득 5000만원(신혼가구 6000만원) 이하로서 해당 위험주택이외에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대출상품은 올해 추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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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이석행 전국노동위원장, 울산 투쟁현장 방문 면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석행 전국노동위원장이 울산 투쟁현장을 방문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은 19일 전국노동위원회 이석행 위원장과 함께 울산시의회 옥상 고공농성 현장에서 4개월째 농성중인 현대중공업 노조 김진석 수석부위원장과 면담했다.울산시당 심규명 노동위원장, 이재우 을지로위원장, 권진회 현중노조 교섭위원과 함께 내일(20일) 농성해제를 앞두고 이번 농성과 관련한 노조의 입장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농성과 관련해 울산지역연대노조 김순자 울산과학대지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현재 3년을 넘게 끌고 있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문제 해결에 정부와 여당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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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1.0% “文, 4차산업 육성 잘하고 있다”
국민의 약 51.0%가 문재인 대통령의 4차산업 육성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경제신문과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성인남녀 10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51.0%, ‘잘 못한다’는 29.0%인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도 20.0%에 이르렀다. 연령별로는 20~40대(20대 66.3%, 30대 67.3%, 40대 55.9%) 젊은 연령층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후하게 평가한 반면 장년층(50대 40.6%, 60대 33.1%)은 평가가 박했다. 지역별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호남에서 76.7%로 가장 높은 반면 TK지역에서는 36.3%로 가장 낮았다. 서울, 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대정·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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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교통사고 다발지역 중 절반이 서울…영등포 최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전국의 교통사고 다발지역 300곳 중 절반이 서울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교통사고 빈발지점 300곳 순위’ 결과 서울시가 151곳으로 300곳 중 절반을 차지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영등포교차로는 연간 46건의 교통사고와 76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평균 8일당 한번 꼴로 사고가 일어났으며 5일당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서울시는 2014년과 2015년에도 159곳과 154곳으로 3년 연속으로 교통사고 빈발지역의 절반을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이어 2016년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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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국회 결정권’ 발언 安, 정치감각 없고 유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19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부결 이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회 결정권은 국민의당이 갖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정치감각이 없는 굉장히 잘못된 발언이고 유치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회 결정권을 국민의당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과시하는 것도 아니고 발언 자체가 유치하지 않나”라고 비난했다. 그는 안 대표의 당내 영향력에 대해 “밖에서는 지난번에 안 대표가 영향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 본 것”이라며 “측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초선 의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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