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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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영란법TF’ 구성... 팀장에 이완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26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대책 TF를 발족,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완영 의원이 TF 팀장을 맡았고, 팀원으로는 권석창·강효상·김종석·김성원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김영란법 TF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안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추석기간 동안 농가 현장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겠다"고 전했다.이들은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농축어업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해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또 TF는 정부와 여당을 향해 "정부는 추석연휴에 현장에 나가 농축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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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20대 통신비 연체금액 318억원…전연령대 중 최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동통신3사의 통신비 연채금액이 8월 말 기준 981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20대가 연체액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출한 자료에서 이동통신3사의 통신비 연체금액은(8월 말 누적 기준) 981억7700만원(55만3771건)이었으며 이중 20~29세 연채금액은 전체 금액의 30% 이상인 318억5600만원(13만487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30대가 195억7500만원(9만7562건)으로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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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에너지 공공기관 퇴직자 관리 규정 ‘부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정감사 시기마다 지적되는 것이 공공기관 퇴직자들의 자회사나 협력업체로의 재취업 문제다. 하지만 계속되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퇴직자 관리시스템은 마련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자중기위 소속 김종훈 의원실이 산업부 산하 에너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퇴직자 관리규정을 조사한 결과, 27개의 에너지 공공기관 중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곳만 별도의 퇴직자 윤리강령을 가지고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한수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 연료 등의 공공기관은 별도의 퇴직자 규정을 두지는 않았지만, 임직원 행동강령에서 구체적으로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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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이주노동자 산재발생 매년 증가…예방대책 마련 시급”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산업현장에서 재해를 입은 이주노동자 수가 매년 증가해 건설산재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업종별 이주노동자 산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모두 3만 1211명 산업현장에서 재해를 당해 산재 승인을 받았으며, 470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재해자 및 사망자가 압도적인 비중으로 발생했다. 2016년 기준 통계만 보더라도 사망자는 88명, 재해자는 6728명이었고, 이중 제조업에서의 사망자가 38명, 재해자는 3499명이었으며 건설업에서의 사망자 수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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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심사보다 외부강의?... “배보다 큰 배꼽”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특허청 소속 직원들이 고유업무인 특허심사보다 외부강의에 열과 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17년 8월까지 외부강의 횟수가 총 1308건이고, 이를 통해 얻은 수입이 3억8199만원에 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특허청 직원들의 외부강의는 2015년 506건에서 2016년 556건으로 50건이 증가됐으며 수입 역시 1억3854만원에서 1억7357만원으로 3500만원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눈에 띄는 외부강의의 확장과 비교해 특허청의 고유분야인 특허 품질은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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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최근 6년간 국무총리실 고위 퇴직자 94% 취업제한심사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2012~2017년8월 퇴직자 재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6년간 퇴직한 고위공직자 중 취업제한여부확인 요청을 한 17명 중 16명이 통과(94%)해 재취업했고 단 1명만 취업불승인 났다고 26일 밝혔다. 퇴직공직자 재취업 심사는 퇴직 예정 공직자가 특정한 업체나 기관에 특혜를 줄 수 있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공직자윤리법 17조에서 규정하고 있다. 단 공직자윤리법 제17조제7항에 의거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는 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에 각각 취업할 수 있다.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공직자는 퇴직일로부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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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헌특위, 온라인 통해 국민 의견 듣는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는 26일 개헌특위 홈페이지(www.n-opinion.kr)를 개설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개설된 개헌특위 홈페이지에서는 개헌과 관련한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자료, 국회방송 내용 등 헌법개정 연관 콘텐츠들을 볼 수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이 개헌 사항에 대해 주요 분야별로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공간도 마련했다.이와 관련, 개헌특위 이주영 위원장은 "국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국민과 함께하는 개헌을 성공적으로 이루겠다"고 말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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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신고리 공론화위 법률 자문위원들, 정치성향 편향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원자력발전소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의 법률 자문위원들이 전원 탈원전 성향 혹은 진보적 성향의 인사로 이뤄졌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국무조정실 공론화지원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공론화위 자문위원 위촉결과’ 분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론화위원회의 전문성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위촉한 11명의 법률자문위원이 공론화나 핵·원전 전문성보다는 탈원전 성향 또는 진보적 성향의 인사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채 의원실에 따르면 법률자문위원에는 “노후원전 폐쇄”가 필요하다고 서명한 자문위원은 포함되어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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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스트잇’ 한 장에 경찰 공문 반려... 갑질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2016년 추진된 경찰의 ‘기소유예 의견 송치 활성화’ 제도가 검찰의 비협조와 거부로 시행 1달 여 만에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시 검찰은 정식 공문이 아닌 포스트잇 메모지로 ‘기소유예 의견은 받지 않겠다’고 사건송치 접수를 반려했다. 검찰이 경찰에게 사실상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기소유예 의견 송치 활성화' 제도는 참작 사유가 충분한 피의자에게 형사 사건의 절차적 부담감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시행된 제도다. 현행법상 기소유예 의견 제시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는데도 경찰 내부 분위기와 인식부족으로 인해 의견 제시 건수가 미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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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MB정부 국정원의 헌정유린, 성역 없는 수사 이뤄져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6일 MB정권 국가정보원의 댓글조작 논란과 관련, 검찰을 향해 엄격히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삼권분립을 짓밟은 MB정부 국정원의 헌정유린에 성역 없는 수사가 이뤄져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백 대변인은 "국정원 개혁발전위가 밝힌 ‘MB 정부 비판세력 제압활동’ 보고서는 MB 정부 국정원의 비열하고 은밀한 정치공작의 민낯이 드러난 것으로 충격 그 자체"라면서 "MB정부 국정원은 정부에 비판적인 학자, 언론인뿐만 아니라 당시 여당 내에서도 정부에 도움이 안 되거나 반 MB정치인에 대해서도 비난 댓글을 다는 등 제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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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공수처 설치, 검찰 개혁 열망있는 지금이 적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관련해 "검찰 개혁의 열망이 뜨거운 지금이야말로 공수처 설치의 적기"라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정시스템 민주화의 전제 조건인 공수처 설치를 위해 여야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치검찰의 독점 권력사정 시스템이 아니었다면 과연 권력농단과 100조원 가까운 혈세를 뿌린 사자방 비리가 수수방관됐는지 검찰이 먼저 자문해야 한다"면서 공수처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9년은 적폐검사가 활개를 치는 등 일부 정치검찰의 방종이 극에 달한 시대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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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자 최종우승 시킨 기상 퀴즈대회, 기상청 '망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기상청이 지난 해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ICT 퀴즈왕 선발대회'에서 기상 관련 문제의 정답을 오답 처리해 결국 오답자를 최종 우승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기상청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다가 내부 직원의 비리신고를 통해 알았던 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부패·비리 익명신고센터 신고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기상청이 실시한 'ICT 퀴즈왕 선발대회'는 기상청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기술의 변화와 그 효용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예선에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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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임동호 최고위원 "한국당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발언은 망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인 임동호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임동호 최고위원은 25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 143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대선 패배 이후 혁신하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새누리당 시절보다 더 심한 막말을 일삼고 있다”포문을 열었다. 특히 최근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발언 논란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매번 정국이 불리할 때마다 의도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것은 ‘이제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치졸한 물타기이자, 물귀신 작전’일 뿐이다”고 했다.아울러 임동호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의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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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성동, 법사위원장서 즉각 물러나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5일 강원랜드 부정채용 등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을 향해 "법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권 의원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김 대변인은 "당시 새누리당은 당시 위원인 김현 의원과 진선미 의원에 대해 제척 사유를 들고 나와 국감 보이콧을 선언했다"면서 "당시 권 의원은 법률가 출신임을 강조하며 제척사유 해당을 강조, 초기에 국정조사를 무력화 시키는데 앞장섰다"고 지적했다.이어 "권 의원은 최근 강원랜드 부정채용 등과 관련 의혹으로 검찰 수사대상"이라면서 "권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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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부산 사하구 신축 오피스텔 붕괴위험 대책 촉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사하갑)과 부산시당은 25일 오후 3시 부산 사하구 하단동 신축 오피스텔 건물 붕괴위험 사태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진상규명을 위한 감사촉구 및 주민안전 대책을 사하구청에 요구했다.이 건물은 올해 2월 사용승인이 난 9층짜리 신축 오피스텔로 최근 건물이 피사의 사탑처럼 한쪽으로 급격히 기울어 붕괴위험(45cm 기울기와 기초 30cm 부등침하)에 직면해 있다. 이 사태로 입주민 16가구가 모두 대피하고 시공사측이 현재 정밀 안전진단과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건물이 있는 땅이 펄로 된 연약지반이라 추가 사고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이에 대해 사하구청측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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