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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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安, ‘대법원장 인준 가결’ 말할 자격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국회의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당 의원들의 결단으로 됐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안 대표가 할 얘기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 출연해 "'국민의당 때문에 가결됐다'고 다른 사람들(국민의당 의원들)은 얘기할지 몰라도 안 대표는 얘기할 자격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안 대표 얘기대로 한다면 국민의당 의원들이 부결 쪽으로 힘을 몰아가지고 부결이 됐으면 그때는 '국민의당 때문에 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는 얘기 안 했을거 아니냐"면서 "부결된 책임을 정부여당에 또 떠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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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노동착취월드?…임금꺾기·쪼개기 계약·꾸미기 노동 강요 의혹 '솔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서형수 의원은 22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일했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제보를 받아 근무내역, 임금명세서 등을 확인한 결과 심각한 수준의 근로기준법 위반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이1시간 단위로 근무시간을 책정해 하루 평균 30분, 최대 90분의 근무시간 꺾기를 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출퇴근 기록부가 입수된 3명의 노동자들은 각각 약 33만원, 90만원, 144만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상태하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롯데월드는 근로계약기간을 2개월, 3개월, 4개월로 나누어 총합 11개월까지만 계약을 진행했다"며 "이는 현행법상 1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만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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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정치 나설 인재 30여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인재 영입 1차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울산시당 위원장인 임동호 최고위원과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직접 나설 인재 20여명이 함께했다.울산시당은 지난 7월초 인재영입위원회를 가동했다.송철호 인재영입위원장은 "지난 석 달간 1차 영입 활동 결과 입당 원서를 낸 분들만 1750여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지방 정치에 직접 나설 인재도 현재 3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마다 고인 물을 퍼내고 새 물로 바꾸려는 뜻을 전해왔다"며 "이들은 오랫동안 울산을 이끌어 온 기득권 세력에 의문을 토로하고 조국근대화를 기수였던 울산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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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사법부 좌편향 못 막았다... 국민께 사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 국회 통과에 대해 "사법부의 코드화와 좌편향을 막지 못했다. 국민들께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안 가결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김 대법원장이 그동안 보여준, 국민 보편적 가치관에 동떨어진 인식과 정권 입맛에 맞는 좌편향 코드는 사법부뿐 아니라 나라 전체를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 자명하다"면서 "임기 6년동안 사법부가 정권의 방패로 전락한다면 헌법의 삼권 분립이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정상적 국가 기능이 불가능하게 되고, 사법부를 앞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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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명수 가결 환영…野 협력 감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 직후 정론관에서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상정돼 가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논문표절,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병역 면탈 등 5대 비리가 전혀 없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분”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법개혁을 이끌 적임자임에 틀림없는 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특히 오는 24일 현 대법원장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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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안 통과(속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에서 가결됐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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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야 떠나 사법독립 실현 위한 역사적 결단 부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긴급 의원총회 호소문을 통해 표결 찬성을 촉구했다.이날 민주당 소속 121명 의원은 "국민들이 지금 이 순간 국회의 선택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민주당은 "절박하고 간곡한 심정으로 야당 의원님들께 호소한다. 오늘만큼은 여야의 소속 정당을 떠나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고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사법부로 재탄생하느냐는, 오직 오늘 표결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국민 누구도 법 앞에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든 것"이라며 "재판독립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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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지방선거 ‘민주당’ 찍겠다 50.1%... 압승 조사결과
2018년 지방선거가 약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만약 내일 광역단체장을 선출할 경우 민주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7~18일까지 2일간, 주요 정치현안에 대한 특집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민주당(50.1%) △자유한국당(18.4%) △국민의당(7.8%) △바른정당(7.0%) △정의당(3.0%)순으로 나타났다(기타/무응답 : 13.6%)고 21일 밝혔다.권역별로 민주당은 △서울(민주당 53.1% vs 한국당 16.3%) △경기·인천(52.8% vs 17.0%) △충청(41.9% vs 18.5%) △부산·울산·경남(48.4% vs 22.8%)에서 2위를 기록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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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보안公, 사장 등 고위직에 낙하산 인사 대거 투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해양수산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인 부산항보안공사(사장 허홍)가 사장, 전무이사 등 고위직에 청와대를 비롯한 소위 힘 있는 부처와 기관출신 인사들이 낙하산식으로 대거 투입되고, 임직원 자녀를 상당수 채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부산항보안공사(BPS)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권시절인 지난 2013년 이후 사장, 전무이사, 본부장, 상황실장 등 고위직 인사에 청와대 경호실, 부산지방경철창, 기무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경남도청 국장 출신 등 7명을 임명했거나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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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정원 댓글’ 사건은 국기문란…MB, 사과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정원 불법댓글’ 사건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불법 행위에 가담한 세력은 국민과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 불법댓글 실무 책임자인 민병주 심리전 단장이 어제 구속됐고, 오늘 원세훈 국정원장 시절 이종명 국정원 3차장은 소환 조사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대표도 관제시위를 실행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정원이 작성한 박원순 제압 문건의 책임을 물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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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병원 의료인, 28.14%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의료종사자 중 결핵환자를 검진․치료․진단하는 의료인과 의료기사의 잠복결핵감염검진 상당수의 종사자들이 잠복결핵 양성자로 판명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5대 병원 의료기관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추진 중간결과’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의 검진인원 중 28.14%(591명)가 잠복결핵감염 양성자로 조사됐다. 또한 나머지 병원의 잠복결핵감염 양성자는 서울대학교병원 20.96%(114명), 삼성서울병원 14.25%(527명), 서울아산병원 13.98%(279명) 등이었고,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은 현재 자체 검진 중으로 12월 완료 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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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安, 김명수 찬반입장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안철수 대표가 찬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의 최고 책임자”라면서 “사법부 수장을 정하는 중요 현안에 대해 당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분명한 의견을 드러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의원들이 당대표의 영향을 안 받으면 그것도 이상하지 않나”라면서 “당의 최고책임자의 방침이나 전략적 태도에 대해서 그걸 존중하고 참고하는 것이 당원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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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김명수 인준 호소…“국민의당은 동반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예정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앞두고 국민의당에 협조를 읍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무엇보다 협력적 동반자인 국민의당에게 특별한 마음을 다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께 호소드린다”며 “김 후보자 지명이 국민 누구도 법 앞에 억울한 세상을 만들지 않는, 국민의당도 바라는 사법개혁의 신호탄임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사법역사를 다시 쓸 국민의당 40분 의원의 결단을 기대한다”며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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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명수, 사법부 독립 수호가능 여부만이 기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독립적인 사법부를 수호할 인물인지라는 단 한 가지 높은 기준을 적용해 판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는 우리 당 의원 40명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대법원장 임명에 국회가 동의권을 갖도록 한 헌법정신이 무엇인가 생각한다. 그것은 입법부가 사법부의 울타리가 돼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정치권력으로부터 사법부를 보호할 의무를 입법부에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 대표는 "이 뜻을 헤아려 표결하자. 여러분 선택이 국민의 선택이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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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김명수 인준, 김이수와 다를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안심할 수는 없지만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인준과)좀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 출연해 "특별히 대통령도 야당 대표 지도부에 전화를 했고, 추미애 대표도 야당에 사과했다. 어제그제 계속해서 전방위적으로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확하게 21표가 필요한데, 한 분이 구속된 상황이기 때문에 출석의 과반이기 때문에 1표가 아쉬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김 후보자의 인준 가능성에 대해 박 의원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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