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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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묻지마 보수통합’, 창당 정신 훼손…일부의 일탈행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2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일부 의원들이 ‘보수우파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에 대해 “바른정당 창당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진행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지도부와 전혀 상의하지 않은 몇몇 개인들의 일탈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실제 김영우 최고위원이 전당대회 때도 보수통합을 주장하다가 심판을 받았다. 김 최고위원의 지지율이 제일 낮은 원인도 일종의 ‘묻지마 보수통합’이었다”며 “아마 당내에서 이부분은 심각하게 문제 제기가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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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무책임한 처사”…만찬회동 불참 홍준표 맹비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대표 만찬 회동에 나홀로 불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제1야당으로 어제 회동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줬어야 할 홍준표 대표 불참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지난 7월에 이어 또 회동을 거절한 것은 ‘안보는 보수다’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하던 것에 비춰보면 궁색하다”며 “제1야당의 책임 있는 태도도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안보위기 대처를 위해 긴급히 여야가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만든 자리인 만큼, 국민을 위한 결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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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공정위 고위공직자 27명, 대부분 대기업·대형로펌 취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2~2017년 8월 퇴직자 재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퇴직자의 대부분이 대기업과 대형로펌에 재취업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퇴직자 27명 중 18명(67%)은 삼성전자, 삼성카드, 삼성물산, 현대건설, 기아자동차, LG, KT, 롯데제과 등 대기업으로 재취업 했으며 4명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광장 등 대형로펌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제조합(직접판매공제조합, 한국상조공제조합) 2명, 언론사(파이낸셜뉴스신문) 1명, 회계법인(안진) 1명, 중견기업(포워드벤처스-쿠팡) 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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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여야 초당적 협력 감사...洪, 협치패싱 안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간의 만찬 회동과 관련 “협치를 위한 초당적 협력자세를 보여준 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적 해결 노선과 소통과 협치 행보가 만든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에 이르기까지 야당이 제안해 준 열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야당의 고언과 우려를 깊이 새겨서 굳건한 국제공조와 한미연합 방어력을 바탕으로 북핵 문제 해결에 우리 당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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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초당적 대처 필요하다" 당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 초청 만찬 회동에서 여야 4당 대표에게 "엄중한 안보상황에 초당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여야 대표들은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지만 외교안보 방향, 여야정 상설 국정협의체 등 각론에서는 이견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안보상황 때문에 경제가 다시 발목 잡히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며 "이런 때야 말로 초당적 대처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이 바라고 약속한 협치를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그 틀에서 안보 문제를 상시적으로 여야가 정부와 함께 협의해 나가는 모습이 갖춰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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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차별법령 신고센터 개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앞으로 실생활에서 겪은 다양한 차별사례들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7일 국민이 생활에서 겪은 법령과 관련된 차별사례들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차별법령 신고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인터넷은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성별, 출신, 학력, 사회적 지위 등에 따른 불평등을 의도적, 비의도적으로 일으키는 법령이나 차별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시정조치가 필요한 법령 등이다. 신고된 사례는 법적 검토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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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적자 연 1조 이상...결제 시스템 여전히 ‘복잡’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해외 소비자가 국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역직구’ 실적이 미미해 ‘직구 무역적자’가 연간 직구 무역적자가 1조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간 전자상거래 적자 금액이 2013년 1조 2천억 원에서 2016년 1조 8천억 원으로 1.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2013년 이후 역직구 총 수출액은 꾸준히 늘고 있으나, 그만큼 해외직구 수입액 증가폭은 더욱 커지고 있어 사실상 적자 금액은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지난 5년간 총 역직구 건수가 약 269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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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명절 전후 이혼소송, 평소보다 2배 이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명절 연휴 전후 이혼 신청 건수가 평소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하루 평균 298건의 이혼신청이 접수된 반면, 설날과 추석 전후 10일간은 하루 평균 577건으로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이혼신청 중 22.5%가 명절 전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명절 직후 3~4일간 이혼 접수가 매일 700~8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평소 쌓였던 부부간, 가족간 갈등과 각종 스트레스가 명절기간 폭발하면서 평소에 비해 이혼소송 접수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08년부터 최근 10년간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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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위, 8월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지정 법안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해 매년 8월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문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8월14일을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로 정했다. 국가와 지지체는 이날 취지에 맞는 행사 등 사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편, 여가위는 오는 11월6~7일 양일간 여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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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5년간 실업급여 부정수급 888억원 달해…브로커 개입까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실업급여 부정수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브로커가 개입해 대규모로 부정수급 한 사례도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삼화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실업급여 부정수급 건수가 114,764건에 달했으며, 부정수급 금액은 887억 8천 8백만 원이었다. 특히 증가하는 부정수급과 대조적으로 환수율은 매년 감소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정수급 건수는 2013년 21,735건, 2014년 22,106건, 2015년 21,447건, 2016년 29,003건이었고 올해는 7월 기준으로 20,473건이었다. 또한 부정수급 금액은 2013년 117억 2천 5백만 원, 2014년 1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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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대통령, 경제정책은 박정희 대통령 따라 배워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주도 성장’을 강조한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을 따라 배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 성장에서 혁신주도 성장을 하겠다 한 것은 환영할만한 국가 미래를 생각할 때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2년 수입대체전략으로 경제 방향을 잡았는데 안 된다는 것을 알고 2년 뒤 수출주도전략으로 대전환했다”며 “그때 정권 초반에 내세웠던 전략을 폐기하고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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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정치공작 몸통 규명해야”...與, MB 정조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정치공작의 몸통을 이 전 대통령으로 사실상 규정하고 검찰 수사를 연일 촉구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은 국가정보원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기관으로 존재하며 대통령의 지시와 감독을 받는 조직”이라며 이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소환해 국정원의 정치개입, 댓글부대 자금 지원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며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국정원이 블랙리스트 작성,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 보수단체 지원 등의 불법적인 공작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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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安, 대북특사로 적합...국민의당에 기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7일 오후 열릴 청와대와 여야 대표 만찬회동에서 대북특사 파견을 공식적으로 제안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대북특사로)박지원 전 대표님도 괜찮고 안철수 대표님이 직접 나서보겠다고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의당 경우에는 햇볕정책을 계승하는 정당으로 스스로 자처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안보위기 상황은 국내 정당들, 국내 정치권들이 최대한 협치를 이루어야 할 굉장히 중대한 사안이다”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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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재산싸움’...상속재산 분할청구 8년간 4.4배 증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모와 자식, 형제자매끼리 상속재산을 두고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8년 사이 5배 가까이 증가해 상속재산을 두고 가족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원행정처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상속재산 분할청구 접수 건수가 2008년 279건에서 2016년 1,223건으로 8년간 4.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 1,000건을 돌파했고, 올해는 상반기만 680건으로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상속재산 분할청구 사건 중 분할 청구가 인용된 건은 1/4 정도 수준인다. 올해 상반기 접수된 사건의 인용 비율은 26.5%(169건)이었고, 지난해는 24.2%(2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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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北, 핵미사일 도발 멈추고 10·4 정신으로 돌아와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당국에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고 10·4 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이 함께 10·4 정상선언이 여전히 유효함을 선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평화, 군비통제 분야에서 합의한 군사회담의 복원은 남북 간의 긴장완화를 위해 시급히 이뤄져야 하고 인도적 협력과 무엇보다 이산가족 상봉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과 반목의 역사를 걷어내고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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