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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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지뢰밟은 '文대통령' 지지율 3주연속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국회 인준안 부결,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부적격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 인사 위기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52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취임 19주차 주중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3%p 내려간 66.8%로 3주째 하락했다. 66.8%의 지지율 중 '매우 잘한다'는 평가는 41.4%, '잘하는 편이다'는 25.4%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2.2%p 오른 26.8%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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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야3당, 인사 어깃장...이황·황희도 통과 어려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야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한 것과 관련 “야3당이 인사에 어깃장을 놓으면 이황이나 황희 정승을 모셔와도 통과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야당이 얄팍한 정치셈법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골탕 먹이겠다는 심보로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인준 반대를 외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곧 만려되는데 다음 국회 본회의는 28일로 예정돼 있다”며 “내주까지 임명동의안을 가결 처리하지 못하면 헌정 사상 초유로 대법원장이 없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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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與, 김명수 인준 담보해야 박성진 사퇴... 잉크도 마르기 전에 연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부적격 의견 채택과 관련 "여권에서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 담보가 있어야 조치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 박성진, 류영진, 탁현민과 헌재소장 인준 연계했다고 비난한 그들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왜 연계하냐"고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박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이 나오면 사퇴하겠다 약속했다"면서 "약속은 지켜야하고 여당도 부적격 판정했기에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준은 인준이다.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대통령도 야당을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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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소극적’ 김명수, 사법개혁 의지도 못 느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14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소극적인 사법개혁 의지 등을 지적하면서 대법원장으로서 부적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장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자가)대법원장이 되면 몇 개의 아이템을 두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저는 느끼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김 후보자는 이틀 동안의 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의 소신, 가치관, 세계관, 생각 등을 전혀 말하지 않았다. 뭐가 두려워서 자신의 이념이나 사상, 가치관에 대해 회피하고 속이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사회의 중요 이슈인 동성애 합법화, 전교조 문제, 양심적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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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김명수 자질 충분...野, 근육자랑 말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야당을 향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및 인준안 통과 처리를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야당은 존재감 과시, 근육 자랑이 아닌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결론을 내려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명수 후보자는 대법원장이 될 충분한 자질을 가졌고 청문회를 통해 국민도 확신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김 후보자는 색깔론, 이념편향, 인싱공격과 모욕에 가까운 질의 속에서 본래 갖고 있는 사법개혁의 소신과 철학을 차분하게 일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병역비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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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공화당, 3선 개헌안 날치기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1969년 9월 14일. 민주공화당이 대통령의 3선 연임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장이 아닌 국회 제3별관에서 통과시켰다. 찬성 122표, 반대 0표. 이후 10월 17일 개헌찬반을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유권자 중 77.1%가 투표에 참여, 이중 65%의 찬성표를 획득해 개헌을 확정했다. 이로써 1963년과 1967년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됐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3선 연임이 가능하게 됐다. 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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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질환자 실종신고 접수 30% 급증…증가율 1위는 '경상북도' 106%↑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인구의 치매질환에 대한 관리 및 부양에 대한 국가적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치매질환자 실종신고 접수가 30%나 급증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13일 국회 김영진 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65세 이상 치매질환자 수는 점점 증가하고, 이에 따른 치매질환자 실종신고 접수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최근 5년간 연도별·시도별 65세 이상 치매질환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치매질환자의 수는 2012년에는 540,755명이었으나 매년 증가해 2016년에는 2012년 대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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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성진, 자진사퇴 약속 지켜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3일 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가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된 것과 관련해 "박 후보자는 자진사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논평했다.이날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분명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제 후보자가 약속을 지킬 때다"라면서 이렇게 말했다.손 수석대변인은 "후보자에게 자진사퇴의 기회를 주고, 청와대 스스로 지명철회 할 수있는 시간을 주고자 했지만 결국 후보자와 청와대 모두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유감을 나타냈다.이어 "청와대는 자격도 능력도 없는 후보자를 지명철회 하고,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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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김이수 부결 환호했다?... 與 거짓 선동 그만두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부결의 원인으로 국민의당을 지목하며 비난한 것과 관련해 "표결 이후 우리 당 의원들이 포옹하고 환호했다는 거짓 선동까지 했다"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유 불문하고 헌재소장의 장기 공석과 국회 표결이 부결된 것은 국가적 불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런 국가적 불행에 입법부 구성원이 환호했다는 것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나 가능한 일"이라며 "국민의당은 그런 의원들이 한 분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행히도 있었다면 그 분이 누구인지, 언제 어디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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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종훈 의원-양대 노총, 제조산업 발전 특별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종훈 새민중정당 의원이 양대노총 제조연대(민주노총 금속노조·화학섬유연맹, 한국노총 금속노련·화학노련)와 함께 13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조업의 부흥과 제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조산업 발전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 김상구 금속노조 위원장, 임영국 화학섬유연맹 사무처장, 한국노총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 김동명 화학노련 위원장, 김종훈 국회의원이 참석했다.이 법안은 △제조산업 발전전략과 기본 정책 수립을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 △4차산업혁명시대 제조업의 위기극복과 고용창출을 위한 제조업 발전기금 조성 △대규모 구조조정을 현명하게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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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소년법 개정, 소년원 송치처분 기간 세분화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소년법 개정과 관련 소년원 송치 처분의 기간을 확대 세분화할 것을 제안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엄벌주의가 능사는 아니지만 소년 범죄에 대해 걱정하는 우리 국민의 정서가 지극히 타당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년 흉악범죄의 저연령화를 고려해 현재 단기·장기 소년원 송치 처분으로만 구분돼 있다”며 “단기·중기·장기 소년원 송치 처분으로 하고 소년 연령도 인하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 소년원 송치 처분을 신설하고 단기 6개월 이하, 중기 2년 이하, 장기 5년 이하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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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野, 낙마정치로 힘 과시하면 민심 심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와 관련 “야당이 만약 민심을 거스르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처럼 낙마정치로 힘을 과시하면 민심 심판에서 낙마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은 단 한 번도 공석이 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는 어제 인사청문회에서 약자에게 편안하고 강자에게 준엄한 사법부를 추구한다고 말했다”며 “국민들이 꼭 듣고 싶었던 말이다. 국민의 기본권 신장과 권리 수호, 사법개혁을 이뤄낼 적임자임을 차분하게 잘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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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코드인사? 박지원 원내대표 시절 김이수 추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국민들은 새 헌재소장 취임이 시급히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었지만 국회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헌정사상 최초로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당이 ‘코드인사에 대한 국민의 경고’라고 한 것과 관련 “코드인사라는 것은 실력과 자질이 크게 부족하고, 또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데도 인사권자가 상식의 반하는 인사를 강행하는 것을 코드인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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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부 언론장악, 조폭영화 보는 느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방송장악 시나리오대로 노조를 앞세워 언론장악에 나선 이 정권을 보니 마치 조폭영화를 보는 느낌이 든다"고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연상시키는 이런 조폭식 국가운영은 오래 갈 수가 없다"면어 이같이 질타했다.그는 "점령군이 점령지를 약탈하듯이 한국사회 각 분야를 적폐청산이라는 허울 좋은 구호를 내세워 과거 정권 10년을 모두 부정하고 사정의 충견들을 앞세워 야당인사들을 탄압할 준비를 한다"면서 "또 이를 수행할 법원과 검찰을 모두 코드인사로 채워 5년 내내 이 땅을 제도적으로 좌파 공화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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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법관평가 낮은 점수 기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이채익(울산 남구갑)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제1차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법관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부적절한 인사”라고 지적했다.이채익 의원은 이날 1차 인사청문회에서 “김명수 후보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법관평가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았다”며 후보자의 불성실한 자료제출을 꼬집었다. 이 의원은 “ 서울지방변호사회 자료에 의하면 김명수 후보자의 법관평가는 2012년 5회 이상 평가된 법관 174명 중 110위이며 2013년 5회이상 평가된 법관 274명 중 141위”라며 “중간정도의 등수밖에 받지 못해 자질이 부족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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