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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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측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면죄부 아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의 유승민 대선 후보 측은 12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구속영장 기각이 면죄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승민 후보 측 지상욱 대변인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황제수사 논란에 이어 두 번째 구속영장마저 기각된 것이 국민들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결과"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 대변인단장은 "법원의 결정이 법과 원칙에 따른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통해 법치주의를 체험한 국민들은 이번 영장기각만을 두고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재판과정을 통해 정의가 살아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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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임성남 외교부 차관 발언 이해불가... 위안부합의 재협상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임성남 외교부 차관이 지난 10일 나가미네 일본 대사와의 면담에서 위안부 합의 취지를 존중하자고 했던 발언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12일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가미네 대사는 여전히 부산 총영사관 소녀상이 이전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난 3.1절 황교안 대행이 피해 당사자 할머니들을 배제한 일방적 합의인 ‘12.28합의’에 대하여 존중, 실천 운운해 국민적 질타를 받았던 발언과 다르지 않다”며 “이는 ‘12.28합의’가 이루어진 순간부터 전혀 변하지 않은 정부 태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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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에 “돈 받은거 없고 깨끗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친박계 대표인사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 "한줄요약하면, 돈 받은 것 없고 그만하면 깨끗했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병우 영장이 또 기각됐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직권남용이란 죄명 자체가 그렇다"면서 "솔직히 그냥 기분 나쁘니까 혼좀 나보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그만하자. 그만큼 망나니 깨춤 췄으면 됐다"고 말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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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안철수, 딸 의혹 맹탕해명... 증빙자료도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딸 안설희 씨의 재산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과 관련 "맹탕 해명이고, 상식을 뒤집는 해명"이라고 비난했다.박 의원은 11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무런 증빙자료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주장을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2013년 이후 14년, 15년 ,16년도분은 전혀 공개하지 않았고, 그동안의 재산 증가, 변동 과정의 공개 없이 2017년도분만 얘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제가 계산해본 결과 그동안에 해외 송금 한 번도 안 해 줬다. 딸이 4년간 그러니까 예금도 2000만 원 증가했고 차도 샀다. 차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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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결정, 국민들 ‘벽’ 느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법원의 결정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커다란 벽을 느꼈을 것"이라고 유감을 나타냈다.추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2차 국민주권선대위 회의에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 좌절은 촛불민심의 바람을 끊는 것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검찰이 자기 식구를 위한 면죄부형 영장을 청구한 것 아니냐"면서 "이 국민의 따가운 시선, 검찰이 당당히 말할 수가 있나"라고 비판했다.이어 추 위원장은 "국정농단에 이어 검찰농단을 그냥 두고 보라는 것인가. 우 전 수석에 대한 최종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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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새누리당 대선후보 추대... “좌파정권 막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조원진 의원이 11일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새누리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 규정에 따라 별도의 국민참여경선을 거치지 않고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조 의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비대위에서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며 "종북좌파들, 좌파에 정권을 넘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아스팔트에 나온 태극기 민들의 뜻을 대변하겠다"면서 "우리들의 돌풍에 실감이 날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정당 사상 정치인이 주도하지 않은,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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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유족연금 지급방식 개선...‘국민연금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11일 유족연금의 지급방식을 개선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의 개정안은 유족연금액 산정 시 사망한 국민연금 가입자의 연금 가입기간과 관계없이 60%의 지급률로 동일하게 적용하고 유족연금의 중복지급률도 30%에서 50%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유족연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지급률을 달리 정하고 있다. 가입기간이 10년 미만이면 40%, 10년 이상 20년 미만이면 50%, 20년 이상이면 60% 지급률을 기본연금액에 곱하여 유족연금을 산정한다. 또한 유족연금과 노령연금 등 둘 이상의 수급권이 발생할 경우 노령연금을 선택하면 유족연금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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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딸 안설희 재산, 1억 1200만원·자동차 1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1일 안철수 대선 후보의 딸 안설희 씨의 재산을 공개하며 대한 흑색선전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일부 특정 세력이 도를 넘는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안철수 후보를 흠집 내는 데 혈안이 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손 수석대변인은 "최근 안 후보와 안 후보 배우자를 넘어 딸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면서 "후보 검증이라는 미명 아래 허위사실을 유포해 가족들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고 비판했다.손 수석대변인이 밝힌 안설희 씨의 재산은 예금과 보험 포함 약 1억 1천2백만원과, 미국에서 이용중인 2013년식 자동차(현 시가 2만달러 안팎) 1대다.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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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풍력발전소 설치시 지역주민 공청회 의무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풍력발전사업의 허가나 변경허가시 지역주민 공청회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풍력발전사업 허가시 지역주민 공청회 실시 의무화하고 지역주민 거주지역으로부터 일정 이격거리를 두도록 하며, 전기위원회 등의 회의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을 10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풍력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은 소음, 전자파 등으로 신체적 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입는다"면서 "현행법상 발전소 허가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절차가 의무사항이 아닐뿐더러, 발전소 허가를 심의하는 전기위원회의 회의 또한 공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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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4대강 사업 혈세 낭비, 전면 재조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는 11일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혈세 낭비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주권 부산 선대위 출범식 및 부산 비전 선포식'에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상적인 사업이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자원공사 부채비율이 19.6%에서 112.4%로 늘었다. 강물 정화에만 또다시 2,3조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면서 "정책판단의 잘못인지, 부정부패가 있었는지, 명확하게 규명하고 불법이 드러나면 법적책임과 손해배상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4대강 관련 후속사업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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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실험동물 지킴이법 대표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동물실험이 끝난 후 회복된 동물을 일반에 분양하거나 기증할 수 있도록 하고 동물실험에 대한 제재 수위를 강화한 내용의 법안들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과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기 의원의 동물보호법안은 실험 이후 회복된 동물을 일반에 분양하거나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은 실험이 끝난 동물이 회복할 수 없을 경우에는 고통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처리토록 하는 내용만 명시돼있다. 회복 동물에 대해서는 특별한 처리 규정이 없어 버리거나 안락사 시키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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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홍준표는 폐업정리세일 물건... 최악의 후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두고 "거의 망해가는, 폐업정리세일에 나온 물건 같다"고 비난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보수논객 조갑제 씨가 홍준표가 아닌 안철수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이거는 표를 줘도 소용이 없는 후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갑제 씨의 발언이)어찌 보면 홍준표 후보가 최악이다 이 뜻이다.그러니까 보수 성향 그 다음으로 있는, 보수유권자들이 아무나 찍지는 않을 거 아니냐"면서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배출한 후보는 아니지만, 100% 안심할 수 있는 후보는 아니나 보수 성분이 꽤있는 그런 후보를 찾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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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안철수 향한 흑색선전 강력 대응”...민주당에 경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1일 안철수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 등에 대해 법정 대응을 강력하게 하겠다고 민주당을 향해 경고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철수 돌풍에 초조해진 세력들이 무분별한 네거티브 공세와 가짜뉴스 유포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근 조폭 연계설, 신천지 동원설에 이어 '천안함 유가족 내쫓았다'는 가짜 뉴스까지 유표되고 있다"면서 "특히 안 후보의 딸과 관련해 원정출산, 이중국적, 호화유학 등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러한 행위는 검증을 가장한 불법행위이자 전형적인 네거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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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주거지역 주변 수목장 설치 금지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거지역과 그 주변에 묘지·화장시설이나 자연장지를 조성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최근 주택이 밀집해 있는 부산 북구 인근에 수목장 건립이 추진돼 주민들이 반대집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문제가 제기됐다.이에 김 의원은 주거지역과 주거지역 1Km 이내에 묘지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아무리 자연장지(수목장)라고 하더라도 주택이 밀집돼 있는 주거지역에 조성 되면 장례차 통행 및 명절 교통정체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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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가짜뉴스 처벌법 추진검토... 강력대응 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이른바 '가짜 뉴스'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입법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짜뉴스 척결에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한다. 독일의 입법 추진사레를 참고해 처벌법을 제정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 후보는 의연하게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선거를 위해 최근 우리의 가장 큰 관심인 미세먼지 대책과 교육 부분 등에서 훌륭한 정책을 발표했다"며 "비방전이 아니라 비전으로 경쟁하자"고 가짜뉴스 척결을 강조했다. 또 이날 국민의당은 브리핑을 통해 "가짜뉴스는 헌법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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