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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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새누리당 대선후보 추대... “좌파정권 막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조원진 의원이 11일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새누리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 규정에 따라 별도의 국민참여경선을 거치지 않고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조 의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비대위에서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며 "종북좌파들, 좌파에 정권을 넘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아스팔트에 나온 태극기 민들의 뜻을 대변하겠다"면서 "우리들의 돌풍에 실감이 날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정당 사상 정치인이 주도하지 않은,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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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유족연금 지급방식 개선...‘국민연금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11일 유족연금의 지급방식을 개선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의 개정안은 유족연금액 산정 시 사망한 국민연금 가입자의 연금 가입기간과 관계없이 60%의 지급률로 동일하게 적용하고 유족연금의 중복지급률도 30%에서 50%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유족연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지급률을 달리 정하고 있다. 가입기간이 10년 미만이면 40%, 10년 이상 20년 미만이면 50%, 20년 이상이면 60% 지급률을 기본연금액에 곱하여 유족연금을 산정한다. 또한 유족연금과 노령연금 등 둘 이상의 수급권이 발생할 경우 노령연금을 선택하면 유족연금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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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딸 안설희 재산, 1억 1200만원·자동차 1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1일 안철수 대선 후보의 딸 안설희 씨의 재산을 공개하며 대한 흑색선전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일부 특정 세력이 도를 넘는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안철수 후보를 흠집 내는 데 혈안이 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손 수석대변인은 "최근 안 후보와 안 후보 배우자를 넘어 딸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면서 "후보 검증이라는 미명 아래 허위사실을 유포해 가족들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고 비판했다.손 수석대변인이 밝힌 안설희 씨의 재산은 예금과 보험 포함 약 1억 1천2백만원과, 미국에서 이용중인 2013년식 자동차(현 시가 2만달러 안팎) 1대다.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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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풍력발전소 설치시 지역주민 공청회 의무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풍력발전사업의 허가나 변경허가시 지역주민 공청회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풍력발전사업 허가시 지역주민 공청회 실시 의무화하고 지역주민 거주지역으로부터 일정 이격거리를 두도록 하며, 전기위원회 등의 회의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을 10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풍력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은 소음, 전자파 등으로 신체적 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입는다"면서 "현행법상 발전소 허가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절차가 의무사항이 아닐뿐더러, 발전소 허가를 심의하는 전기위원회의 회의 또한 공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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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4대강 사업 혈세 낭비, 전면 재조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는 11일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혈세 낭비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주권 부산 선대위 출범식 및 부산 비전 선포식'에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상적인 사업이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자원공사 부채비율이 19.6%에서 112.4%로 늘었다. 강물 정화에만 또다시 2,3조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면서 "정책판단의 잘못인지, 부정부패가 있었는지, 명확하게 규명하고 불법이 드러나면 법적책임과 손해배상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4대강 관련 후속사업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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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실험동물 지킴이법 대표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동물실험이 끝난 후 회복된 동물을 일반에 분양하거나 기증할 수 있도록 하고 동물실험에 대한 제재 수위를 강화한 내용의 법안들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과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기 의원의 동물보호법안은 실험 이후 회복된 동물을 일반에 분양하거나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은 실험이 끝난 동물이 회복할 수 없을 경우에는 고통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처리토록 하는 내용만 명시돼있다. 회복 동물에 대해서는 특별한 처리 규정이 없어 버리거나 안락사 시키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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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홍준표는 폐업정리세일 물건... 최악의 후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두고 "거의 망해가는, 폐업정리세일에 나온 물건 같다"고 비난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보수논객 조갑제 씨가 홍준표가 아닌 안철수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이거는 표를 줘도 소용이 없는 후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갑제 씨의 발언이)어찌 보면 홍준표 후보가 최악이다 이 뜻이다.그러니까 보수 성향 그 다음으로 있는, 보수유권자들이 아무나 찍지는 않을 거 아니냐"면서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배출한 후보는 아니지만, 100% 안심할 수 있는 후보는 아니나 보수 성분이 꽤있는 그런 후보를 찾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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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안철수 향한 흑색선전 강력 대응”...민주당에 경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1일 안철수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 등에 대해 법정 대응을 강력하게 하겠다고 민주당을 향해 경고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철수 돌풍에 초조해진 세력들이 무분별한 네거티브 공세와 가짜뉴스 유포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근 조폭 연계설, 신천지 동원설에 이어 '천안함 유가족 내쫓았다'는 가짜 뉴스까지 유표되고 있다"면서 "특히 안 후보의 딸과 관련해 원정출산, 이중국적, 호화유학 등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러한 행위는 검증을 가장한 불법행위이자 전형적인 네거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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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주거지역 주변 수목장 설치 금지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거지역과 그 주변에 묘지·화장시설이나 자연장지를 조성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최근 주택이 밀집해 있는 부산 북구 인근에 수목장 건립이 추진돼 주민들이 반대집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문제가 제기됐다.이에 김 의원은 주거지역과 주거지역 1Km 이내에 묘지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아무리 자연장지(수목장)라고 하더라도 주택이 밀집돼 있는 주거지역에 조성 되면 장례차 통행 및 명절 교통정체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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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가짜뉴스 처벌법 추진검토... 강력대응 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이른바 '가짜 뉴스'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입법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짜뉴스 척결에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한다. 독일의 입법 추진사레를 참고해 처벌법을 제정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 후보는 의연하게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선거를 위해 최근 우리의 가장 큰 관심인 미세먼지 대책과 교육 부분 등에서 훌륭한 정책을 발표했다"며 "비방전이 아니라 비전으로 경쟁하자"고 가짜뉴스 척결을 강조했다. 또 이날 국민의당은 브리핑을 통해 "가짜뉴스는 헌법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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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일부터 세계 최초 점자여권 발급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외교부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20일부터 국내 240개 여권 사무 대행기관과 해외 175개 재외공관에서 세계 최초로 점자여권을 발급한다고 10일 밝혔다.외교부는 지난해 6월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대표발의 한 여권법 개정안에 따라 이같은 점자여권 도입을 위한 시스템 개선 등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은 중증시각장애인이 신청할 경우 점자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는 규정이 있지만, 여권의 경우 점자로 표기한 여권 발급에 관한 규정이 없어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원내대표는 “각종 여권정보가 수록된 점자여권 발급은 세계최초다. 그간 중증시각장애인들은 해외여행을 다닐 때,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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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安 찍으면 국민이 상왕... 文 대통령감 못 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0일 문재인 후보에 대해 "그 자체가 대통령감이 못 된다"고 질타했다.박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문 후보가)자기가 대통령인 것처럼 다 행동하지 않았냐. 지금 조금 떨어진다고 초조해 가지고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하면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문 후보 측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박지원이 상왕이 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안철수 찍으면 국민이 상왕이 된다. 지금이 조선 시대인가?"라고 일축했다.이어 "저는 제 처신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저와 안 후보가 TV 사진 등에 잡히지 않으려고 저 자신이 굉장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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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세론과 과감히 결별해야...진짜 정권교체 이루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그동안 혹시 '대세론'과 정권교체 '당위론'에 안주했다면 과감히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 선대위원회의'에서 "수권정당 정책과 안정된 국정경험, 단호한 개혁의지로 '가짜 정권교체'를 극복하고 '진짜 정권교체'를 이룰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당 중심 대선은 역사상 유례 없는 길"이라며 "처음이기에 다소 혼선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길만이 2012년 대선 패배를 반복하지 않는 길이다. 이제 캠프와 당을 나누자는 말도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는 "후보와 혼연일체 된 당만 있을 것이다. 오직 국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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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선대위 첫 회의서 “통합 걸림돌, 직접 치우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통합과 화합에 걸림돌이 있으면 제가 직접 나서 치우겠다”고 공언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어제를 끝으로 인선이나 자리를 놓고 어떠한 잡음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당부를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근 선대위 구성과 관련된 당내 갈등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 앞에 송구하고 면목 없는 일”이라며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화합과 통합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이후 용광로에 찬물을 끼얹는 인사가 있다면 그 누구라도 좌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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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고 비전 밝혀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겨냥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본인의 비전과 정책, 철학에 대해 국민들을 보고 설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정성장과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문 후보가 정권교체의 자격이 없다고 한 적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딸 재산공개 거부의혹과 관련해선 “국민들께서 어떤 게 의혹이고 어떤 게 네거티브인지 다 안다”면서 “어쩌면 지난 1주일간 네거티브로 점철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실망하고 계실 것으로 국민만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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