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박지원 “文, 대북정책 ABC도 몰라... 안보관 의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상임공동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TV토론회 발언에 대해 "대통령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 먼저 가겠다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대북정책의 abc도 모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TV토론을 보고 문 후보의 안보관에 대해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후보가)'주적이 어디냐'는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머뭇거리고 주저했다. 답변을 안했다"면서 "엄연히 우리 국방백서에는 주적이 북한으로 나와 있다"고 밝혔다.앞서 문 후보는 지난 19일 KBS 초청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
법률가 300명,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선언 발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법률가 300명이 20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에 지지선언을 한 법률가들은 임내현 전 법무연수원장, 하창우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김관재 전 광주고등법원장, 황윤성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권오덕 전 대한법률구조공당 사무총장, 법무법인(유) 강남 대표변호사 정익우, 법무법인(유) 에이펙스 대표이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인 민홍기 변호사, 법무법인 예율 대표변호사 김병준 등이다. 이날 임내현 전 법무연수원장은 국민의당 당사 브리핑 룸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선언을 하며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를 통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
조국 “文, 토론 별로지만 정치적 손해 없어... 洪은 세탁기 다시 들어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지지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9일 진행된 2017대선후보 KBS 초청 토론회에 대해 20일 "이번 '스탠딩 토론'으로 확인한 것은 모든 후보가 2시간 서 있을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 뿐"이라고 혹평했다.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 관전평과 각 후보들에 대한 평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그는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좌우에서 계속된 협공을 받았고, 시간부족 등으로 반격이 충분하지 못했다"면서 "반박 논지가 분명하게 전달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도 "토론 점수는 낮게 받을 것이나, 정치적으로는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문재인1번가’ 해적 사이트 논란, 文 “비신사적” vs 安 “민주당 자작극인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의 정책 홍보사이트인 '문재인 1번가' 사이트가 도메인만 바꾼 해적 사이트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문 후보 측은 "페어플레이에 위배되는 비신사적 행동"이라며 국민의당에 해명을 요구했다.‘문재인 1번가’의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oon1st.com 이다. 그런데 이 주소에서 '.com' 도메인을 '.net'으로 바꾼 http://www.moon1st.net 로 접속할 경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정책홍보사이트로 접속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문 후보 측 윤관석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해적 사이트를 안철수 후보과 국민의당이 공식적으로 만들었는지 공개질문을 드린다"고 밝혔다
-
홍준표 “손학규, 선거 끝나고 조용히 만년 보내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19일 손학규 국민의당 선대위원장을 겨냥해 "무슨 미련이 남아서 막바지에 저렇게 추하게 변해 가냐"고 날을 세웠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손 위원장이 대구유세에서 한 말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손 위원장이 우리당을 배신하고 나가도 비난한 적 없고, 민주당을 배신하고 국민의당 갔을때도 비난한 적 없다"면서 "다만 정치 낭인으로 전락해 이당저당 기웃거리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홍 후보는 손 위원장에게 "옥스포드 출신답게 자중해서 선거운동 하라"면서 "이번 선거 끝나면 강진토굴로 가서 또 정치쇼 하지 말고 광
-
장제원, ‘대통령 성실의무 이행법’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은 18일 '대통령의 성실의무 이행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의 개정안은 현행 국회법의 국가 안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무부처 장관의 소명이 있는 경우 자료 제출을 거부 할 수 있는 예외규정을 수정했다. 이에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국회의 의결이 있다면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실 등이 대규모 재난이나 국가비상사태와 관련한 서류 등의 제출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재난 발생 시 대통령의 대응과정 및 조치사항에 대한 기록·보관의 의
-
안철수 “일자리 질·공정성 개선...중소기업 임금 높일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9일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고 공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안 후보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간담회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하에 추진된 실패한 정책을 바로잡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비정규직을 대폭 줄이고 중소기업 임금을 높여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면서 “사업장에서 노동법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모든 분야에 노동 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최저임금과 관련해서는 "최저임금이 낮아 많은 젊은이들이 고통을 받는다. 또 그런 최저임금도 안 지켜지는 게 문제
-
박영선 “4·19 정신 이어 민주주의 수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 ·19 혁명 57주년을 맞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9가 오늘 다시 이 땅의 민주주의를 묻는다"면서 이같이 적었다.그는 "더이상 우리의 민주주의가 권력의 손아귀에서 농락당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라며 "57주년 4·19를 맞아이번 대선에서 정통민주세력 민주당이 승리해야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을 주인의 상석에 모시는 통합정신으로 일그러진 대한민국 민주주의 재정립에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다"면서 "통합정부는 그런 실천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정의와 공정정신으로
-
박지원 “안찍박?... 유승민 말 할 자격 있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박 위원장을 겨냥해 "안철수 후보의 최순실이 될 것"이라고 한 것을 두고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는 분"이라고 날을 세웠다.19일 박 위원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른바 '안찍박(안철수를 찍으면 박지원을 찍는 것)' 논란에 대해 가당치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 홍찍문, 이 얘기를 제가 먼저 했다"면서 "그러니까 아마 반격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우리 대변인들에게도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후보에 대해서 일체 논평을 하지 말라 이런 지시를 하고 저도 응대를 하지 않는다"면서도 "유
-
최명길 “외국인 휴대폰 판매 특혜 금지”...‘단통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휴대폰 구입시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의 행위가 금지될 전망이다. 18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은 이같은 내용으로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지원금 지급시 국적에 따라 차별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단통법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가입자를 상대로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 가입유형이나 거주지역, 나이 또는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금지된다. 현행법에 따르면 이통사들이 한국인들보다 외국인에게 더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불법이
-
연이율 3.6% ‘문재인 펀드’ 모금 시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19일 오전 9시부터 대선비용 마련을 위한 '문재인 펀드'를 출시했다. ‘국민주 문재인’의 핵심 콘셉트는 ‘준비된 가치주’ ‘검증된 실적주’ ‘유일한 정권교체 테마주’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는 문 후보의 의지를 집약했다. 선대위는 앞서 지난 주 ‘국민주 문재인’ 펀드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은 후 펀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대위는 약정을 한 대상자를 통해 ‘온라인 약정서’를 발급해, SNS 등에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참여의 재미까지 더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주 문재인‘
-
김학용, 다자녀가구 전용주차구역 설치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다자녀가구 운전자의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추진된다.바른정당 김학용 의원은 6세 이상 12세 미만 2명 이상의 자녀를 태운 운전자의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내용의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장려와 노인복지 정책이 다각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12세 미만 다자녀 양육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의 개정안은 총 주차대수의 6퍼센트부터 8퍼센트까지의 범위에서 장애인·노인·임산부, 영유아(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를 동반하거나 6세 이상
-
김진태 “박근혜 인명경시 질타하던 文, 비난자격 있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유세차량과 오토바이 운전자의 교통사고에 대해 "문 후보가 사망자 유족이 반대하는데도 억지 조문을 하고 유세를 계속했다"고 비판했다.이날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문 후보 유세차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하게 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이어 "더구나 문 후보 유세차 운전자는 사고직후 119에 신고를 하지 않고 캠프에만 알리는 바람에 생명을 구할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주장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2012년 12월 박근혜 후보는 강원도 유세중 보좌관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모든 유세일정을 취
-
홍준표 “내가 安처럼 돈 있으면 대통령 안 나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 “저는 그런 돈이 있으면 대통령 안 나온다”고 말했다.홍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서면시장을 찾아 “그거 먹고 살지 뭐 하러 (대선에) 나와서 왔다갔다 오락하락하며 욕을 먹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래도 저는 안 후보가 참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최대 주주인 안랩) 주식이 올라 1100억대, 어떨 때는 2000억까지 가더라”며 “선거운동하고 주식이 올라 부자 됐다가 최근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주식이 폭락했다. 그래도 자기 재산 콩고물 넣은 거 1000억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안 후보는 '3번'이라고 써진 포스터에 당
-
정미홍 “김진태·김재원, 새누리당 합류해야... 홍준표 곁에서 뭐하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정미홍 대변인은 18일 자유한국당의 '친박계 인사'들에 대해 새누리당에 합류할 것을 종용했다. 이날 정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한당에서 탄핵 반대했던 사람들 중에 적어도 태극기 국민들의 신뢰와 열정을 한 몸에 받았던 김진태 의원, 박근혜 대통령 사진걸고 선거 운동해서 당선된 김재원 의원은 지금쯤이면 새누리당에 와서 대통령 탄핵으로 무너진 법치를 세우고, 대통령 명예 회복시키자고 같이 외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박 대통령을 향단이 취급하는 홍준표 후보 곁에서 지금 뭐하는 거냐"면서 합류할 것을 주장했다. 또 정 대변인은 새누리당 조원진 대선후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