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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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양자대결서 문재인 또 이겼다... 4.4%p 앞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 후보가 또다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4일 쿠키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3일간 전국 유권자 1031명을 상대로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두 사람만 출마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안철수 48.1%, 문재인 43.7%로 4.4%p 차이로 안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5주차의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44%, 안철수 40.5%로 오차범위의 접전을 벌였던 것에서 이번에는 역전현상까지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문 후보는 다자구도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지지율을 보였다. 다자구도에서 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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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지원이 당대표라 다행... 낡은 구태정치 대명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승리에 대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의 '다행' 발언을 두고 "박지원이 당대표라 다행"이라고 풍자했다. 4일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글과 박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 대표는 인터뷰에서 문 후보의 승리에 대해 "안희정이 아닌 문재인이여서 다행"이라며 국민의당의 승리를 자신한 바 있다. 정 전 의원은 "낡은 구태정치의 대명사로 수시로 말을 바꾸는 꼼수 당대표라 상대하기가 편하다"면서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국민은 적다. 다행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안철수의 비극' 당대표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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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재인 ‘양념’ 발언,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희정 충남지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인사였던 박영선 의원은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양념' 발언과 관련해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소금 뿌리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박 의원은 "아침에 눈뜨니 문자폭탄과 악성댓글이 양념이 됐다. 막말 퍼붓는 사람들이야 그렇게 하고나면 양념 치듯 맛을 더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 악성댓글때문에 상처받고 심지어 생각하기도 싫은 험악한 일들이 벌어져왔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양념이라는 단어의 가벼움이 주는 그 한마디는 어쩌면 그 내면의 들켜버린 속살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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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현충원 참배.. 이승만·박정희 묘역도 “공과 있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주자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가 4일 첫 행보로 현충원의 역대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2012년 김대중·김영삼 대통령 묘소만을 참배했던 문 후보는 이번에는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한 뒤 “역대 대통령들은 공과가 있었다. 우리가 안아야 할 우리의 역사고, 공과도 우리가 넘어야 할 우리의 과제”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아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30여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 2017.4.4.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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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보이스피싱 방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상적인 계좌를 이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에서 상거래업자의 보호를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정상적인 상거래의 대가가 입금된 계좌로 밝혀지면, 보이스피싱에 의한 범죄금액이 입금되더라도 계좌이용금지를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의 특별법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고 4일 밝혔다.현행법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금액이 입금된 계좌의 명의자는 피해자가 신고시 해당 계좌지급정지, 전자금융거래 제한 판매대금(피싱피해금) 환급 등의 조치를 당한다. 이는 현행법이 피싱피해자의 보호를 두텁게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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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하락세 문재인과의 대결 자신있어... 안희정 버거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문재인 후보에 대해 양자대결 구도에서 국민의당의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안희정 지사가 후보로 되면 우리 국민의당 후보와 대결이 좀 버거웠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던 대로 문재인 후보가 확정된 것은 우리 스스로에게도 축하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7.2%포인트 차이로 앞선 결과를 나타낸 것을 언급하며 "안철수가 43.6%, 문재인 36.4%로 안철수가 처음으로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3일 전부터의 여론조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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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캡슐담배’ 제조·판매 금지... 건강증진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가향물질 캡슐을 사용한 일명 '캡슐담배'의 제조와 수입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이같은 담배의 제조와 수입판매를 금지하고 위반 시 벌칙을 부과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도 이른바 ‘캡슐담배’ 시장이 급속히 성장, 국내 캡슐담배의 시장점유율은 2012년 2.3%에서 2015년 15%로 6.5배나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캡슐담배에 함유된 각종 가향물질들은 담배의 맛, 향 등을 좋게 하여 청소년, 여성 등의 흡연을 용이하게 하고, 향이 담배 냄새를 순화하면서 흡연자로 하여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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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자치분권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3일 "지역홀대와 지역차별의 역사를 영원한 과거로 만들겠다. 시도지사와 함께 제2국무회의를 운영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안 지사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민주당 민주당 대선 경선 수도권·강원·제주 순회투표에서 지방자치분권형 개헌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 지사는 "우리 지역, 우리 고향에서 대통령 배출하지 못해서 우리지역 소외받고 홀대받았다는 이야기가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수도권의 과밀화 대책은 어떻게 풀려야 하는지, 제주 4.3 유족의 그 못다한 역사의 눈물은 어떻게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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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7.2%p차로 安 앞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추월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은 내일신문의 의뢰로 진행된 4월 정례 여론조사 결과,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를 전제로 양자 가상대결 시 누구를 지지하는 가에 대한 질문에서 안 전 대표는 43.6%로 36.4%를 얻은 문 전 대표를 7.2% 포인트 앞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오차범위(±3.1%)를 넘어선 수치로 이목이 집중된다.안 전 대표는 연령대별로 50대(57.7%), 60세 이상(64.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 별로는 광주·전라(55.7%)에서, 이념별로는 보수층(68.6%)과 중도층(45.0%)에서 안 전 대표가 문 전 대표보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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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대천리중학교 강당 신축 특교세 확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은 3일 부산 북구 대천리 중학교의 다목적강당 신축을 위한 특별교부세 19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대천리 중학교는 전교생이 동시에 하는 학습활동과 우천 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강당이 없어 학생들의 체육활동, 학예활동, 행사 등 다양한 학습활동에 지장이 있었다.이에 대천리 중학교는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와 지방비 등 총 31억원을 투입해 2018년 하반기까지 540㎡ 규모의 다목적 강당을 완공시킬 예정이다. 다목적 강당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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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전두환 궤변, ‘법률 쿠데타’ 시도하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발포명령을 부인한 것을 두고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법률 쿠데타를 시도하는 전두환 씨의 망언을 규탄한다"고 비난했다.박 부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 씨는 회고록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하고 양민의 무차별 살상 행위가 없었으며, 발포명령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박 부의장은 "대법원은 당시 '12·12, 5·18 사건' 확정판결에서 '광주 재진입 작전명령은 시위대의 무장상태 그리고 그 작전의 목표에 비추어 볼 때, 시위대에 대한 사격을 전제하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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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바른정당 욕하지 말라... 부부싸움 했을 뿐, 이혼 아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3일 바른정당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바른정당을 절대 욕하지 말라"고 말했다.홍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바른정당은 우리당에서 조금 부부싸움을 하다가 현재 별거를 하고 있다. 아직 이혼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별거 할 때는 온갖 욕 다하고 그렇지만 그쪽에서 대부분 분들이 돌아오고 싶어 한다"며 "다 돌아올 것이다. 곧 다 돌아오리라 믿는다. 우리 보수우파가 한마음이 돼서 이 나라 강력한 우파 정권을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홍 후보는 "원래 대선 때는 지게 잣대기도 필요한 것이다. 대선이라면 적도 끌어 안을 수 있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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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문재인, 와 숨길라카노...아들 특혜채용 의혹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 문재인 전 대표가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마, 이제 고마해"라고 한 것을 두고 "철저한 진실규명이 진행돼야 한다"면서 국회 청문회를 통해 해명할 것을 3일 요구하고 나섰다.이날 이기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발표 없이 저절로 사라진 의혹은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변인은 "고용정보원장과 문재인 후보의 친분관계, 채용공고 기간 축소, 허술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응모기간 종료 후 제출된 서류 등 여러 가지 정황이 특혜 채용의 의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면서 "채용 이후에도 휴직기간동안 외국연수와 봉급수령의 특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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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재인 분노와 보복 정치 이끌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3일 “문재인 후보가 분노와 보복의 조치로 돌아가 그 열성 지지자들에게까지 보복의 문화가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과정에서 친문 의원 몇 분이 안희정을 지지하는 기초의원의 명단과 함께 이 분들을 지방선거 공천 때 응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SNS를 통해서 전파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민주당 주요 의원으로부터 듣고, 또 보도를 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박 대표는 "문재인 후보 자신이 네거티브에 올인해 분노와 보복의 정치를 이끌고 있다. 그러니 보복의 문화가 번지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번 문자폭탄 사건 때도 문재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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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안철수 잘하고 있다...‘박근혜 사면 논의’ 발언도 적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황주홍 최고위원은 3일 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두둔했다.황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안 전 대표의 행보와 발언들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황 최고위원은 "(안 전 대표가)당선되면 가장 먼저 미국을 방문하겠다는 발언, 잘 한 것이다. 당선되면 북한부터 찾아가보겠다는 정치적 감상주의자들을 생각할 때 더욱 그렇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했다.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끝난 뒤 사면여론이 조성된다면 논의해보겠다는 발언도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반기문 전 UN총장을 모셔 활용해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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