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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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선 불출마, 제주도정에 전념하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권의 잠룡으로 주목받던 바른정당 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현재 제주도지사로서 제주도정에 책임을 지고 있다"면서 "제주는 수많은 현안 업무를 안고 있는데 대선과 병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불출마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전환기의 제주를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해 제주 현안 업무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 지사는 "바른정당 소속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유승민, 남경필 동지에게 축하와 격려 보낸다. 올바른 정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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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담뱃값 인상, 실패한 정책... 대폭 인하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31일 정부의 담뱃값 인상 정책을 비판하면서 대폭 인하해야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정부는 국민의 건강증긴과 금연정책의 일환으로 담뱃값을 인상한지 만 2년이 넘었지만 금연 효과는 전무했다고 지적했다. 담뱃값 인상 첫해인 2015년 담배 반출량은 31억 7천만갑으로 2014년 45억 2천만갑에 비해 감소했지만, 2016년에는 37억 5천만갑으로 전년 대비 약 20%의 증가율을 보였다.양담배의 국내 점유율도 증가했다. 2012년 39.1%, 2013년 39.3%, 2014년 38.8%로 40%미만을 유지했던 양담배 점유율은 2015년 43.2%를 거쳐 2016년 8월까지 42.4%의 증가를 나타냈다.이 의원은 담뱃값 인상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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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황교안 대선 출마? 미친 짓…소가 웃을 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진석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0일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에 대해 “미친 짓”이라며 맹비난했다. 정진석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의 대선 출마? 말도 안 되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미친 짓입니다”라고 맹비난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정 전 원내대표는 “스스로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 사임하고 이(사표)를 자기가 수리하고, 대통령권한대행을 또다시 자기가 임명하고, 대선에 출마한다?”라면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죠”라고 지적하며 어이없어 했다. 정진석 전 원내대표는 “그리되면 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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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출마 선언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만들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2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 출마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출마선언문에서 유 의원은 대통령의 책무로 경제위기와 안보위기 극복을 들며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으로 저성장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유 의원은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 저출산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보육, 교육, 노동정책 개혁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저출산의 중요 원인으로 무너진 공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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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대선 불출마 공식선언 “민심 얻지 못해...정권교체 노력 계속”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야권 대선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이번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은 회견문에서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비록 후보로서의 길을 접지만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 당원으로서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불출마)결정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기대, 저의 역할 등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불출마 선언 배경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당 경선룰에 대한 반감 표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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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농·어촌 의료장비 지원법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의료사각지대였던 농·어촌에 정부가 의료장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25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독거노인 등이 많은 농어촌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시행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국가나 지자체가 필요한 의료장비를 지원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농어촌 지역에는 시·군·구 단위로 설치된 보건소, 보건지소와 리(里) 단위로 설치된 보건진료소가 있어 주민에게 1차 의료 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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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특검수사 비협조적인 최순실, 朴대통령과 닮은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특검수사에 비협조적인 최순실 씨의 태도가 박근혜 대통령과 닮은꼴이라고 주장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25일 “최 씨는 구속된 상태에서 또다시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하며,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외치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질타했다. 이어 고 대변인은 “일반 잡범들도 교도소에서는 자신을 반성하고 법의 선처를 호소하는데 통상의 범주를 넘어서는 최 씨의 초법적, 안하무인식 행태는 다시 한 번 국민들께 상처를 줬다”며 “이처럼 초헌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사람들과 박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정을 농단했다는 사실이 아프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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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시급 8,750원 이상으로 인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을 시급 8,750원 이상으로 인상하는 최저임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최저임금은 시급 6,470원, 월급 135만정도이며, 최저임금위원회가 집계한 2015년 최저임금 적용대상자는 342만명이다. 정 의원은 “가구당 세대원이 2.7명임을 감안하면 1천만명 정도가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이 미혼 단신근로자 생계비(월 167만원)에도 못 미칠 정도로 낮아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최저임금의 하한선을 5인 이상 사업장 노동자 평균임금의 50%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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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워킹맘 차별’ 정조준…피해사례 접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19대 대통령 출마 선언 후 두 번째 정책 행보로 ‘워킹맘 직장 내 차별’을 정조준하며 피해사례를 SNS로 수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25일 오전 SNS에 “워킹맘 직장 내 차별도 작살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사례를 알려주세요! 전부 확인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워킹맘에 대한 직장 내 차별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으므로 사례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직장 내 차별로 겪어 본 분들은 이재명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사례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렇게 수집된 ‘워킹맘’ 직장 내 피해 사례들을 연구해 개선 대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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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보이스피싱ㆍ대포통장 방지법’ 대표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이용호 의원(남원ㆍ임실ㆍ순창)은 ‘보이스피싱 및 대포통장 방지법’의 일환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과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개설을 유도하는 불법스팸에 사용된 전화번호에 대한 이용중지 기간을 1년 이상 3년 이하로 설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용중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통해 해당 전화번호의 재사용 관행을 막고자 하는 취지다. 현행법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대포통장 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이용중지 시키는 것은 가능하나, 그 기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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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여성위 “표창원, 여성비하 도 넘어... 의원직 사퇴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는 24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 누드화 전시 논란에 대해 "모든 여성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의원직 사퇴하라"고 강력 비난했다. 여성위는 이날 성명서에서 표 의원의 전시회 '곧 바이전'에 전시된 작품 '더러운 잠'과 관련 "박 대통령의 여성성을 비하하고 우롱하면서 국격을 훼손,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안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여성위는 "표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도 '포르노 합법화'라는 여성폄훼 발언을 하더니, 이번에는 시국 비판풍자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폄훼하고 있다"면서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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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러운 잠’ 논란 시국풍자 전시회 사실관계 및 입장 전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시국풍자 전시회 ‘곧, 바이 전’에 전시된 작품 ‘더러운 잠’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회에서 전시회가 열리게 된 배경 등에 자세하게 설명한 표창원 의원은 특히 “일부 여당 및 친여당 정치인의 ‘표창원이 작품을 골랐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표 의원은 “‘더러운 잠’ 철거 여부는 제가 개입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작가의 ‘자유’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다만 작가와 주최 측인 ‘작가회의’에 국회사무처의 입장과 우려를 충분히 설명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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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저격’ 이재명 첫 정책행보, SNS 반응 뜨거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의 대선 출마선언 이후 첫 정책행보인 '열정페이' 근절이 SNS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장이 지난 23일 피해사례 접수요청을 한 이후 벌써 500여 건이 넘는 제보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은 이 사례들을 종합해 자신의 정책 싱크탱크인 '공정포럼' 전문가 그룹에 전달했고 정책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언론보도나 연구자료를 참조해 대책을 수립하고 공약을 제시할수 있었지만, 실제 피해를 보고 있는 청년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선 출마 첫날 발 빠르게 정책행보를 추진한 것"이라며 "짧은 시간에 많은 사례접수가 몰려 대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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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표창원 전시회에 일침 “민망하고 유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표창원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 누드화 전시 논란에 대해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런 일이다"고 24일 지적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작품은 예술가 자유고 존중돼야 하나, 국회에서 정치인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예술의 영역과 정치의 영역은 다르다"면서 "예술에서는 비판과 풍자가 중요하지만 정치에서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정치인으로서 표 의원의 행보가 적절치 못했음을 질책했다. 앞서 표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곧, 바이전'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었다. 이 전시회에는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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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국민 사과문 “특검수사 적극협조... 제도적 개선책 마련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송수근 문체주 장관 직무대행은 23일 오후 2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혐의로 구속된지 이틀 만이다.이날 송 직무대행은 "문화예술인과 국민 여러분께 크나 큰 고통과 실망, 좌절을 안겨드렸다"면서 "공공지원에서 배제되는 예술인 명단으로 인해 문화예술 지원이 공정성 문제를 야기한 것에 대해 너무나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밝혔다.이어 "이런 행태를 미리 철저히 파악해 진실을 밝히고, 신속한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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