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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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하야로 갈 거냐? 대통령 탈당 등 4가지 대안 해법”제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하야’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일 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치권에 대통령 하야로 갈거냐면서 해결 대안으로 4가지를 제시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국민은 분노하고 불안하다”며 “그 분노가 하야로 표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2차 주말 촛불집회 행진이 예정돼 있다. 주최측은 10만명, 경찰은 5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정치권은 불안한 국민들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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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구제법 발의…10배 징벌 손해배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변호사 출신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소멸시효를 없애고, 가해기업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김삼화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삼화 의원은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에 대한 특별법안’을 통해 ▲피해자 구제뿐만 아니라 ▲조사ㆍ판정위의 정보 및 자료 접근권 강화 ▲피해자 종합지원센터의 설립 및 운영 ▲가해기업에 대해 손해배상액의 최대 10배 범위 내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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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광옥 ‘김대중 뜻 부합’ 삼가라…인내 한계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박근혜 대통령의 한광옥 비서실장에게 강하게 주의를 주며 경고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한광옥 비서실장께, 저는 과거의 인연으로 예의를 갖추면서도 드릴 말씀을 드렸다”고 전날 만남을 언급했다. 4일 한광옥 신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과 허원제 정무수석은 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방문해 협조를 구했다. 또한 한광옥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박 위원장은 “(국회) 운영위에는 공개적 질문을 자제키 위해 출석도 하지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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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129명 의원 “역사와 국민 앞에 죄인 절감” 대국민사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국회의원 129명은 4일 의원총회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최순실 비리의혹 관련 새누리당 국회의원 대국민사죄’를 했다. 침통한 표정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을 참담한 심정으로 들었다”며 “듣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 모두가 역사와 국민 앞의 죄인임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이렇게까지 망가질 동안 새누리당은 뭐 했나 탄식이 나온다”며 “이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에 국민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새누리당은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 혼란을 수습해 나가겠다. 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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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대통령에 마지막 요구…국정서 손 떼는 게 해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박근혜 대통령 담화를 보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하야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도도한 민심을 개인적 반성문 하나로 덮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라는 입장문을 통해 “총리 지명을 당장 철회하고, 국회 추천 총리 중심으로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한 뒤, 그 내각에 국정운영 권한을 넘기고,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는 것 외에 다른 해법은 없다”고 진단했다. 문 전 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자진사퇴나 탄핵을 요구하고 있지만, 헌정 사상 초유의 불행을 막기 위한 마지막 충정으로 그런 해법을 제시해 왔다”고 재확인했다.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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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책임전가용 담화…즉각 물러나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대국민사과에 대해 “국면전환용, 책임전가용 담화”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외교를 포함한 모든 권한을 여야 합의 총리에게 이양하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퇴진을 요구했다. 이날 안철수 의원은 을 통해 “대통령의 2차 대국민담화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국면전환용, 책임전가용 담화’다”라고 혹평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최순실 개인의 일탈 문제로 전가하면서, 대통령 자신은 책임이 없는 것처럼 발표했다”하면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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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박근혜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인내심 한계, 이제 행동”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대권 잠룡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인내심에 한계가 이르러, 이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면서 “대통령의 ‘2선 후퇴’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당장 물러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김부겸 의원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지난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심장부인 대구(수성구갑)에 출마해 당선돼, 야권의 대선 주자 반열에 올랐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을 한마디로 평가하면 ‘여전히 국정을 움켜쥐고 가겠다’는 것이다”라며 “국기문란을 저지른 대통령이 할 소리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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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대통령 모르쇠 변명…국정조사와 별도 특검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대국민사과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한 사과, 제 갈길 가겠다는 일방적 선언뿐”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참여연대는 “대통령직 사퇴 없이 공정한 수사도 국정 정상화도 불가능하다”며 “국정조사와 별도의 특검법 제정,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과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국민들께 사과하고, 검찰 수사를 받고, 특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검찰수사를 핑계로 국정농단의 진상에 대해 제대로 고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대통령이) 국정을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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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법사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구걸 역겹다…물러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대국민담화에 대해 “역겹다, 한심하다”며 “당장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고 하야를 촉구했다. 이날 이상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보니, 박 대통령은 여전히 전대미문의 충격 사태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며 “말로만 자신의 잘못이고 불찰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되풀이 하지만 너무나 공허하고 역겹다”고 혹평했다. 이 의원은 “이 엄청난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일으켜 국민들을 너무나 힘들게 해놓고, 기껏 자신의 개인사 동정 구걸하기와 임기 채우기에 급급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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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ㆍ특검도 수용” 전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4일 야당이 명명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이라며 사과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은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 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다”며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검에 의한 조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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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은행권의 불공정 ATM입찰제도 개선 정책 간담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은 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204호)에서 ‘불공정 타파를 위한 연속 토론회’의 두 번째 순서로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산업은 2003년 정부 주도로 핵심부품 국산화가 추진돼 2010년부터 국산 기기 보급에 성공한바 있는 정책 산업으로, 국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는 국가 기간산업이다. 그러나 2009년 당시 약 2000만원이었던 ATM 평균 낙찰가격이 올해 1000만원 초반대로 급락하는 등 경영 환경의 악화로 산업의 존립 자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중소 하도급업체의 도산이 본격화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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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1인 시위·퍼포먼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이 대학생위원회와 각 지역위원회가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대통령 직접 조사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더민주 부산시당 대학생위원회는 11월 5일 오후 3시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국정농단 규탄 필리버스터와 퍼포먼스 거리행진 등을 펼친다. 대학생위원회는 이어 6일에도 서면 일대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규탄활동을 이어나간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산하 18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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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예측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 반드시 이렇게 한다” 시나리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해법을 제시하면서 그것도 빨리 하지 않으면 ‘하야’ 된다고 경고했다. 특히 점쟁이를 언급하면서 향후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예측한 시나리오대로 될 것이라고 제시해 눈길을 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해법은 박 대통령이 변하지 않고는 방법이 없다”며 “일방적으로 총리, 비서실장 임명하고, 야당에 전화ㆍ문자로 소통했다는 거짓말이나 하면 더욱 강경한 야당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하야로 갑니다”라고 경고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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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사퇴가 해법…역사상 최악 정치스캔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연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의원은 2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3일에도 안철수 의원은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커다란 위기는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자초한 것이다. 캐도 캐도 그 끝을 모르는 국가범죄에 전 국민이 경악하고 있다”며 “지금 이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며 박 대통령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정치는 물론이며 경제, 문화, 외교, 안보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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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총리 후보 “대통령도 법 앞에 평등 수사 가능…탈당 건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정수행 지지율 10%대로 추락한 박근혜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정이 붕괴되는 상황을 보고 그대로 있기가 힘들었다”며 총리직 수락 이유를 밝혔다. 김병준 후보자는 “국무총리가 되면 헌법이 규정하는 국무총리로서의 권한을 100%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당이 명명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 수사에 대해 김병준 후보자는 “대통령을 포함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저는 수사와 조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는 밝혔다. 그는 “다만 국가원수인 만큼 절차나 방법에 있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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