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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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박근혜 대통령 기습 개각은 폭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는 전날 청와대가 기습 개각을 발표한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폭거’라고 비난했다. 천 전 대표는 3일 오전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제 개각은 박 대통령이 지금도 전혀 민심을 모르고, 또는 알더라도 그것을 정면 돌파해서 민심에 저항해서 어떻게 제압하겠다는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11.2폭주개각이라고 부르고 싶고, 박근혜 대통령의 폭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총리 인선과정에 대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라든가 이런 분들도 전혀 몰랐다는 것 아니냐”며 “그렇다고 최순실 씨와 상의한 것도 아닐 것이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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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 한광옥·정무수석 허원제 내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신임 비서실장 한광옥 현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방통위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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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헌법 파괴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아니다. 물러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일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신에게 더 이상 헌법을 파괴할 권리가 없다. 당신에게 더 이상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을 권한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다. 안 의원은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정의를 되찾기 위한 그 길을 가겠다”며 “어떠한 고난도,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 정의를 위한 길에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청와대가 오늘 김병준 총리 내정자를 발표했습니다. 국민께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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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신 못 차린 박근혜 대통령 오기 개각…청문회 보이콧”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 등 일부 개각은 아직도 위기 현실을 안이하게 생각하는 대통령 오기 개각”이라며 “국민의당은 야3당과 공조로 청문회 등 모든 것을 보이콧 하겠다”고 반발했다.박지원 비대위원장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최순실의 구속, 특히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검찰 출두에서 대통령의 지시임을 밝히겠다는 사실의 초점을 호도하려는 정치공학적 대응 방법”이라고 비판하면서다. 박 위원장은 특히 “국민의당은 야3당과 공조로 청문회 등 모든 것을 보이콧 하겠다”며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진실 된 사과와 나도 수사 받겠다며 용서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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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와대, 김병준 총리 내정…꼼수개각, 최순실표 개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일 청와대의 내각 인사 발표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완전히 외면하고 오로지 국면전환과 국정주도권 확보만을 노린 꼼수개각, 최순실표 개각”이라고 질타했다. 먼저 이날 청와대는 새 총리 후보자에 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한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 경제부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이와 관련,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가 조금 전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국가안전처 장관 내정자를 발표했다. 그 면면을 보면, 국민의 목소리를 완전히 외면하고 오로지 국면전환과 국정주도권 확보만을 노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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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박근혜 식물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촛불 들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대통령으로서의 권위와 신뢰를 잃은 ‘식물대통령’에 맡겨둘 수가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는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 것이고,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모여 조직된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할 것”이라고 하면서다. 이날 청와대가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신임 국무총리에 내정하는 등 개각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 대통령은 조각권을 행사할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개각명단을 발표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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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공조,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와 별도 특검 합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1일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로 명명하면서 이에 대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법에 의한 ‘별도 특검’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다음은 야 3당의 1. 야 3당은 최근 국정 농단, 국기문란 사건을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로 명명한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조사에 적극 응해야 한다. 3. 야 3당은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회 차원의 의혹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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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전 부의장 “총리는 허수아비, (대통령에) 국민 분노만 불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제19대 국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조정실장을 새 국무총리에 내정한 것에 대해 “총리는 허수아비 되고, 국민의 분노만 불 타 오를 것”이라고 혹평했다. 국민대 행정대학원 원장이던 김병준 교수는 2004년 6월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정책실장으로 발탁됐다. 이후 제7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및 부총리,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김병준 총리 내정 소식을 접한 이석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야당한테 같이 거국내각 구성하자더니, 조삼모사군요”라고 진정성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헌법상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의 2선 후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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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개각.. 총리 김병준, 경제부총리 임종룡, 국민안전처 장관 박승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일 새 총리 후보자에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를 임명하는 등 개각을 단행했다. 경제부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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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카지노 규제 본격 시동..카지노 규제 3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카지노 선진화 방안과 전문 감독기구 설치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은 2일 카지노업의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카지노 규제 3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진흥법,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로 카지노업에 대한 규제를 담당하는 전문 감독기구인 카지노감독위원회를 설립하는 게 주요 골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카지노업 감독을 위해 카지노감독위원회 설치, 카지노감독위원회가 카지노사업자의 위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문체부장관에게 허가취소·영업정지 등 건의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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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군인권보호관 설치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제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을 둬 군인권 보호 및 향상을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검사 출신 백혜련 의원은 “군 내부의 성추행ㆍ폭행 및 가혹행위 등 군인권에 대한 피해사례와 그 중요성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미비한 상황에서, 군 내 인권침해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건전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고자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 및 군인권보호위원회를 두어 ‘군 내 인권침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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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근혜 대통령 할 일은 ‘검찰 조사 받겠다’고 선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지 않고 어떻게 수사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겠나.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나부터 조사하라’, ‘성역 없는 검찰 조사 받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비상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10월의 마지막 밤도 잊은 채 공황장애에 걸려 있는 것 같은데, 피의자 최순실이 공황장애를 호소했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추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 초유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만신창이가 돼버렸다”며 “국민이 선출한 적 없는 최순실과 그 부역자들이 국가권력의 정점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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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이정현 대표, 최순실 사태 안이하게 본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이정현 대표가 최순실 사태를 안이하게 보고 있다며 조속히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1일 오전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순실 사태의 근본적인 해법은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게 가장 큰 해법”이라며 “새누리당도 변하고 인적쇄신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서 당 지도부를 교체하는 등 새누리당의 변화를 국민들에게 보여줄 시점”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대통령 입장에서 늘 이야기해오고 대통령 입장을 대변해온 이정현 대표가 이 사태를 수습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본다”며 “이 대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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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朴 대통령, 나부터 처벌받겠다며 진솔한 태도 보여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나부터 처벌받겠다’는 자세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1일 오전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포커스는 최순실에서 박 대통령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이런 것을 조정한 안종범 전 경제수석, 정책기획수석의 역할에 대해서 크게 옮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거국중립내각 문제에 대해 “거국내각은 역사적으로, 실효적으로 볼 때 대통령의 당적이탈로부터 시작된다”며 “(박 대통령이)현재처럼 새누리당 당적을 가지고 내각을 구성하면 그건 거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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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 몸통은 대통령…수사 자청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일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본질은 대통령이다.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은 대통령이다”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수사를 자청해 의혹을 해소하는 게 도리”라고 지적했다. 또한 검사장 출신 신임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비상의총과 관련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온 나라가 시국선언 중이다.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허탈한 마음으로 땅이 꺼질 지경이다”라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때 이른 ‘수습책 논란’으로 더 큰 분노만 일으키고 있다”고 성난 민심을 짚었다. 기 원내대변인은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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