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 아동복지시설 주 52시간제 해법찾기 고심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문차복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장, 이금이 부위원장, 목포시 이미영 여성가족과장, 목포지역 아동시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근로기준법 상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에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주 52시간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법이 시행되면 목포지역 모든 아동복지시설들이 법에 저촉될 위기에 처해있어 시설 운영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시설관계자들은 “이 법이 시행되면 목포지역의 아동시설이 모두 적용받게 되는데,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5·18민주묘역 합동 참배
김승남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남도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지방의회 의장 등 4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단체 참배에 이어 개별 헌화 분향을 한 뒤 ‘민주의 문’ 앞에 집결해 5·18 정신 계승과 공정사회 건설, 정권 재창출을 결의하는 의식행사를 실시했다. 김승남 도당위원장은 참배 후 인사말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5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재집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앞서 “통렬한 반성과 혁신으로 거듭나 골고루 잘사는 평화롭고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한편 합동 참배에는 김
-
박미정 시의원, ‘광주광역시 국악진흥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광주광역시의 국악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민주‧동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국악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향 광주와 남도 명창의 고장 광주광역시의 국악 관련 자원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방향을 모색해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이 조례안의 핵심이다. 조례안은 시장의 책무, 시행계획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국악 관련 단체의 육성 및 지원,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장은 광주광역시의 국악 진흥과 지원을 위한 시책
-
이낙연 전 대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성공 모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은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성공 모델로, 청년 일자리의 희망을 만들고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지난 14일 광주 광산구에 있는 GGM을 찾아 박광태 GGM 대표, 박광석 부사장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 이후 횡성, 군산, 밀양, 부산, 구미, 신안,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정부 승인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GGM(Gwangju Global Motors)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첫 모델로, 2019년 1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협약을 맺은 뒤 노·사·민·정 간 대타
-
광주광역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폐회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14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 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 조례안 30건, 동의안 3건, 보고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의 건 2건 등 총 4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예산안과 ‘2021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3건의 동의안을 의결하고, ‘중앙근린공원(2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의 의견청취의
-
이낙연 전 대표, 문 대통령 방미 앞두고 외교 대안 모색 세미나 개최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바이든 시대 동북아 전망과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오는 17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숭실평화통일연구원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중 갈등, 한반도 평화 정착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정상회담(21일) 직전에 개최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대표적인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역임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기조발제에 나선다. 문 이사장은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 기
-
전남도의회 임용수 의원,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유적 국사사적 지정돼야”
전남도의회 임용수 의원(함평)은 최근 서울 경복궁 문화재청 별관에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유적의 국가사적 지정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김현모 문화재청장과의 면담을 가졌다.임용수 의원은 “영산강유역 특히 함평, 나주, 영암, 무안 등지에서 다수의 옹관묘(독무덤)를 비롯한 유·무형의 마한유산이 다수 발견됐는데, 이는 세계유산의 가치가 있는 한국고대사의 생생한 기록이다”며 국가사적 지정의 필요성을 전달했다.아울러 “오는 6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의 복원·개발에도 힘이 실릴 것이다”며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
-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 5·18민중항쟁 계승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 제시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11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 5·18민중항쟁 4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에 참석해 ‘전남 5·18민중항쟁 계승사업에 대한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5·18민중항쟁이 41주년을 맞는 가운데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전남 5·18 현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전남 5·18민중항쟁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주제발표와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전남 5·18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기념사업 실태점검을 통해 전남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진실이 대중의 마음속 깊숙이 새겨질 수 있도록 향후 기념사업이 나아가
-
전남도의회,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맞아 5·18 민주묘지 참배
전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지난 12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참석해 국화 헌화에 이어 분향·묵념을 했다.김한종 의장은 “제41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되짚어 보고 민주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전남도의회는 5월 민주정신을 계승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 ‘여수 돌산갓 융복합산업지구 현장의견 청취’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용 의원(여수5)은 최근 공모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된 여수 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방문하고 인근 돌산갓 재배시설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여수 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으로 2021년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4년간 국도비 19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을 투입해 돌산갓 복합체험센터, 체험관광 인프라 조성, 가공설비 구축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이번 방문은 올해 6월 경 발전계획서 수정 보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가 계획돼 있어 전남도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여수 돌산갓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재배시설을 찾아 현장방문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 이뤄
-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나주 상습 침수지역 방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11일 나주지역 상습침수 지역인 공산면 증포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과 반남면 도마제 저수지 일대를 손명도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 반남면장,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을 제안했다.공산면과 반남면 일대 들녘은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매년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또한 지난해 8월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큰 침수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다.지역주민 K씨는 100㎜이상 비만 오면 상습 침수지역이기 때문에 배수펌프장 설치, 저수지 준설 및 배수로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최명수
-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 완도 문어잡이 연합회와 문어금어기 지정 관련 성명 발표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13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완도 문어잡이 연합회와 ‘실제 산란시기에 맞춘 문어 금어기 고시 지정 요청 성명’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문어의 자생복원력 향상 등을 위해 시행령을 통해 올해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46일간을 참문어 금어기로 지정했다. 다만 각 지역별 어장 여건을 감안해 각 광역지자체장이 5월1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46일을 금어기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전남도에서는 금어기 지정을 위한 참문어 산란 시기를 두고 동서부권 어민들의 의견이 갈려 금어기 시기를 최종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완도 문어잡이 연합회 등 어민
-
전남도의회 구복규 의원,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조성 위한 토대 마련
전남도의회 구복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안’이 13일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복약안내와 함께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발생되는 폐의약품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돼 약국보건소 등을 통해 수거한 후 소각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폐의약품의 수거·처리 등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경오염이나 약화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표수에서 의약품 성
-
전남도의회 임영수 의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체계적 지원 위한 원스톱지원센터 설치 근거마련
전남도의회가 날로 심각해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임영수 의원(보성1,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 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신고한 사람은 모두 4973명으로 2019년 2087명의 두 배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조례안은 정보통신기술 발달의 폐해로 디지털 성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상담·보호·치료와 법률 지원 등을 펼칠 수 있도록 기존의 조례를 정비하고 보완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피해
-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 ‘아동의 권리 보장’ 조례안 발의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회가 아동의 권리 보장을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전남도의회는 13일 열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아동의 권리 보장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이 정한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권리를 가진 주체로 규정하고 아동이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 보장을 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전라남도가 경제·사회·교육·문화적 환경 조성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