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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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요구”
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장성1·더불어민주당)은 28일 열린 도정질의에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유성수 의원은 전라남도가 지급한 긴급민생안정자금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한국은행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코로나19로 민간소비가 이전 경제위기보다 많이 위축되고, 현재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매우 나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라남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손실보상법이 논의 중이어서 입법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답변했고, 이에 유성수 의원은 “현재 손실보상법은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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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 COP28 공동유치 위한 특위활동 적극 전개
전남도의회 COP28 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강문성, 더불어민주당, 여수2)가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를 위해 경남도의회와 적극적인 협력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강문성 COP28유치특별위원장은 작년 1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COP28 성공 유치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고, 경남도의회는 그 요구에 부응해 올해 4월, COP28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강문성 의원은 “경남도의회 COP28유치특별위원회와 함께 오는 5월에 COP28 남해안 남중권 개최지 지정 촉구 건의문을 공동으로 채택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경남도의회 특별위원회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여당과 제1야당의 당대표 면담 등을 추진하는 등 국회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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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 “목포 임성리역 KTX 정차‧역사 신축 요구”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은 28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지역인재전형, 목포 임성지구 개발에 따른 원주민 이주대책, 목포 임성리역 개발 등을 질의 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한국에너지공대법'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5월에 모집 공고를 하고 9월에 원서를 접수하며 내년 3월에 개교 된다.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설립추진위원장에 따르면 신입생 전부를 수시로 선발하며 일반전형으로 100명, 고른기회전형으로 10명 정도 선발할 계획으로 지역인재전형은 없다.이혁제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지역 인재들의 진학과 취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인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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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 폐그물․폐오일로 인한 바다오염 심각, 대책 강력 요구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목포1, 기획행정위원장)은 27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남 바다에 불법적으로 투기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실태를 고발했다.이날 도정질문에서 박 의원은 어로활동 중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그물과 오일로 인해 바다생태계가 교란되어 어족 자원이 고갈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에 죄의식 없이 버려지는 스티로폼, 통발, 밧줄 등 쉽게 분해되지 않는 폐기물로 인해 바다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지고 관리 감독해야하는 행정기관은 나몰라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한 질책과 함께 집행부의 대처방안에 대해 질문했다.박의원은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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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 재난 시에도 위험 무릅쓰고 일해야 하는 필수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
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정가결 했다. 이로써, 재난 발생 시에도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채 대면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필수업무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상황에 따라 ‘필수업무’를 지정하고, 해당 업무 종사자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필수업무’는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도 전라남도민의 생명과 신체의 보호 또는 사회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업무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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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 지역 다문화 활성화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이 지난 26일 지역 다문화 축구단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다문화 축구단은 매주 토, 일요일 체력과 단합 등을 위해 진남 복합구장에서 연습하고 있으며 이날 오무영 이사장, 최병용 상임이사, 김상만, 김용기 이사 등이 참석해 피자와 마스크를 전달했다.백무현장학회 상임이사인 최병용 의원은 “국내 거주 외국인은 이미 300만 명이 넘고 다문화 가구원만 100만 명으로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며 “다문화 가족과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의사소통 문제, 문화적 차이 등 어려움이 많아 원활한 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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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참여 방안 마련해야"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27일 열린 전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기업 참여 방안이 필요하다고 28일 말했다. 전남형 상생일자리에 참여하는 발전사, 제조업체,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등이 올해 1월 체결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전남형 일자리 상생협약서' 확인 결과 일부 내용이 지난해 6월 변경 초안에서 후퇴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 의원은 “도내 생산제품 의무비율을 정하지 않으면, 전남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납품하는 일도 가능하게 된다” 면서 “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대규모사업의 추진 이유는 그린뉴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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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 “지방자치가 바로 서야 주민(住民)이 행복하다”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27일 제35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주민이 지역의 대표기관이 되야 하는 지방자치 실현과 관련해 본질에 어긋나지 않게 지방자치를 잘 시행하고 있는지 김영록 지사를 비롯한 집행부에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고 28일 밝혔다. 임종기 의원은 도정질문을 시작하며 최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주민의 권리가 침해됐으나 마땅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조례를 제정할 때 도지사가 마땅히 재의를 요구하지 않는 점과 조합규약을 바꿔야 한다고 조합위원 추천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일문일답 하면서 집행부의 미흡한 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뿐만아니라 국민권익위원회 의결에 부당함을 지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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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특별법’ 농해수위 전체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이 발의한'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27일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소 의원은 회의에 직접 참석해 구두로 제안설명을 하며“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법안의 빠른 추진을 부탁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소 의원에 따르면 세계적 행사인 국제정원박람회를 한국에서 유치하게 된 것은 2019년부터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시민유치단과 함께 치밀하게 계획하고 끈질기게 노력한 값진 성과다. 소 의원은 정원박람회법을 특별법으로 발의하게 된 이유를“2033년에 A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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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사회적 약자 돌봄 SOG캠페인 동참..."복지사각지대 해소 최선"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등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사회적 약자 돌봄 ‘SOG(Save Our Gwangju)’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폭력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용집 의장은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사건을 비롯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고독사나 장애인들의 고통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항상 이웃과 주변을 살펴보시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면 우리 시의회나 시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바로 공유해주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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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은성수 가상화폐 엄포에 "제 2의 박상기"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22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가상화폐 시장 위험성 관련 발언에 대해 "내년부터 20% 양도세를 걷겠다면서 최소한의 투자자 보호조차 못 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것"이라고 지적했다.노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올려 "올 1분기에만 250만명이 새로 코인 거래에 뛰어들었다"면서 "거래소를 등록하라면서도 폐쇄를 운운하는 것은 시장에 혼란만 줄 뿐"이라고 말했다.은 위원장은 같은날 국회 정무위에서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는 없다", "등록이 안 되면 거래소가 다 폐쇄될 수 있다" 등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이에 노 의원은 "가상화폐를 미래 먹거리로 활용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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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숙원 ‘여순사건 특별법’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전남지역의 73년 숙원인‘여순사건 특별법’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통과했다. 국회 행전안전위원회 소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논의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의 끈질기고 집요한 설득과 노력이 우선 주효했다. 법안이 상정될 수 있도록 한병도 행안위 간사와 뒤이어 후임으로 선임된 박재호 간사를 연이어 설득한 것을 필두로 여야 행안위원들과 연쇄적으로 면담하고 소위에서 반드시 논의될 수 있도록 심사 순서를 최대한 앞 순서로 앞당겨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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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국토교통위)이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과 2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반영을 촉구했다.국토부는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향후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에는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가 지난 1~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마찬가지로 4차 국가철도망에도 추가사업으로 분류되어 사실상 미반영된 셈이다.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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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의 나서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2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수급 진행 상황, 지방대학 재정확충, 의대 정원 확대 등과 관련해 질의했다.서 의원은 질의에서 최근 백신 수급 및 전 국민 집단면역 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계획에 대한 질의와 함께 최근 백신 접종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더불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장하는 서울 시내 학교에 대한 자가검사 진단키트 사용에 따른 전문가와 현장의 우려가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교육부 등의 대응 방안 및 학교 현장의 방역체계 강화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우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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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가족 구현 조례 ’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김태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2)이 대표 발의안 ‘전라남도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가족 구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조례 전부개정안은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 1인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및 사회안전망을 구축으로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이 조례는 홀로 사는 노인을 부양자 없이 홀로 생활하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으나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 제명을 ‘전라남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 및 지원 조례’로 변경했으며, 홀로 사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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