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해남군,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 등 동물복지 지원 본격 추진
해남군이 마당개(실외사육견)과 길고양이 중성화, 동물등록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해남군은 마당개 중성화수술 119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95두,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한 동물등록 지원 96두를 실시할 계획이다.실외사육견 중성화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5개월령 이상의 암컷 개이며, 지원금액은 40만원이다.미등록 및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수술 시 내장형 동물등록도 병행한다.길고양이 중성화는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임신·수유중인 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동물등록 지원은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의 개가 대상이다. 내장형
-
이병호 사장 현장 불시 점검…"빈틈없는 안전 관리" 당부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8일 해빙기 위험요인 사전파악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전북과 경기 일대 사업 현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전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수립여부를 확인하고 축대 및 토사 붕괴, 지반침하, 건설장비 점검 등 안전사고 취약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또한 주요사고 원인으로 나타난 추락 및 건설장비 충돌 등 기존 중대재해 원인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유형별 안전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했다.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사 지연과 같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안전은 비용이나 속
-
NH농협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업무협약’ 맞손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본부장 임순혁)는 서울신용보증재단(상임이사 김승영)과 지난 7일‘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연 1%대 저금리 대출을 공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보증비율 및 보증료를 우대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임순혁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은“농협은행이 미약하게나마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켜주는 등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금 지원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으며 관련 상담 및 문의는 서울
-
담양군, 대구 달성군‧경북 울진군에 산불피해 물품 지원
담양군이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상북도 울진군에 핫팩, 생수, 빵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을 비롯한 군 직원들은 직접 달성군과 울진군 산불대책본부 현장에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물품은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진화대원에게 전달될 핫팩, 생수, 빵, 삶은 계란 등으로 구성됐다.최형식 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과 달성군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물품을 전달했다”며 “조속히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달성군과 1984년 자매결연 이
-
심평원, 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임직원 성금 2500만원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8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현장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임직원 모두가 피해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화재 진압 후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아울러, 심사평가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알림 공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이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재조제해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는다고 안내하는 등 피해지역 주민들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
-
어촌어항공단-철도공사 서울본부, 관광 활성화 및 어촌소멸 대응 위해 맞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이선관, 이하 공사)는 8일 오전,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과 이선관 공사 서울본부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공단과 공사는 △역사 내 귀어귀촌종합센터 안내소 설치 △공사 퇴직자 대상 귀어귀촌 교육 및 전문상담 지원 △어촌관광·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어촌마을 수산물 판로지원과 소득창출 지원 △ESG 등 미래 협력과제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진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향후 두
-
캠코, 친일 귀속재산 140필지 매각 추진…"독립 유공자등 생활 안정 기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국가보훈처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중인 친일귀속재산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캠코는 위탁 관리 중인 총 863필지(632만7000㎡, 대장가액 418억원)의 친일귀속재산 중 도시계획시설, 문화재 보존지역 등 매각이 제한된 재산을 제외하고, 재산의 입지조건, 개발가치 등을 고려해 활용도가 높은 재산 140필지를 선별, 매각을 추진한다.매각을 추진하는 140필지 중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도 소재 재산이 각각 78필지, 40필지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답 등 경작지로 활용 가능한 토지도 다수 포함돼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매각대상 재산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성금 50만 달러 지정 기탁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주시보)은 8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긴급 구호를 위해 미화 50만 달러를 지정 기탁했다. 우크라이나는 전기, 수도, 도로, 교량, 주택 등 민간시설이 파괴되고 수도 키이우, 하르키우, 체르니히우, 헤르손 등 곳곳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8일 전 세계 192개국 적십자사들과 연대해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지원을 호소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인도주의 활동에 뜻을 같이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약 10억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현재도 개인 기부자와 기업의 기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희영 대한
-
LH, 산불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 지원…"2억원 기부도"
LH는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경상북도 울진군, 강원도 동해시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LH 김현준 사장은 울진군 주민 임시대피소를 방문, 피해 주민들을 만나 구호물품과 함께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LH 매입임대주택 등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지원 주택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내·외부 상태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6일부터 국토교통부는 LH와 합동으로 긴급주거지원TF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해시 및 울진군 2곳에 긴급주거지원 대책반을 설치해 이재민 수요 맞춤형 주거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김현준 사장은 “국토교통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주년 기념 아트페어 '더 컬렉션'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에서 더현대 서울 개점 1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트페어 '더 컬렉션(The Collection)'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에선 쿠사마 야요이, 이현진 등 국내외 유명 작가 130여 명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장에는 전문 큐레이터가 상시 근무함으로써 고객이 원할 경우 작품 설명 및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
KT&G,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주민위해 성금 5억원 긴급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KT&G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한다.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
한국관광공사,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선정 발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차분하게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을 선정했다. 해당 관광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봄을 즐기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태적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곳을 비롯해, 오색찬란한 꽃들이 만발하는 공원,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청정한 힐링 공간, 봄바람 따라 꼬닥꼬닥(천천히를 뜻하는 제주어) 걷기 좋은 올레길 등으로, 강남스마트둘레길(서울), 애기봉평화생태공원(김포), 연당원(영월), 보발재드라이브코스(단양), 경천섬(상주), 청도읍성(청도), 황강마실길(합천), 대매물도(통영)
-
한국관광공사 “지역 고유 관광자원으로 특화된 스마트관광 구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경주시 ▲남원시 ▲양양군 ▲울산광역시(남구) ▲청주시 ▲하동군(가나다 순) 6곳을 최종 선정했다. 2020년부터 추진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에 ICT기술을 접목해 안내·교통·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연계형(KTX, 공항 등 보유 지자체), 관광명소형(전국 지자체), 강소형(인구 15만 미만 지자체) 3개 유형으로 나눠 실시한 공모엔 총 40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공사는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개 후보 지자체 중 세부사업의 구체성·실현 가능성, 지자체의
-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 해당 권역 어촌뉴딜사업 본격화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 이하 지사)는 2022년도 서남해 권역 어촌뉴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공단은 총 114개소(2019년: 34개소, 2020년: 55개소, 2021년: 25개소)를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지사는 총 39개소(2019년: 13개소, 2020년: 18개소, 2021년: 8개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사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39개소 사업대상지와 더불어 신규 2곳에 대해 위수탁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먼저 지사는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지난 2월 15일, 화산항 어촌뉴딜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사와 여수시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총 71억원을 투입하여 △물
-
건보공단, 2021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마무리 사례 발표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지난 7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공동주관 하에 2021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마무리하는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례발표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실장, 한국병원약사회장을 비롯해 2021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병원모형) 참여병원 35개와 다학제 약물관리에 관심 있는 병원 소속 의료진 등 190명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이 환자의 건강수준 개선과 효율적인 복약관리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건보공단 만성질환관리실 이은영 실장은 “오늘 사례발표회를 통해 다학제 서비스를 수행하는 병원의 사례를 공유하여 병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