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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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린이보호구역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전남 무안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와 차도 사이에 경계 녹지를 만들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띠녹지를 조성하여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남악초등학교 주변 도로 약 500m를 정비해 계절별로 색채감 있는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할 예정이며, 조성 과정에서 학교측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공사는 학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착공해 기반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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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백신접종 대응 소방공무원 격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장흥에 새 둥지를 튼 전남소방본부 신청사를 지난 2일 처음으로 방문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요양병원 소방력 배치 지원 상황 점검 차 이뤄졌다.김 지사는 소방본부 신청사를 둘러본 후 영상전략회의실에서 신청사 개청 및 주요업무 브리핑을 받고 119종합상황실과 각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직원과 만남을 통해 24시간 위기에 빠진 도민을 살피는 등 재난 및 코로나19 대응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김 지사는 “화재 구조 구급 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활동에도 애쓰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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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단장 기남연)과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일 아동 및 노인복지시설 등 4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의 영향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역특산품 판로 지원을 위해 보성군 특산품을 구입해 지원했다. 특히 아동복지시설에는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활용한 타르트 키트 박스를 전달해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남연 단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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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창업 사업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무안군은 이달 22일까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 사업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3명 이하) 15개팀을 모집해 예비창업 패키지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민간기업 투자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의 구체화와 경쟁력 확보를 통한 건실한 청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사업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창업보육전문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실시할 계획으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도내 창업·투자 전문 멘토와 연계 후 최종 평가를 통해 15개팀을 선정한다. 아이템 내용에 따라 ‘공모사업계획서 컨설팅’ 10개팀, ‘투자유치설명회 컨설팅’ 5개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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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태복원” 어린연어 5만마리 방류
전남 순천시는 동천의 하천생태계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3일 동천하류 세월교 인근에서 어린연어 5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행사를 위해 4∼5cm크기의 ‘방류생물 질병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어린연어 5만마리를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으로부터 지원받았다. 이날 방류한 연어는 동천에서 30∼50일간 머물면서 동천의 채취를 기억한 후, 남해바다로 이동해 북태평양의 오오츠크해, 베링해, 알래스카만 등에서 성장하고, 3년 후 산란을 위해 고향인 동천으로 돌아온다. 물론 동천의 수질생태계가 건강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3월 시범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2만마리를 방류한 적이 있으며, 3년이 지난 작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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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희망문화놀이터’운영
전남 광양시 광양희망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전통문화, 독서, 영화, 음악 등 매달 주제를 정하고 관련 행사로 꾸미는 ‘희망문화놀이터’를 12월까지 운영한다.지난 2월 27일 처음 실시한 ‘희망문화놀이터’는 전통문화를 테마로, 어린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래놀이극 ‘두더지 가(歌)’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공연은 두더지가 자신들을 괴롭히는 여우를 대신 혼내줄 대상을 찾아 해님, 바람, 바위 등을 만나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로, 신명 나는 우리 가락에 맞춰 흥겨움을 더했다.오는 3월에는 ‘독서 홈스쿨’을 주제로 ‘과학아 놀자’ 행사를 21~27일 일주일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신청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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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샌드아트 공연'
전남 광양시 광양용강도서관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를 준비했다.‘모래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는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하며, 어린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샌드아트 샌드안나’가 맡는다.공연은 동화 내용과 샌드아트 콘텐츠를 접목해 동화에 몰입하도록 구성했으며, 가족 화해의 내용을 담은 동화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공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퀴즈,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등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또한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배우와 관객이 실시간 채팅창을 활용해 소통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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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향상 위한 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건설안전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새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관련 점검활동 및 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을 평가하여 공개하는 제도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은 모두 287개소이며, 이 중 신규 대상이 109개소에 달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컨설팅은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 신규 업체들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시공사들에게 법적 의무사항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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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 상담 지도자 교육 온라인으로 실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달 26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온라인 영상회의 매체(ZOOM)를 활용해 청소년 상담 지도자 교육을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2013년부터 실시해온 상담 지도자 교육은 코로나 19상황을 반영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청소년 갈등해결 및 언어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주제로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상담 프로그램 강사, 관내 학교 위클래스 상담교사, 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청소년지도자 20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갈등과의 공존과 수용을 통해 또래와의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과 언어 습관을 자가 점검하고 언어폭력에 대처하는 법을 다뤘으며, 최근 아동폭력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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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개소 선정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약칭)’에 강진읍 장동마을과 작천면 내동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진읍 장동마을, 작천면 내동마을은 그동안 비좁고 불량한 골목길과 30년 이상 된 낡은 주택,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등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강진읍 장동마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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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베일 벗다
전남 보성군이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시대 개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보성군은 김철우 보성군수, 관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포해양복합센터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시설 계획은 세계 최장 깊이 45m 스킨스쿠버풀, 생존체험장, 실내 서핑장, 수중 스튜디오, 인피니티 풀과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워크 등이며 사계절 해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양레저 거점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단 두 곳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보성군은 설계 용역을 거쳐 연내에 사업을 착공하고, 2024년 완공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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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희망나눔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전남 목포상공회의소 이 한철 회장과 부회장단은 3일 목포시청을 방문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이 회장이 제24대 의결부 출범 및 취임식 예산을 절약해 마련한 비용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시에서 운영중인 목포복지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이 한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이웃을 위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친절이 작은 기부, 봉사로 이어져 우리지역 나아가 우리나라가 선진복지사회로 발전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하며,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목포상의 제23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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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 전봇대 사라진다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일대 전봇대가 사라진다. 3일 목포시에 따르면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 총 연장 2.2km에 세워진 전봇대 등을 땅속에 묻는 지중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 사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한전․통신 등의 전봇대와 배전선로를 없애고 이를 지중화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게 주요 목표다.특히 전신주가 사라지면 도시미관이 크게 향상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중화 사업은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된다. 갑자옥 모자점~유달산우체국~이훈동정원에 이르는 ‘근대역사문화거리’(470m), 근대역사관 1관~상공회의소~여객터미널에 이르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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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관내 고구마 재배농가 방문
영광군은(군수 김준성) 지난 2월 26일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고구마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영광산 고구마는 다른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편이지만 철저한 재배 및 품질관리로 점차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승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방문한 장종익 농가는 66ha의 대규모 고구마 재배농가로 매년 표토와 심토의 객토작업을 통한 철저한 토양관리 및 조직배양 바이러스 무병묘를 활용해 고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확후 보관, 세척, 선별, 포장 등 일괄시스템을 통한 품질관리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다른지역 고구마에 비해 영광고구마의 인지도는 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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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동참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2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 ‘고고(Go G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월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 군수는 “투명 페트병 혼합 배출하지 말고, 아이스 팩을 재사용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으로 인해 동․식물은 물론 인체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 시기는 먼 미래가 아닌 곧 현실이 될 수 있다”며, “다 함께 탈 플라스틱을 실천하여 깨끗한 자연환경을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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