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기도 "유흥주점 포함 21층 이상·10만㎡ 이상 건축물, 사전승인 받아야"
앞으로 디스코텍, 나이트클럽 같은 위락시설이나 생활형숙박시설이 포함된 21층 이상, 연면적 합계가 10만㎡ 이상인 건축물은 건축허가 전 경기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30층 미만, 연면적 합계가 10만㎡ 미만인 건축물은 도지사의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었다. 경기도는 도민의 주거와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26일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최근 유흥주점 등 위락시설과 생활형숙박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휴가, 관광, 비즈니스 목적의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한 취사시설
-
순천시의회, 폐회 중 도시건설위원회 개최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2일 제248회 임시회 폐회 중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연향동 송보파인빌아파트 분양전환과 관련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들 간에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순천시의회가 분양전환 관련 추진 상황 및 주요 민원사항을 보고 받기 위해 폐회 중임에도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최한 것이다.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순천시 건축과로부터 분양전환 추진상황 및 주요 민원사항 등을 보고 받은 후, 우선분양전환 적격자 선정 및 분양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향후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김미연 도시건설위원장은 “내집 마련의 꿈을 안고 분양전환을 손꼽아 기다려
-
무안군, 초등학생 대상 시력 교정 프로그램 운영
전남 무안군은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의 조기 시력교정을 위해 ‘비정시안 굴절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로 인한 시력저하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학업 수행능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따라서 무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초당대학교 산업협력단에 위탁해 시력교정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매년 관내 초등학교 5~6개교를 순회하며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총 3510명의 학생이 검사를 받았다.그동안 검사자의 약 35%가 시력저하 현상을 조기 발견해 무료 안경맞춤과 시치료 훈련을 지원 받았으며, 군은 정기적
-
무안군, 늦깎이 만학도 장학금 지원...1인당 54만원 지급
전남 무안군은 늦은 나이에 학업에 매진하는 만학도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도내 중등학력 인정기관에 재학 중이거나 올해 입학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올해는 총 40여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김산 군수는 “시기를 놓쳤다고 주저하거나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학력 취득에 도전해 달라”며“군민들이 폭넓은 학습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에서는 지난해부터 관내 만학도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
김산 무안군수, 요양병원 찾아 예방접종 진행 상황 점검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2일 첫 접종이 시작된 관내 요양병원을 찾아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백신 관리 및 접종을 당부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정다운요양병원을 시작으로 무안실버소규모요양원, 한승실버케어요양원 등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121명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김 군수는 이날 오전 정다운요양병원을 방문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병원 외부에서 예방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그러면서 "올해 안에 전 군민의 70% 이상을 접종해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
바른씨푸드,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전남 신안군은 바른씨푸드 변석 대표가 2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른씨푸드는 산지 수산물 양식을 통해 가공·유통까지 이뤄지는 업체로 우리 지역 내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 변석 대표는 “회사 설립 및 성장은 신안의 풍부한 수산 자원에서 비롯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려는 마음 갖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탬이 되고자 신안군장학재단을 통해 기부하게 됐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
-
무안군, 4일부터 무안·일로 전통시장 재개장
전남 무안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9일 휴장했던 관내 5일장을 오는 4일부터 무안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재개장한다. 2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과 시장상인회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무안, 일로 전통시장을 임시 휴장했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전보다 안정돼 전통시장 휴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재개장을 결정했다. 다만 감염병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장날 방문상인 명단 관리와 더불어 각 전통시장 진⋅출입로에 발열체크 전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안내 등 방역을 철저히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
-
김철우 보성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한해 피해현장 방문
김철우 보성군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2일 연초부터 지속된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입은 차 재배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보성지역 전체 차 재배면적 755ha 중 152ha가 냉해 피해 신고가 된 상태이며, 보성군은 전남도와 협의해 3월 말까지 피해 상황 정밀조사를 마치고 피해 차밭의 정지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나무 한파 피해는 잎과 가지가 푸르게 말라죽는 청고(靑枯) 현상과 잎이 붉게 말라죽는 적고(赤枯) 현상, 더 심한 경우에는 차나무 가지가 10∼20㎝ 정도 말라버리는 가지마름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냉해를 입은 후 1∼2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피해 양상이 뚜렷해진다. 보성군은 이번
-
영암군,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남 영암군은 저소득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 및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공익활동,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을 전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수행기관 및 사업장(읍·면 포함)에 코로나19 대응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가이드 라인을 배포해 종사자 및 참여자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여자 간 거리 유지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사업을 추진하며, 각종 사고 및 감영병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 노인의 소득 지원 강화를 위해 희망자에 한해 활동(근로)시간을 기존 월 30시간에서 월 42시간으로 연장해 운영할 방침이며, 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
정현복 광양시장, 당면 현안업무 적극 추진 지시
전남 광양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각종 현안업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제·행사가 취소 혹은 연기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선결제를 통한 식당 이용, 주민숙원사업과 이월사업의 신속집행, 공모·시상사업 적극 발굴로 국비 확보 등을 통해 경제활성화 동력 마련을 당부했다.이어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매실을 포함한 농작물을 고품질로 수확하도록 영농인들에게 중점 지도하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법을 안내하며, 영농 준비로 논밭을 태우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산불방지
-
목포해수청, 목포항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목포항 내 해상교통 질서유지, 안전사고 예방 및 깨끗한 항만 조성을 위한 올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울산 폭발사고 등과 같은 대형 위험물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물 하역 분야 안전관리 강화 ▲항만하역안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하역사고 예방활동 확대 ▲해상순찰을 통한 선박 통항 안전확보 및 해상교통질서 유지 ▲용당부두 등 비산먼지 발생 부두에 대한 특별 관리 등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목포항 내 해양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해상 단속을 통해 항내 교통질서 유지 및 깨끗한 해양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해경, 해양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특별 단속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해양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인터폴’주관으로 전 세계 56개 해양국가에서 국가 간 협력을 통해 동시에 진행한다.이에 해경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외국적 선박과 국내 선박,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폐유 또는 폐기물의 해양 불법 배출행위뿐만 아니라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73/78)상 규제하는 모든 오염물질에 대한 정상 처리 여부를 집중 점검 및 단속할 방침이다.특히 목포해경은 해양오염 특별단속반을 구성하여 수사과 및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현장 세력과 함께 헬기를 동
-
부안해경,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단속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영향에도 고질적 음주운항이 계속되고 있어 안전한 낚시레저문화를 정착하고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2 ~4일(3일간)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3월은 낚시레저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음주운항 및 낚시어선의 안전 위반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만큼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부안해경은 코로나19 감염예방 안전수칙를 철저히 준수하고 출동 경비함정과 파출소 요원 등 단속요원을 총 동원해 육·해상 입체적 음주운항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
-
해남군, 지역 청년 모임 활동비 지원...12일까지 신청·접수
해남군은 청년들의 자율적·창의적 활동을 장려하고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모임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동아리(소모임) 또는 프로젝트 팀이이다. 지원규모는 동아리 팀별 100만원 내외, 프로젝트 팀별 500만원 내외의 청년 모임 진행비, 제작비 등 활동 경비 및 프로젝트 사업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활동분야는 동아리는 문화 기획(전시, 공연 등), 지역 공동체 교류 등이며, 프로젝트 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이다. 동아리 20팀 내외, 프로젝트팀 6개팀 내외로
-
광주광역시,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 계획 발표..."글로벌 선도도시 우뚝"
광주광역시가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서울대 전력연구소와 함께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광주시는 다양한 과학분야와 제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고자기장 연구를 선점해 미래첨단산업을 주도하고,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의료, 에너지신산업, 친환경자동차 등에 고자기장 연구결과를 접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고자기장 연구시설은 방사광가속기, 중성자 산란 실험장치와 함께 현대 응집물질 물리분야에서 3대 핵심 거대 연구시설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미국, 독일, 프랑스 등 과학 선진국들은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를 구축해 기초과학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