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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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미래농업인 육성’ 맞춤형 사업 추진
전남 구례군이 농업인력 감소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미래인력 확보를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25일 구례군에 따르면 정부의 스마트팜 육성과 저탄소에너지절감을 키워드로 한 그린뉴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등 미래농업인력 육성과 연계한 시설채소 맞춤형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임대용 스마트팜 온실 조성, 기초교육 아카데미 개설, 시범단지를 조성하는 등 본격적으로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스마트팜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은 올해 9억 8000만원의 사업비로 5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신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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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렴도 향상 위해 '부패요소 제거' 총력
전남 강진군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른 청렴도 하락요인을 항목별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부서별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군은 지난 청렴도 평가 분석결과 인허가 분야가 청렴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함에 따라 올해부터 민원인 대상으로 공무원의 부패행위 및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청렴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민원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강화해 실시한다. 군은 직원들 간에 소통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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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사라질 때까지 모든 행정력 집중
전남 영암군의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영암군은 지난 14일 삼호읍 관음사에서 승려와 신도 등 3명의 확진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난 23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24일 오전 10시 기준 올해 누적 확진자 47명을 기록했다.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주말에도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760건의 검사를 실시해 1월 14일 이후 총 678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23일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 검사 역시 전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25일 2시부터 시종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20여명, 신북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50여명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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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통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지난해 인천지역 유통 수산물 총 417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설·추석 성수 및 계절 수산물, 김장철 수산물 등으로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패류독소, 타르색소 등 5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였다. 그 중 416건은 기준에 적합하였고, 1건이 동물용의약품인 트리메토프림 잔류허용기준 초과로 관련기관에 긴급통보하여 행정조치토록 하였다. 남촌농수산물검사소는 인천종합어시장과 화재 후 새롭게 개장한 소래포구어시장, 마트 등 인천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빈번해짐에 따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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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지난 19년 '지역 회복탄력성' 진단…경기도 '우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지역이 위기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대처하는지를 보여주는 회복탄력성이 주목받고 있다. 회복탄력성은 지역 경제가 충격을 흡수해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능력과 침체기에서 위기 이전 상태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능력이 좌우한다.경기연구원은 지난 19년간(2000~2018년) 연간 총 종사자 수를 이용해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의 충격 완화 정도와 회복 속도를 파악하고 위기 대응력과 관련된 요인을 찾아 '종사자 수를 활용한 지역 회복탄력성 진단'을 발간했다. 종사자 수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지표로 경제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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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트램 노선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신청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지난 1월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승인을 신청했다. 이로써 도내 최초 신교통 수단이 도입될 동탄 도시철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동탄 도시철도’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총 9,77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수원 망포역~동탄역~오산역,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2개 구간에 걸쳐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정거장 수는 망포~오산 19개, 병점~동탄2 17개 등 36개로, 총 연장은 34.2km에 달한다. 대부분 지역에서 보행으로 트램 이용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계획했다.또한 분당선(망포역),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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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 규제합리화 우수사례집 발간
경기도는 도에서 추진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2020 규제합리화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도는 경기도의 규제합리화 성과를 민생불편 해소(7건), 기업애로 해소(5건), 규제샌드박스(8건), 지역발전(4건)으로 나누어 사례집을 구성했다.사례집에 수록된 대표적인 사례는 ▲민생불편 해소 분야의 ‘학교복합시설투자심사 간소화 ▲기업애로 해소 분야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기업의 임대료 인하’ ▲규제샌드박스 분야의 ‘푸드트럭 공유주방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승인’ ▲지역발전 분야의 ‘비행안전 1구역내 환경기초시설 설치 행위제한 완화’이다.이 중 학교복합시설투자심사 간소화는 학교복합시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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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안양냉천지구 '정비구역 미관개선' 첫 발
경기도가 디자인한 정비구역 현수막과 가림벽으로 철거가 진행 중인 안양냉천지구의 무질서하던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됐다. 앞서 도는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으로 이주 후 방치된 빈 건물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스프레이 표시를 금지하고 디자인 현수막과 스티커를 활용하는 계획을 지난해 7월 수립했다. 안양냉천지구는 이를 적용한 첫 사례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2,329세대) 철거공사를 진행 중이다. 2019년 4월 사업계획승인 이후 지난해 4월 이주를 시작해 12월 기준 약 88%가 이주를 완료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가로 6~25m, 세로 1.5m 크기의 경기도 현수막 30여개를 곳곳에 설치했다. 빨간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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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대 등 협력…‘코로나 접촉 위험 알림 서비스’ 앱 개발
경기도가 서울대와 협력해 코로나19 확진자의 공개된 동선과 자신의 동선을 비교한 후 접촉 위험도를 알려주는 ‘코로나 접촉 위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공무원과 일부 도민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기능과 성능을 개선한 후 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개된 확진자의 동선과 사용자의 최근 2주간 동선을 비교해 위험도를 판단해서 알려준다. 공개동선은 경기도가 최근 전국 최초로 개발한 ‘심층역학조사서 DB’를 기반으로 제공하며, 앱을설치하면 GPS를 이용해 개인의 동선을 핸드폰 내에 저장하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하루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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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69%, 고위공직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금지 “적절하다”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위공직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금지 방안에 대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에서 검토 중인 4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을 금지시키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69%가 ‘고위공직자는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라고 응답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면 이와 같은 방안에 대해 ‘개인에 대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조치’라고 응답한 사람은 26%로 낮게 나타났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주택소유여부나 이념성향 등에도 관계없이 과반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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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층·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거정책 추진'
전남 광양시가 청년층과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등에 최대 15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청년 행복주택을 건립하는 등 파격적인 주거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 총 781명의 대상자가 혜택을 받고 지역에 정착했으며, 올해도 대상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분야별 사업으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행복주택 건립 등이 있다. 광양시 대표 주거복지 시책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독신 근로자, 신혼부부 등 만 19~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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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회 아동 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0일 제1회 ‘장흥군 아동 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정기 회의를 장흥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장흥군 노인아동과장을 위원장으로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전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아동 학대 대응에 대한 정보 체계를 공유해 각 기관의 사례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국가아동학대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정보 공유 및 피해 아동의 보호 계획 수립 등이 있다.정봉식 노인아동과장은 “아동 학대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아동 보호와 관련된 기관들과 상호 협력하여 아동이 보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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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000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 모집
전남 순천시는 지난 22일 1000만그루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와 붐을 조성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1000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제2기 운영위원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 신청 자격은 나무심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산림·조경·정원·환경 등 관련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 숲해설사·정원해설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순천시와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 팩스,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30~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000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은 시민 반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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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 최초 석곡 시가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석곡면 석곡로 시가지 일원을 ‘석곡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 지정이 되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받을 수 있고 온누리 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도소매 점포 또는 용역 점포의 밀집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상점가’로 분류된다. 골목상권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음식점 등 밀집 구역은 상점가로 지정될 수 없는 것이다. 그로 인해 각종 지원에서 제외돼 왔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통시장법'이 개정됐고,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업종에 관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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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구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감사패 받아
전남 신안군은 지난 22일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지난해 3월 31일 코로나19로 지쳐가는 대구·경산시민들을 위해 "힘내세요, 대구·경산시 1004섬 신안튤립 희망의 봄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신안군민의 정성과 희망을 담은 튤립 화분을 대구시에 1004개, 신안군 자매도시 경산시에 1004개를 전달한데 따른 감사의 표시다. 한편 신안군은 임자도에서 재배한 튤립 7000본, 전남 마을활동가들이 수집한 3000송이의 꽃까지 총 1만송이의 꽃을 보냈다. 전달된 꽃은 대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숙) 활동가들이 팀을 꾸려서 의료진과, 생활치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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