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남도, 지역감염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700명
전라남도는 22일 지난 밤부터 이날 11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영암 3명, 순천 1명 등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 누적 확진자는 총 700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은 638명이다. 영암군에선 전남 694번의 배우자 1명과 영암 소재 식당에서 발생된 전남 673번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순천시에선 최근 근육통 등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은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지난 14일부터 영암에서만 관음사 스님 및 신도, 마을주민, 고구마 농장, 어린이집, 건설현장 등 43명이 확진됐으며, n차 감염으로 강진 3명, 나주 3명, 목포 1명 등 총 50명이 발생됐다. 전라남도 즉각대응팀은 CCTV 영상을 분
-
여수해경, 광양항 내 모든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광양항 내 화물선, 예인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10주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지난 16일 화물선의 선장이 음주상태로 출항 중 충돌사고를 일으키는 등 대형화물선 및 기타선의 음주운항이 증가하여 이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상황실, 파‧출장소, 경비함정 등 해·육상에서의 국적, 선종, 크기를 불문한 강도 높은 전 방위 단속을 통해 광양항내 음주운항을 근절할 계획이다.한편, 특별단속 중 외국적 선박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및 지역사회 확산을
-
화순군, 관내 민간 체육시설 방역 점검 강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간 체육시설 61곳에 대해 방역 수칙 이행 상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1년여 동안 점검반을 편성해 체력 단련장(헬스장), 당구장, 볼링장, 탁구장, 스크린골프장, 체육도장 등 일반 관리 시설인 민간 체육시설에 대해 수시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군은 ▲출입자 명부관리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소독 및 환기 ▲시설 면적 4㎡당 1명 인원제한 ▲오후9시~오전 5시 운영금지 ▲음식섭취 금지 ▲5명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 금지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실내 체육시
-
완도해경, 수상레저 안전관리 계획 수립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2일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수상레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추진사항으로 △시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레저활동 안전대책 마련△교육·홍보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운동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안전관리 강화 △협업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Untact,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매체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활동자 대상의 교육과 홍보 등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식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급변하는 수상레저 환경에 대응하여 레저기반
-
곡성군, 한파 피해 최소화 위한 사후관리 방법 안내
전남 곡성군은 올해 초 시작된 한파로 인해 관내 과수 재배농가의 동해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업기상관측시스템에 따르면 1월 6일 최저기온 –10.6℃를 시작으로 약 7일간 –10℃이하의 최저기온을 기록했으며, 특히 1월 8일에는 –19.4℃를 기록해 과수 동해피해가 예상된다. 과종별 동해 한계 온도는 블루베리 래빗아이 품종 –10℃, 단감 –10~-20℃, 복숭아 –15~-20℃, 참다래 –10℃로 이번 한파로 인한 동해피해 발생이 예상되며, 이는 꽃눈 갈변으로 금년 수확량 손실이 예상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자)에서는 동해 피해 동향 파악을 위해 동해 조기판별 기술을 활용해 단감 외 6종 과수를 조사한 결과 체리 20%
-
무안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전남 무안군은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군에 등록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소형 승합(9인승~15인승)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차량 1대당 구매 보조금으로 700만원을 지급하며 금년에 총 15대를 지원한다.특히 올해에는 특례조항이 신설돼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한다.지원신청은 오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군청 환경과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
영암군 코로나19 확산 '초비상' 확산 방지에 민·관 총력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재확산 방지에 민·관이 힘을 합쳐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영암군은 지난 21일 6명, 22일 2명의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2일 오전 10시 현재, 올해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에 군은 1월 21일, 학산, 미암, 삼호 등에서 총 1626명의 검사를 실시해 지난 14일 이후 총 517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1월 23일 10시부터는 서울 원룸 주차장(삼호읍 신호정길 20-102)에서 12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 19 대응현황에 대해 일별로 브리핑을 실시, 관련 현황 및 대책에 대한 보고 및 점검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전남도 역학조사관
-
목포시의회 박창수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남 목포시의회 박창수의장이 2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시작했다.챌린지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창수 의장은 김종식 목포시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에 페이스북에 올리며 캠페인에 동참했다.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법규 준수는 어른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안전선”이라며, “목포시의회도
-
신용보증기금, 대구광역시와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대성그룹(회장 김영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재일)와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형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 연계를 통해 그린뉴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동반 지원하고, 대구 지역이 균형 잡힌 지역 뉴딜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재 그린뉴딜 스타트업들이 신용보증, 창업교육・멘토링, 민간 펀드 투자 등 각종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우대 지원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
-
배우 문예원, 장흥군 '다문화 여성' 화장품 기탁식
100% 천연 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와 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문예원은 21일 장흥군에 거주하는 250명의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화장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스와니코코는 다문화 여성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제공했다.기탁식에 참여한 문예원 배우는 2018년 영화 ‘곤지암’을 통해 데뷔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배우다. 최근에는 드라마 리갈하이와 하이에나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천연 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문 배우는 “모국을 떠나 농촌 생활을 하는 다문화 여성들이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고 당당한 한국 여성으로 거듭나길 바란
-
영암군 서호면 자율방재단, 면 소재지 코로나19 방역작업 실시
전남 영암군 서호면 자율방재단(방재단장 오재명)은 22일부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관공서와 학교입구, 농협, 상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주요 중심지에 방역작업을 실시했다.최근들어 타 읍면에서 코로나 확진자들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2월말까지 격일제로 서호면 자율방재단원 70여명이 방역활동에 참가한다. 올해 취임한 오재명 서호 자율방재단장은 “코로나 19로부터 청정한 서호면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호 자율방재단은 재해, 재난을 대비해 도로변 제설작업과 노거수 정비, 저수지 제방정비등을 실시해 지역
-
영암군 도포면, 코로나19 확산방지 '일제방역' 실시
전남 영암군 도포면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1일 도포면은 자율방재단(단장 조영만)과 합동으로 26개 마을 전역 및 주요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은 2명 1개 조가 팀을 이뤄 분무소독을 실시했으며, 방역 차량 2대를 긴급 지원받아, 차량당 3명(공무원 포함) 1개 조가 팀을 구성, 마을 입구와 경로당, 버스 승차장 및 주요도로변 등 자연마을 40개 구석구석을 촘촘히 방역·소독했다. 특히 안전한 차량 방역 작업을 위해 사전 마을 방송을 통한 대민 홍보는 물론 자발적인 주민 이동 통제가 이뤄지는 등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돋보였다. 도포면은 앞
-
영암군, 가축경매시장 2주 연속 휴장 및 방역활동 실시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추세에 따라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에 대해 지난 18일 휴장에 이어 설 명절 대목장 임에도 불구하고 다가올 25일에도 휴장하기로 했다. 25일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매우 출품을 위해 축산 농가들이 기다리고 있던 대목장으로, 영암축협 및 축산 농가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휴장하기로 결정 했다. 또한 영암축협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읍·면 소재지 및 마을 주변을 중점적으로 축협 방역 차량 3대를 이용해 22일부터 23일간 코로나 19 방역 활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영암군 행정과 긴밀한 협조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
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판매처 확대
전남 광양시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의 구매가 쉬워진다.시는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장, 지역 내 농협 본점 및 지점(6개소)과 광양사랑상품권 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판매대행점을 오는 27일부터 2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지금까지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와 광양시청 출장소에서만 판매해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광양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발행했으며, 지난해 최고액인 743억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977여 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다.상품권은 국비 지원으로 2019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10% 할인 판매
-
영암군, 영암중학교 학생회 버스킹으로 모은 이웃돕기성금 기탁
전남 영암군은 영암중학교 학생회 안대헌 부회장과 김진성 퍼레이드 부장이 영암군청을 방문, 이웃돕기성금 15만5050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혀 지역의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약 3주간 버스킹을 진행한 영암중학교 학생들은 자율로 참여해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며 공연비를 십시일반 모아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뜻깊은 활동을 통해 성금을 모은 영암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한 모금액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암의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