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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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연장·사회복지관 17곳 동절기 안전점검…254건 지적사항 적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도내 다중이용 공연장 8곳과 사회복지관 9곳에서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정요구 61건, 현지시정 5건, 개선권고 188건 등 총 25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대부분의 공연장은 무대 상부 그리드(조명기구 등을 매달기 위해 천장 밑에 설치하는 시설)와 객석 상부 조명부분이 지붕층 대형 트러스(철골구조)에 고정되는 구조로, 용접 및 볼트접합 등 고정상태에 대한 주기적인 확인과 정밀점검시 구조안전성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대 작업자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무대상부 그리드와 객석상부 발판의 변형․훼손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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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 운영 중소기업 기술피해 지원한다
#사례)중소기업 A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상품을 몇몇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그런데 경쟁사인 B사가 A사의 제품을 동일·유사한 형태로 불법 복제해 다른 업체에게 A사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납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A사는 B사를 고소하기로 결심하고 기술보호데스크에 상담을 요청했다. 이에 기술보호데스크에서는 민법상 불법행위가 명백해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으며, 업체와 관련자에 대해 형법상 업무상배임죄나 영업비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피해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보호데스크가 지난해 11월 1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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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평해길’(구리~양평) 개통…한강 수변 따라 125km 구간 '풍경 수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경기옛길 중 구리에서 양평을 잇는 평해길을 지난달 29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평해길은 관동대로라는 별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연결해주던 길이었다. 특히 평해길은 한강 수변과 산, 들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2018년 원형 노선 조사를 시작해 대체노선 확정, 구간명칭과 안내체계 정비를 거쳐 12월에 전체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개통된 ‘평해길’은 총 10개 구간(구리 1개, 남양주 2개, 양평 7개), 전체 125km에 이르는 장거리 탐방로로 망우묘역을 비롯해 조말생묘, 정약용유적지, 지평향교 등의 많은 문화유산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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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 부동산 취득 93개 법인 세무 조사…취득세 등 413억 원 추징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후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지방세를 감면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게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들이 경기도 세무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도내 93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소신고, 부정감면, 무신고 등 법령을 위반한 82개 법인을 적발해 413여억 원을 추징했다고 3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중 시·군에서 조사를 요청한 법인이다. 도는 코로나19인 상황인 점을 감안해 서면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필요시에만 현장 조사를 했다. 위반내용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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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이상 모임 금지'...광주광역시,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광주시는 정부 방침에 맞춰 '5명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4일 오전 0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정부와 함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 9일 동안 광주시 지역감염 확진자는 총 152명으로 하루 평균 16.8명에 이른다"며 "전국적으로도 매일 1천 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어서 ‘5명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포함한 방역대책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광주시의 방역지침에 따르면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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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17일까지 연장..."도민 마스크 상시 착용"
전라남도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및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연장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는 전국 하루 1천명 내외로 유지중인 환자발생을 감소세로 반전시키고, 유행 규모를 최대한 축소하는 등 상황을 안정화시켜 2월부터 예방접종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 내려졌다.특히 이번 조치에선 그동안 수도권에만 적용됐던 ‘5명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3분의 2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며, 객실내 정원 초과인원 수용도 금지된다.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해야 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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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감염 확진자 3명 추가 발생..."타지역 방문과 외출·모임 자제"
해남군이 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발생에 따라 황산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황산면 주민인 전남 575번이 지난 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일 전남 580, 581번이 연달아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전남 575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방문한 딸 부부(부산 1781, 1835번)에게 밀접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581번 확진자 또한 같은 경로로 감염됐다. 58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군은 황산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 주민 등 총 65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했으며,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강진 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확진자 이동동선에 따라 황산면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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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는 3월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기준 한시적 완화
경기도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기준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2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87만원) 위기 도민 생계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 재산 기준을 기존 시 지역 2억5,700만원, 군 지역 1억6천만 원에서 올해 시 지역 3억3,900만원, 군 지역 2억2,900만원으로 완화한다. 금융 기준은 기존 1천만 원에서 1,731만4,000원으로 완화한다. 지원 대상 가구는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가구 생계가 곤란한 경우 ▲주 소득자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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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제13대 청장 정봉훈 치안감 취임…"전략적인 외국 어선 단속할것"
서해지방해양경찰청 13대 청장에 정봉훈(丁奉勳) 치안감이 취임했다. 서해해경청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5시 서해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감염예방 수칙에 따라 소수 간부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중계를 통한 청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정봉훈 청장(57)은 “서·남해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임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한편으로 무한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보다 전략적인 외국어선 단속을 통해 완벽한 해양주권 수호와 서남해의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우리 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이어 “새해에는 경·검 수사권 조정으로 해양경찰의 역할이 확대되고 국민의 기대가 커지는 만큼 미래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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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574명
전라남도는 1일 오후 1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 6명, 해외유입 2명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74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이 514명, 해외유입은 60명이다.전남 567번부터 571번까지 5명의 확진자는 순천 거주 전남 56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배우자와 자녀 4명이 접촉자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572번 확진자도 순천시 거주자로, 자녀인 서초구 852번 확진자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572번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해외입국자인 여수 소재 전남 573․574번 확진자는 인도인 부부다. 지난해 12월 1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직후 실시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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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새해 첫날 출생아 축하 영상 메시지 전달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 출생한 아이들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출생육아수당 지급에 나섰다.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새해 1월1일 0시00분 광주 문화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의 부모에게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출생육아수당 신청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더불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주아이키움 통합플랫폼을 소개하고 시가 맞춤형 정책으로 돌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광주시는 2021년 새해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촘촘한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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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 아파트 가격 0.28% 상승…전세값은 0.29% 올라
전국 아파트값과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1일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달 28일 기준 전주 대비 아파트값 변동률이 전국적으론 매매가가 0.28% 올랐고 전세가격은 0.29% 상승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수도권 매매 0.23% 상승, 전세 0.23% 올랐으며 지방의 경우 매매 0.33% 상승, 전세 0.35% 상승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특히 5대 광역시 매매는 0.45% 상승, 전세 0.42%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그외 8개도 지역의 경우 매매 0.23% 상승, 전세 0.24% 상승으로 전국 평균과 같았으며 서울의 경우 매매 0.06% 상승, 전세 0.13% 상승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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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2021년말까지 1년간 추가 연장"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차인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임대료를 추가 감면한다. 경기도는 지난 31일 공유재산 서면심의를 통해 이런 내용의 공유재산 대부·사용료 감면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감면대상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의료원 등 도 소유 공유재산을 빌려 식당, 카페, 매점 등을 운영 중인 임차인이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으면 모두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은 5%의 임대료 요율을 1%로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사용이 중단됐을 경우에는 중단기간 만큼 임차료를 전액 감면받거나, 중단기간 만큼 임차기간을 연장하는 방안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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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2021년 대한민국 첫 아기 출생…'코로나19에도 새 생명 희망'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힘든 일상이 이어지는 중에도, 2021년 신축년의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상징하는 흰소띠 대한민국 첫아기가 일산차병원에서 탄생했다. 2021년 새해 첫 날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에서 엄마 정송민 씨(34세)와 아빠 임상현 씨(37세)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하트(태명)가 우렁찬 울음소리로 희망찬 새해를 열었다. 엄마 정송민 씨는 “새해 벽두에 태어난 우리 아이가 흰소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건강하게 잘 자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아빠 임상현 씨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태어난 만큼 우리 아기가 씩씩하고 밝게 자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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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100원딜’ 4번 연속 1분 완판 진기록 달성
‘배달특급’의 특급 이벤트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이 지난 10일 첫 오픈 이후 4번 연속 1분 매진 진기록을 세우며 올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농식품을 선착순 100명에 100원(배송료 포함)에 판매하는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행사가 첫 시작부터 4차까지 모두 1분 만에 완판 됐다고 31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20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잡곡세트를 판매했다. 새해 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100원딜’ 이벤트는 경기도내로 배달을 받는 사람이라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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