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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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하반기 우수 ‘닥터경비정’ 선정
전남 목포해경이 하반기 ‘닥터경비정’을 선정하고 명패와 포상을 수여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8일 오전 3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닥터경비정으로 선정된 지도파출소(소장 임기용), P-35정(정장 최규원)에게 각각 명패 및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닥터경비정(연구정) 제도는 전남권 해상과 도서지역에 매년 증가하는 응급환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해 3월부터 시행됐다.서‧남해안은 156개의 많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섬 주민의 노령화와 응급환자 발생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서민의 고령 환자의 경우 지난 3년간 17년도 99명, 18년도 124명, 19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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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말연시 관내 방역·지도점검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위생업소와 공동주택 등 감염위험이 높은 업소에 대해 적극적인 지도 점검활동에 나섰다.이에 군은 현재 휴관 중인 실내수영장 직원들을 배치하여 매일 오전시간에는 2조로 나뉘어 공동주택의 문고리, 계단손잡이, 승강기 내부 등 접촉이 잦은 부분에 소독제와 헝겊을 이용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후시간에는 2인 1조로 관내에 위치한 음식점 880개소와 숙박업·이미용업·목욕장업 239개소 등 총 1119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사항 홍보와 이행토록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방역수칙 이행여부 현장점검 시 △음식점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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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위에 지친 필수 노동자 몸 녹일 ‘강추위 쉼터’ 운영
최근 영하를 맴도는 겨울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이동노동자들의 추위 예방 및 휴식·건강권 보호를 위해 올해 12월 28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는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와 함께 민선7기 노동정책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이동노동자 맞춤형 휴게 공간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배달업 종사자나 환경미화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 및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필수노동자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이들을 위한 휴게여건 조성이 절실한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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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경기도 네번째 희망 글판 게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네 번째 ‘경기희망글판’ 메시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를 28일 공개했다. ‘경기희망글판’은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경기도청 열린민원실 외벽에 설치한 가로 7m, 세로 3m 크기의 대형 글판이다. 새롭게 단장한 ‘경기희망글판’ 속에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눈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빛이 담겨 있다. 네 번째로 만들어진 이번 ‘경기희망글판’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연말, 끝이 안 보이는 코로나 위기 속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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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감염 확진자 6명 추가 발생..."도민 누구나 무료검사 가능"
전라남도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49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이 492명, 해외유입은 57명이다.영광군에선 광주 1031번의 접촉자로 확인된 1명이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 받았다.광양시에선 5명이 추가 됐다. 지난 25일 발생한 전남 535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 검사중 광양시 소재 종교시설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전남 541번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등에서 접촉한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전라남도 즉각대응팀과 광양․영광 신속대응팀은 CCTV를 분석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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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 341호선 ‘백석~내양’ 구간 28일 정오 개통"
여주시 능서면 백석리와 내양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41호선 2.5km 구간이 28일 정오 개통했다. ‘백석~내양 도로공사’는 기존 도로 주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착공했다. 총 사업비 107억 원이 투입됐으며 2년여 만에 전체 구간 왕복 2차선이 개통됐다. 기존 도로는 짧은 구간임에도 1차선, 2차선이 뒤섞여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했다. 차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양쪽 차로에서 차량이 동시에 지나가는 게 불가능한데다 보도가 없는 구간도 있어 민원이 빈번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공사 기간 교차로 개선, 선형 개량, 보도설치 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새롭게 확장, 보강 개통했다고 설명했다.새로운 도로 개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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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광양항 해상 폐유 배출 도주 선박 검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광양항에 선박 폐유를 몰래 버리고 항행한 예인선(200톤급, 한국선적) 기관사A씨(남자, 67세)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협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1일 10:17경 광양항에 기름띠가 넓게 퍼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방제정 등 선박 16척과 흡착재 285kg을 사용하여 약 4시간에 걸쳐 신속히 방제작업을 모두 마쳤으나 행위자를 현장에서 발견하지는 못했다.이후 기름유출 선박 검거를 위해 선박관제, CCTV확인 및 유출유 확산예측시스템 등을 통해 총 48척의 혐의 선박을 용의 선상에 올려놓고 탐문 및 항적수사 4일 만에 불법행위 선박과 행위자(선저폐유 약 880리터 배출)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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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자립모델' 1호 준공…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90% 절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촌 지역 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농업‧농촌 에너지자립모델 1호로 전북 장수군 송탄마을회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농촌 에너지자립모델 실증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패시브 건축물 공사와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장수군 송탄마을회관, 울주군 내곡마을회관 2개소를 선정했으며, 사업비는 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로 추진되었다. 특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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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연휴기간 노화도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5일과 27일 완도군 노화도에 2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신속하게 이송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군 노화도에서 지난 25일 새벽 12시경 K씨(66세,남)가 집에서 뼈가 보일정도로 깊게 머리를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27일에는 B씨(70세, 남)가 외출하던 중 길에서 넘어져 왼쪽어깨 탈구골절 부상을 입어 긴급이송했다고 전했다.이에 경비정과 순찰차를 급파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후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 시스템 이용 환자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하며 각 인근항에 도착해 2명의 응급환자를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119구조대에 인계하였으며, 모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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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무료 전시회로 힐링하세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아트 갤러리 시우 컴퍼니와 함께 국내 예술가 5명이 참여하는 무료 전시회를 호텔 로비에서 2021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랫동안 대표적인 도심 휴양지로 사랑받아 온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휴식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고객과 지역 사회에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2020년을 보내야만 했던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나눔이며, 신태수, 장태묵, 김재신, 아작, 황열, 조광기 작가가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호텔의 로비에서 열리는데, 기존의 호텔 로비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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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레스토랑서 겨울 신메뉴 선봰다
3호선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올 겨울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겨울 신메뉴'를 호텔 2층 ‘조각보’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겨울 신메뉴는 겨울에 맛과 풍미가 뛰어난 제철 식재료와 겨울에 어울리는 조리법을 이용해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풍미와 풍부한 영양소까지 챙긴 전남 고흥산 석화(시가), 멸치젓과 삼겹살로 독특한 한국의 풍미를 더한 멜젓 링퀴니 파스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조개와 홍합을 넣고 막걸리 또는 싱가포르식 락사 소스로 만든 육수로 뭉근하게 끓여낸 조각보 시그니처 스튜, 사천식 매콤한 향을 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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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특별생활치료센터 내준 상인회에 감사…필요시 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호 경기도형 특별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치료센터 운영에 협조해 준 인근 상인들에게 특별한 희생에 따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28일 제1호 경기도형 특별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된 시흥시 정왕동 (구)시화병원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상황실에서 임승관 경기도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들은 후 인접한 옥구상가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구)시화병원은 본관과 상가 복합건물인 신관이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다. 시화병원의 특별생활치료센터 활용이 추진되자 이를 우려하는 상가 상인들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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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보험 거버넌스·서비스 분야 WHO 협력센터 지정'…현판 제막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28일(월) 건강보험 거버넌스·서비스 분야 WHO 협력센터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WHO 협력센터는 국제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WHO가 각 분야의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조직한 국제적인 협력 기구다. 현재 전 세계 80여개국 800개 이상의 WHO협력센터가 전염성 질병, 정신건강, 만성질환, 간호 및 산업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인구의 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공단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체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선진국에서도 부러워하는 전국민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여 온 점을 인정받아 12월 3일 WHO 협력센터로 지정되었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로는 ▲ 한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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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일이 발생... 방역당국,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유입 확인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영국발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들은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3명의 가족으로 알려졌다.앞서, 영국에서 입국한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80대 남성 1명이 지난 26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14시경 브리핑을 통해 설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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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리 부적정 아파트 단지 대거 적발…95곳 748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경비를 규정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등 공동주택의 부적정한 관리로 아파트 입주민에게 손해를 입힌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경기도 감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300가구 이상.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집중난방방식의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 등) 95단지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748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 고발 및 수사의뢰(6건), 과태료(204건), 시정명령(118건), 행정지도(420건)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95곳 중 입주민 등의 감사요청에 따른 민원감사는 5개 단지, 기획감사는 90개 단지로 상반기에는 최근(2017~2018)에 입주한 아파트의 공동주택 관리업자 및 용역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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