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소방본부, 생명사랑지킴이 ‘게이트키퍼’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공무원 위험신호 조기 인지를 위한 ‘게이트 키퍼(Gate-Keeper)’ 교육을 실시했다.‘게이트 키퍼’는 자살 위험 대상자 조기발견, 전문기관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위급상황에서 자살 위험 대상자의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관리 및 지원하는 사람이다.이번 교육은 재난현장 최일선의 지휘를 맡고 있는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 소방경 이상 62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교육을 통한 자살 위험징후 직원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도연 광주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을 초빙해 ▲보건복지부 공인 한국형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보고-듣고-
-
목포해경, 달리도 해상서 9.77톤급 좌초 선박 긴급구조
전남 목포 달리도 인근 해안가에서 선박이 좌초돼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0일 오전 6시 2분께 조업 후 목포항으로 입항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A호(9.77톤,목포선적,승선원5명)가 출항하고 있던 선박 2척과 바지선을 피하려다 시정 불량으로 달리도와의 거리를 확인하지 못하고 해안가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 2척, 경비정 2척, 서해특구대를 급파, 현장에 도착해 승선원과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파공부위를 확인한 해경은 연료주입구 2개소와 연료밸브를 차단하고 봉쇄작업을 실시했으며, 낮 12시 28분께 이초 조치를 완료했다.
-
영광군, 해난사고 예방 위한 다목적 행정지도선 건조 이상무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불법어업 단속, 해난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 다양한 해양수산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년 7월 취항을 목표로 다목적 행정지도선을 건조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군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외부전문가 3명, 영광군 관계자 11명, 설계팀 4명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주기관, 추진기, 발전기 등 주요 장비 기술력, 경제성, 유지관리 측면과 선체 구조, 디자인, 복원성, 배치도 등 중요사항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의논했다. 행정지도선은 56톤 규모로 길이 27.45m 너비 5.5m, 깊이2.5m 최대 35명까지 승선할 수 있으며 선체규모에 맞게 1925마력 고속디젤엔진 2기와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교육 홍보영상 공모전' 우수작 선정
광주시교육청이 ‘제1회 광주교육 홍보영상 공모전’에 학생부 33편, 일반부 16편이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영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심사를 한 결과 입상작으로 학생부 10편과 일반부 10편을 확정했고, 2차 심사 대상으로 학생부 5편과 일반부 5편을 선정했다.시교육청 유튜브에 2차 심사 대상 작품을 게시해 학생부는 8월24일부터 9월11일까지, 일반부는 9월14일부터 10월2일까지 이용자 반응도(‘좋아요’ 수)를 측정한 후 반응도가 높은 순으로 우수작을 선정한다.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12일 발표할 예정이며, 참가 분야별로 대상 1명에게 1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 원, 입
-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재확산 따른 입장문 발표
최근 수도권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등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대규모 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권오봉 여수시장이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하며 시민안전을 위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인근 순천, 광양 거주자가 수도권 방문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도와 동일 생활권인 광주광역시도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특히 여수시는 코로나19 청정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확진자 수가 급속히 증가한 지난 광복절 연휴 3일 동안 21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시 정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권오봉 시장은 먼저 “현재 지역사회 확산이 가장 우려되는 8‧15 광화문
-
전남도, 코로나19 확산 우려 도내 16개 해수욕장 조기 폐장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도내 16개 해수욕장을 조기 폐장키로 했다.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전남도와 인접한 광주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해 지역감염 우려에 대비, 23일까지 운영키로 했던 일부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에 들어갔다.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10개 해수욕장은 지난 20일 운영을 중단했으며, 여수 방죽포, 보성 율포솔밭 등 6개 해수욕장도 21일 폐장된다.전라남도는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하더라도 방역인력은 이달 말까지 배치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는 이어갈 계획이다.또 주말 막바지 고비를 대비해 21일부터 23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
여수해경 돌산파출소, 낚시어선 안전운항 캠페인 추진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와 화태대교 인근 해역에서 매년 과속운항으로 선박사고 및 지역주민의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낚시어선 안전운항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여수시에서 지정한 '여수시 낚시어선의 안전운항과 질서유지 등에 관한 규칙'상 낚시어선업자 등은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에 위치한 군내수협위판장과 송도사이의 협수로,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예교마을 앞에서 화태대교 까지는 10노트 이하로 운항해야 한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돌산파출소는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여 선박 운항 종사자 대상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비대면 간담회 실시 및 URL설문조사를 통해 관할 내 군내항
-
완도해경, 짙은 안개 해상 주의 당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최근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농무(濃霧)가 자주 발생하여 해상교통의 환경이 악화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선과 여객선, 낚시 어선 등에 대한 사고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수상레저객과 낚시객 등의 여행객이 증가하고 유도선, 낚시어선 등 선박의 운항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관할 해상에 농무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충돌‧좌초‧감김 사고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실제로 지난 20일 A선박(예인선. 63톤, 부산선적, 승선원 3명)이 울산으로 항해 중 농무로 인해 조력발전소 해상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즉시 출동한 해경
-
완도군, 여름 해양치유 체험존 운영 인기
완도군이 해양치유자원이 풍부하고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에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피서객들에게 힐링과 재미를 제공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24일간 운영한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에 작년보다 많은 총 4,040명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부터 진행된 해양치유 프로그램에는 5백여 명, 지난해 봄에는 9백여 명, 여름에는 2천 명이 넘게 참여하였으며 매회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 두기와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사
-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 출범…실무 검토기구 신설 등 협치 강화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협치 기구인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가 실무 검토기구를 신설하는 등 실질적 협치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1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공동협약서 서명식’을 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경기도민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소통과 협치의 모범적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대표적인 것이 지역화폐로 지급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사업의 기
-
목포해경, 진도 섬 주민 60대 응급환자 긴급 이송
전남 진도군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2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에 거주하는 주민 A씨(68세,여)가 집안일을 하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어지럼증과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환자를 태우고 낮 12시 1분께 진도 서망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20일 밝혔다.이어 오후 11시 50분께 전남 목포 외달도에 관광 온 여행객 B씨(44세,여)가 민박집에서 지네에 물려 통증과 마비 증상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서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외달도 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
광주광역시교육청, 중등 교원 대상 출제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출제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지난 19일과 오는 26일 이틀 동안 실시한다.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초 교과인 국어·영어·수학 출제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고, 오는 26일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과학탐구영역 교과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신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평가 문항의 타당성을 제고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진 등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국가 단위 시험 출제 과정을 교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한편 중등 교원 대상 출제역량강화 직무연수는 지난 2019학년도부터 실시해 왔고, 이번 기초 교과·과학
-
광주광역시, 광주형일자리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자동차공장 공정율 47%
광주광역시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20일 오후 시청 문화경제부시장실에서 광주형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15일 산업부로부터 광주형일자리가 전국 제1호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됨에 따라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등 광주형일자리 공동복지 프로그램 구축을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각 부서장들로부터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업의 추진사항으로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공정율은 현재 47%이며, 경력직 채용은 9월말까지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생산직 채용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마
-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전남 47~50번 확진자 발생 따른 긴급 호소문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청정 전남을 지키기 위해 모든 도민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외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전남 47~50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호소문을 통해 “전남 47번, 48번 확진자는 곡성군에 거주한 30대 남성과 3세 아들로 전북 5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며 “가족 등 접촉자 91명과 48번 확진자인 3세 어린이가 다닌 어린이집 원생 34명 모두 ‘음성’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전남 49번은 광양시에 거주중인 5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부터 3일간 경기 포천에서 가족 휴가를 보냈으며, 확진자인 인천 거주 여동생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접촉자
-
김준성 영광군수, 관내 집중호우 피해 가구 가정방문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집중호우로 주택 및 시설 등이 침수된 가정 83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3일간 가정방문을 진행했다.영광군보건소 직원 50여 명은 직원 담당제를 통해 2인 1조로 대상가구의 가정을 방문하여 방역소독,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기초건강측정, 건강행태, 건강 위험요인 파악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마스크, 파스 등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또한, 현장 확인과 상담을 통해 폭우와 주택 침수로 불안한 어르신들의 심신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스트레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필요 시 집중관리를 할 계획이다.윤정희 보건소장은 “심리적,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대상 가정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