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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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바다 위에 피어난 맨드라미 꽃동산
전남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바다 위의 꽃 정원 신안의 증도,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 가고 있다. 맨드라미 꽃동산을 비롯해 맨드라미 조성지가 12ha에 달하며, 꽃이 가장 아름다운 9월 11일부터 20일까지(10일간)‘섬 맨드라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맨드라미는 시들지 않는 열정이라는 꽃말처럼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 기간이 길어 강건한 꽃으로 인식돼 왔다. 병풍도 맨드라미 꽃동산에는 어릴 적 흔히 봐왔던 닭벼슬 모양부터 촛불 모양, 여우꼬리 모양 같은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접할 수 있다.또한 병풍도에는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기적의 순례길 12사도”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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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5일 청강 아카데미아홀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목포대 박민서 총장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직을 맡고, 김원이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윤소하 전 정의당 원내대표 및 영암군 전동평 군수 등 53명이 유치위원회 의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방의 공공의료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의료인력 부족이 절실한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결집한 모습을 보여준 자리였다.김종식 공동위원장은 “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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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 홍보관 설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018년 11월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후 어업전통과 생태계, 해양문화 등 어촌의 중요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홍보관을 설치 할 계획이다고 7일 밝혔다. 홍보관은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안황토갯벌랜드 내 생태갯벌과학관 1층에 올해 12월 설치될 예정이며 ‘손에 손잡고 함께 이어가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이라는 주제로 전통의 손, 전통을 잇는 손, 갯벌을 지키는 손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상설전시에서 가래, 손낙지, 끈낙지 등 다양한 맨손어업 기술과 낙지어구, 전통 낙지배 등 지역어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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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100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은 2019년 하반기에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무안읍 성남리 일원 중앙로와 낙지특화거리, 구 5일시장 부지에 이르는 135,501㎡(40,990평)를 사업 구역으로 정하고 쇠퇴하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6개의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행을 위한 토지를 확보하고자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와 감정평가를 거쳐 소유자와 협의 매수를 진행 중이며, 매입 완료된 대상지는 실시설계를 착수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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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소년 생활 실태 조사 실시
전남 장흥군과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3주간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약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군 청소년 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생활 실태 조사는 청소년들의 위기 요인과 보호 요인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실태조사 설문지를 기초로 4개의 영역(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을 조사했다. 실태 조사의 결과는 장흥군 청소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장흥군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한 제언과 상담서비스 제공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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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벼 병해충 적기방제 총력 고품질 쌀 생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지속된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확산 및 피해가 우려돼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벼 병해충 방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장마철 중국에서 저기압 기류를 타고 날아와 벼에 피해를 주는 비래해충의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적기방제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신안군은 주요 병해충 발생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기동예찰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적기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년보다 잦은 강우와 앞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병해충 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이삭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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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동왕우렁이 일제수거 및 시연회 개최
전남 영암군은 월동왕우렁이 일제수거 및 시연회를최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7일 군에 따르면 ‘92년부터 논 잡초제거용으로 친환경 및 관행 벼 재배농가에서 저비용·제초효과 탁월 및 노동력이 들지 않아 선호하는 농법으로 영암군 벼 친환경면적 3,113ha의 97%가 우렁이농법을 활용하고 있는데 제초용 왕우렁이는 토종우렁이에 비해 섭식력과 번식력이 매우 강해 제초용으로 탁월하고 친환경 및 관행 쌀 생산하는 농가의 필수 농자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왕우렁이가 이듬해까지 월동 생존해 생태계 교란 위험성과 모내기를 마친 어린모를 갉아 먹는 일이 남부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월동 왕우렁이 피해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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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문학콘텐츠 공모 사업 잇따라 선정
전남 목포시 목포문학관이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하게 됐다. 문학관은 지난 7월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지역문학관 소장 유물 체계화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예술인과 기관이 한 팀을 이뤄 사전기획을 통해 다양한 이슈를 예술 협업 하는 사업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전라남도문화재단 파견 예술인 5명이 협업을 통해 목포문학관 관광상품화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목포문학관 홍보 콘텐츠 제작, 목포문학길 지도 제작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목포문학관을 테마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문학관 소장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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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주의 당부
전남 목포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85℃이상 가열해 충분히 익혀서 섭취 ▶어패류 보관 시 5℃이하 저온보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피부에 상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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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복을 배달하는 밑반찬 & 말벗서비스'
전남 보성군은 지난 5일 보성군 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복순) 주관으로 보성군 여성회관에서“행복을 배달하는 밑반찬 & 말벗서비스”를 추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행복을 배달하는 밑반찬 & 말벗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20가구를 각 읍면 여성자원봉사단체에서 선정해 총 3회에 걸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살피는 1석 2조의 봉사활동이다.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장조림, 계란말이, 김치 겉절이 등 영양만점 밑반찬 3종 세트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복순 회장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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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한 달 살아보니… “눌러 앉고 싶네?”
전남 보성군은 지난해부터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체류하며 농산어촌 체험, 영농기술 및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미션 점수를 70% 이상 이수하면 숙박 및 프로그램 체험비가 무료로 지원된다. 보성군은 ‘보성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도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의 특색에 맞춰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회천면 다향 울림촌 및 득량면 하늘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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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용신고 안 한 오토바이 9월부터 집중 단속
전남 장흥군과 장흥경찰서는 미신고 이륜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 등에 따른 교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9월부터 사용신고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사용신고 후 운행해야 한다. 이륜차 사용신고를 하지 않고 운행하다가 적발되면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보험 미가입 시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의무보험가입증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해 사용신고를 하면 된다.장흥군은 8월을 자진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현수막 게시, 읍면 이장회의, 관내 이륜자동차 판매소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대군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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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현장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대응 도로명주소 홍보
전남 장흥군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미수령 건물 번호판 현장 방문 부착과 병행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시설 도로명주소 홍보에 어려움이 따르자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독려했다. 1차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32개소의 건물 번호판을 부착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차후 2차는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 번호판 방문 부착을 계획하고 있다.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일정한 간격에 따라 건물 번호를 부여·표기하는 것으로, 찾기 쉽고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 체계로 지난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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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손기정 평화 마라톤대회 버추얼 방식으로 개최
손기정기념재단은 우리 민족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1호 손기정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기념하는 국내 최고의 동호인마라톤대회인 손기정 평화 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 전국 어디에서나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직면하게 된 비대면·미집합 시대, 정상적인 대형 행사가 불가능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제 강점기 시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올림픽 우승이라는 영광을 획득한 손기정선수의 정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버추얼 마라톤대회를 도입해 진행한다. 국내 게임 및 종합 IT 솔루션 기업인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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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텃밭 공동 방제 '미생물아, 텃밭을 부탁해'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장마 후 고온다습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8월 중 2회에 걸쳐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도시텃밭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도시텃밭은 4곳(해룡 신대, 남제, 조례, 연향)으로, 390세대의 도시농부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쓰지 않는 '3無농법'의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도시텃밭 특성상 한 구좌의 텃밭에서 병해충이 발생되면 인근으로 전파가 빠르고 이미 확산된 병해충은 방제하기 어렵다. 순천시에서는 승주읍에 위치한 미생물센터에서 생산되는 미생물제제인 순천B/T(Bacillus thuringiensis)제와 고초균을 활용해 선제적 공동방제를 실시하여 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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