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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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 대상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동
전라남도는 수도권 중심 확진자 급증 등 재유행이 예측됨에 따라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한 긴급 행정명령을 지난 16일 발동했다.진단검사 대상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 7일~8월 13일),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8월 1일~8월 12일),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 8일), 광복절 집회(8월 15일), 광주 상무지구 노래방 및 노래홀 유흥주점 등(8월 10일 이후) 방문자가 대상이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진단검사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로 전남도내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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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잇따라 요트 긴급 구조
주말 휴일 해상에서 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긴 요트 등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지난 16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전 4시 14분께 신안군 흑산도 북쪽 9.2km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7.05톤, 승선원5명)가 전북 군산 비응항 요트계류장에서 출항해 제주항으로 항해 중 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흑산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급파, 현장에 도착해 A호의 승선원 안전 확보와 안전관리 점검 후 예인을 실시했다. 해경에 의해 예인된 A호는 오전 6시 15분께 흑산항에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A호의 선장은 자체 부유물 제거 후 목적지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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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읍, 민·관·군 합동 침수피해 주택 복구 나서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문형식)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중증장애인 가정의 주택 복구를 위해 지역 민·관·군이 함께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직원, 화순1읍대 예비군, 복지기동대원 등 13명은 침수피해 주택에서 젖은 가구와 가전제품, 생필품 등을 들어내고, 흙으로 뒤덮인 집 안팎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침수 피해자는 전화 통화에서 “물이 목까지 차올라 거의 죽을 뻔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와상환자인 해당 주민은 주택 침수 때 몸만 병원으로 대피해 현재는 입원 중인 상태다.문형식 화순읍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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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NH농협 나주시지부와 침수 벼 병해충 예방 위한 공동방제 작업 실시
나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벼 농가의 2차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NH농협 나주시지부, 지역농협 13개소와의 협력을 통해 침수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하천 제방 붕괴로 나주지역은 벼 1340ha가 침수됐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수해 복구와 배수펌프장 가동 등으로 현재 벼 농가 퇴수가 완료된 상황이다. 하지만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벼는 도열병·흰잎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먹노린재 등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농협나주시지부와 협의를 통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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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전 직원들과 집중호우 피해복구 작업 동참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들이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 투입돼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6일 피해 지역을 방문해 시설하우스의 토사 제거 작업에 동참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담양군 전 직원은 15일부터 이어진 연휴를 반납하고 각 읍면에 침수된 하우스 복구, 도로변 토사 제거, 침수 주택 가재도구 청소, 시설물 피해조사에 투입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복구 작업에는 군부대, 사회단체, 유관·공공기관 등 자원봉사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전해지는 성금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수해 피해현장을 돌아다니며 군민들이 겪었을 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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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개 다중이용시설 대상 일일점검 등 방역 강화
경기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도가 공연장 등 8개 다중이용시설을 방역수칙 의무화대상에 추가하고 이들 시설에 대한 일일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역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김희겸 행정부지사는 “다수 시군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면서 “연휴기간 동안 추가확산을 막는데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시설별로 담당부서를 지정해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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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콘서트 시즌2 ‘2020 아고라 순천 미리 콘서트’ 개최
전남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총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무관중 콘서트 시즌2 ‘아고라 순천 미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아고라순천 전문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오디션을 통해 2020 아고라 순천에 선정된 예술팀 중 전문예술팀 63팀과 생활예술팀 67팀 총 482명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의 종식을 염원하며 미리 들려드린다는 컨셉으로 준비된 이번 ‘미리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 재개가 기약 없는 상황에서 아고라 순천 전반기 공연을 하나의 기획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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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벼 도열병 방제에 나서
전남 강진군은 장마로 인해 일조량 부족과 저온 다습한 기온이 지속해 도열병 포자가 증식해 급속히 확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벼 병해충 일제 방제를 독려하고 있다.14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11∼17일까지를 벼 병해충 일제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농가가 보유 중인 광역방제기, 드론, 경운기부착 분무기 등 모든 방제 장비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벼 병해충을 방제하도록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도하고 있다.특히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식재했거나 질소질비료 과다 사용으로 잎이 짙고 늘어진 논과 소유자가 장기 출타한 농지에도 방제작업이 누락되지 않고 진행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에 당부하고 있다.또한 군은 벼 도열병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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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드림스타트, 시력 저하 아동에 맞춤 안경 선물
전남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저시력 아동 75명에게 안경을 무료 지원한다.시는 지난 6월 학령기 아동 20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해 시력 0.7 이하이며 시력교정이 필요한 아동 75명을 선정했다.대상 아동들은 목포시 안경사협회 회원사인 6개 안경점(이노티안경하당점, 글라스박스, 리도안경, 아이디어안경남악점, 포미전문안경, 현대안경)에서 안경을 받는다.안경 맞춤 비용은 목포시 안경사협회와 드림스타트가 부담한다.목포시 안경사협회는 지난 2011년 목포시 드림스타트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저시력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등 드림스타트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이현무 목포시 안경사협회 회장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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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운영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신속한 확인을 위해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에 따른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공서 출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체온측정기는 군청 입구를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 및 보건지소, 터미널 등 군민의 출입이 잦은 군 산하기관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측정기 앞에 서면 안면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체온이 측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인식 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음성멘트 안내가 나오는 등 마스크 착용 여부 식별도 가능하다.군은 안면인식 기록이 자동 저장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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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 마을문화 현장과 연대 나서
전남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코로나19로 외로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등 문화연대를 솔선하고 있다.이번 문화연대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의 생활이 권유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들은 고령화된 농어촌 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7일 고영천 장흥문화원장과 직원들은 '마을공동체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장흥읍 교촌리 마을을 방문했다.마을회관에서는 민요건강춤 수업과 한글문화학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주민 30여 명이 모여 아리랑 연창과 한글쓰기 공부에 한창이었다.고영천 문화원장은 준비한 기념 타올과 여름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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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0년 성인문해교실 운영
전남 무안군은 올해 8∼12월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과 장애인 225명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문해교실은 회당 2시간씩 매주 2회 운영되는 한글 교실 13개소와 회당 1시간씩 매주 1회 운영되는 영어교실 1개소로 구성되며, 교육은 각 읍면 종합사회복지관과 마을회관 등에서 실시된다.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순차적 운영 방침에 따라 지난 10일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등 6개소에서 먼저 문해 수업을 개강했고, 나머지 8개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에 개강 예정이다.또한 모든 교육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을 시행해 안전하게 교육이 운영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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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여행, 맛 지도 제작 '눈길'
남도답사 1번지 전남 강진군에서는 최근 '맛집 탐방 지도'를 새롭게 제작해 지난 12일 배포를 완료했다.14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도는 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강진 관내 음식점들의 침체한 분위기를 극복하고 관광객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제작됐다. 내용은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 정보와 관광문의처, 숙박시설과 반나절, 하루, 1박 2일 여행코스 등 관광 정보가 다수 수록돼 있다.무엇보다 단품 요리 강진 맛집 지정음식점, 한정식, 횟집, 회춘탕 전문식당, 모범음식점까지 선별된 군의 대표 음식점 75개 소의 대표메뉴와 음식 사진, 가격, 아침 식사 운영 여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군은 휴대하기 편한 접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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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유기동물 보호센터 개선 대책 발표
전남 보성군은 14일 유기동물의 동물권을 실현하고 보호센터 운영 취지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보성군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군은 유기견 안락사 관련 문제가 제기된 지난 10일 위탁 운영되던 보성군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임시 직영체제로 전환했으며, 담당자와 담당 계장을 인사 조치하고 전문직 공무원으로 재배치했다.11일에는 군 방역 차량을 동원해 보호센터 긴급 방역을 시행했으며 공수의를 급파해 유기견 장염 예방 접종을 시행하고 피부병 치료제 도포, 구충제 투약 등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앞으로는 매주 공수의가 정기 방문해 유기동물 건강 상태를 예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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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형 뉴딜' 문재인 대통령 언급에 관심 집중
전남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와 섬 데이터 댐 구축 추진 등 ‘신안형 뉴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7월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지역주도형 뉴딜을 추진하겠다” 며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재차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고 군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역 뉴딜로 살아난다면 한국판 뉴딜은 더욱 수준 높게 진화하고 폭넓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특히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사업은 지역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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