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목포시,특색있는 간편음식 개발로 관광 상품화 기대
전국 최초 맛의 도시를 선포한 목포시가 특색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고자 최근 간편식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목포 9미 등의 우수한 지역 음식과 엄선된 기준으로 선정한 으뜸 맛집으로 식도락 여행객의 여행욕구를 충족시켜왔으나, 일반 관광객들이 목포에 들러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주전부리) 문화가 부족해 이를 보완하고자 간편음식을 개발하게 됐다. 지난해 간편음식 개발을 위해 미슐랭 세프, 목포 손맛 영상 레시피 공모전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10종의 메뉴를 선정했으나 식자재 공급, 조리과정 등 상품화하기 부적절한 부분이 있어 지난 4월부터 전문 기관과 함께 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번 중간보고
-
김종식 목포시장 “선제적 행정력 집중”당부
전남 목포시 김종식 시장이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8월 정례조회에서 “상반기 하루도 쉬지 않고 방역에 힘써준 공직자에 감사하다" 며 "이제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니 선제적으로 행정을 펼치자”고 말했다. 김 시장은 주요 당면 업무로 목포대 의과대 유치를 강조했다. 최근 정부의 전남권 의과대 신설 발표에 따른 것이다. 목포는 의과대 유치를 위해 지난30년간 공론화하며 정부에 건의해왔으며, 옥암부지 6만평을 대학부지로 남겨뒀다고 밝혔다.또 정부의 ‘목포대 의과대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그 경제성과 타당성이 입증됐다며 의료기반이 취약한 서남권의 의대 유치는 물러설 수 없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위해 산사태 위험지역·노후 저수지 등 집중관리
경기도는 4일 오전 8시 30분 시군 부단체장과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상황점검 회의를 갖고 피해 복구와 예방, 피해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김희겸 행정부지사는 “불행히도 어제 경기도에서 안타까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면서 “시군에서는 급경사지, 옹벽 등 위험지역을 집중관리하고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산사태 위험이 큰 산림취약지역 100여곳과 노후되고 관리가 취약한 시군관리 농업용 저수지 233곳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야영객 등을 사전대피시키기로 했다. 또 이재민들에게 긴급생활안전자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
중국 대홍수 피해 대비 '신안 해양모니터링 강화' 나서
전남 신안군은 중국 대홍수로 인한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해 관내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해양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중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쯔강 유출량이 최대치에 이르러 중국발 저염분수가 서남해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저염분수는 염분농도가 30psu 이하의 해수로 바닷물 1㎏에 녹아있는 염분이 30g보다 적을 경우를 말한다. 염분이 없는 밀물이 바닷물과 만나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해양생물이 저염분수에 노출되면 삼투압 조절에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를 유발해 폐사에 이를 수 있다. 지난 1996년과 2016년에는 제주와 남해안에 저염분수 유입과 이상 고수온 현상이 겹치면서 큰 피해를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위기극복 기부물품 기탁식 개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더하는 나눔과 연대의 기부 물결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눔행렬에 동참한 ㈜보고바이오·(사)한국유엔봉사단, (유)하이크비전·(사)도시재생안전협회와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서울 소재 의약품개발업체 ㈜보고바이오는 광주 코로나19 확진 입원환자의 쾌유를 돕기 위해 산삼배양근, 산삼쌀 등 건강식품 70세트를 전달했다.안헌식 (사)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은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고바이오와
-
광주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인권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폭력·신체폭력‧성폭력 등의 예방을 위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인권교육(부제: 성인지 안테나를 세워라)'을 3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실시한다.'역할극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인권교육'은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중 교육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74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가 학교운동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안을 역할극 형태로 쉽게 접근해 문제 발생에 따른 대처 및 해결 방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월곡초
-
부안해경, 청렴문화 향상 위한 지휘관 선도 청렴운동 캠페인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휘관이 선도하는 청렴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여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실시됐다.최경근 부안해경서장이 직접 각 부서를 방문해 제작한 청렴문구를 부서의 가장 잘 보이는 부분에 부착하는 내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직원을 일일이 만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청렴도 향상 및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청렴캠페인은 지휘관이 선두로 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여, 내가 직접 청렴의 대상과 교관이 됨으로서 청렴
-
화순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대한적십자 광주·전남 혈액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헌혈 행사는 오는 18일 군청 의회동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으로 단체 헌혈이 줄어 전년도에 비해 혈액공급이 15~20% 가까이 감소한 상황"이라며,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군민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16세~69세 이하)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간단한 사전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 후 헌혈 적합자로 판정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
영광군, 코로나19 대비 2020년도 민방위 교육 온라인 대체
영광군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도에 한하여 모든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에는 민방위 대원 1~4년차는 4시간의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은 1시간의 비상소집 또는 사이버교육을 받아왔다.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영광군 소속 전체 민방위대원 및 대장은 오는 8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민방위 사이버 교육 사이트를 접속하여 교육 1시간만 이수하면 된다. 또한 사이버교육 수강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에게도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면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서면교육은 신청자에 한해 교육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하며 교재수령 30일 이내
-
전남도,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6개국 33명 참여
전라남도는 국제워크캠프기구와 함께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개최하고 국내외 청년들이 진도와 여수에 모여 섬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워크캠프는 전남의 ‘가고싶은섬’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우리나라를 포함 총 6개국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며, 진도군 관매도와 여수시 낭도에서 각각 진행된다.진도의 아름다운 섬 관매도에서 펼쳐질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in 솔숲 관매도’에는 3일부터 10일까지 5개국(한국,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체코, 필리핀) 17명이 참가한다. 해안쓰레기 정화활동, 벽화 그리기 등으로 마을경관을 정비하며, 마
-
함평군보건소, 관내 취약계층 대상 통합건강서비스 만족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합건강서비스가 지역 장애가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3일 함평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在家) 장애인 등 지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접촉 최소화)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253명의 재가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육 등 1:1 방문재활서비스를 실시했다. 폭염과 장마 등으로 인해 먹거리 안전문제도 우려됨에 따라 각 가정에 여름철 건강 식품키트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지역민들과 관련해서는 우선 보건소 내 한방진료실
-
목포해경, 주말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이송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80대 낙상 환자 등 응급환자가 주말에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일 오후 5시 36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 주민 A씨(85세, 남)씨가 빨래를 들고 자택으로 돌아가는 길에 넘어져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우측 골반에 골절이 의심된다는 병원 의료진의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정을 비금도 수대선착장으로 즉시 급파, 환자를 태우고 오후 6시 42분께 안좌도 읍동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2시
-
전남교육청, 여름방학 이용 기초학력 향상 집중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힘을 쏟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학기 코로나19 위기 속 휴업과 온라인 학습으로 인한 발생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여름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가 3일부터 2주 정도의 짧은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도내 132개 초등학교에서 1,700여 명의 학생들이 기초국어, 기초수학,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전남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한글미해득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읽기 발달 단계에 맞
-
해남군, 특화작목 시설무화과 본격 수확
해남군 특화작목인 시설무화과가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땅끝에 위치한 송지면과 북평·북일면을 중심으로 40여농가, 20ha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시설 하우스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에 시설하우스 재배로 수확시기가 노지재배에 비해 1개월 이상 빠르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시설 무화과는 최신 하우스 시설에 상자를 이용한 수경 재배로 당도가 높고 조직이 치밀해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잦은 비로 대부분 과일의 작황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시설하우스에서 수확한 무화과는 자연재해의 영향없이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해남 무화과 연구회 전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
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서 의료용 마스크 10,000매 기탁
담양군은 담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범진)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의료용 마스크 10,000매(400만원 상당)를 기탁해왔다고 3일 밝혔다. 담양농협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조금이나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 ”힘겨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된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