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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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조달분권 가속…이재명 “조달시장에도 공정성 확보돼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정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 공정한 결과배분이 우리사회가 가야 될 가치지향”이라며 조달시장에도 공정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정조달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공정조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도가 추진 중인 공정 조달시스템 개발운영 계획에 대한 각계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이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조사에 의하면 시중에 동일한 품질과 성능규격의 물품보다 훨씬 더 비싸게 조달가격이 형성돼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량구매를 하게 되고 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물품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치열한 시장경쟁이 이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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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말로만..
전남 무안군 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7명이 중대 현안을 외면한체 늦은 밤까지 술판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광주·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외출,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제한 및 대중교통, 음식점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당부하고 있는 상태다.지난 5일 무안군의회는 전체 의원 8명중 김원중의원(민생당소속)이 불참한 가운데 나머지 7명(민주당소속)의 군의원들이 의원 간담회 명목으로 목포소재 한 고급 일식집에 모여 최고급 양주를 마시는 등 약 80만 원의 호화 술판을 벌렸다.경비는 의회운영 공동경비인 군민들의 혈세가 쓰여졌다. 이는 무안군이 코로나19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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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철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패혈증에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이 나타나며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다리에서 발진, 부종 등 피부병변이 나타나므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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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폭우 피해지역 자원봉사 적극 나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곡성군,․구례군 피해지역에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방역소독 차량 2대, 이동 빨래차 1대를 지원하고 공무원 봉사단을 구성해 봉사활동에 나선다. 또한 고흥군 의용소방대원장(대장 장성곤)을 비롯한 대원 50명은 11일과 12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숙)을 비롯한 회원 40여명도 구례군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에 참여했다. 아울러, 금번 재해피해의 빠른 복구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는 맘으로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순)과 대한적십자사 고흥지회(회장 김연숙)등 지역 내 크고 작은 자원봉사단체에서도 연이어 피해복구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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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요양보호시설 노인학대 사건" 언론보도 사실 왜곡 '논란'
전남 목포시가 ‘요양보호시설 노인학대 사건’이 발생한 지 수개월이 지나도 조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늑장 조사 착수 및 솜방망이 처분에 대한 모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해명 보도자료를 배포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목포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7조 제1항은 행정처분시 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 등이 학대행위를 한 경우 장기요양기관의 장이 그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해당 업무에 관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는 제외한다"고 명시 했다.이에 시는 해당 시설의 노인학대 의무교육 외에도 수시교육을 실시한 점, 사건 발생 시 시설관계자가 신속히 신고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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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코로나19·방역' 관심도 지속 감소…'스페인 독감' 수순 밟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관심도가 날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올 가을 이후 제2차 대유행(팬데믹) 우려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2월18일 직전주간인 2월9~15일(일요일~토요일, 이하 동일)부터 8월2~8일까지 26주간 '코로나19(우한 폐렴 포함)'와 '마스크' '거리두기' 키워드 총 정보량을 주간별로 집계 조사했다.지난 6월18일 실시한 조사때는 뉴스 채널을 제외했지만 이번 분석에서는 '뉴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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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신규직원 지역제한 채용 모집
전남개발공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지역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직원(6급) 공개채용 분야는 행정 2명, 기계 2명, 전기 1명으로 총 5명이며, 이 중 행정 1명은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9~10월 중 1차 필기전형, 2차 적격심사, 3차 면접전형을 거처 10월 23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 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해 지역제한으로 모집한다. 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자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별도 모집한다. 그리고 채용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필기시험은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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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평화광장 등 5개소에 유입쓰레기 차단막 설치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8일부터 목포항에 유입된 해양쓰레기 확산방지를 위해 평화광장부터 갓바위 해상까지 차단막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항내 해상쓰레기는 지난 9일부터 해양환경공단 청항선 2척 등 총 11척이 연안 및 국제여객선부두 전면 유입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있지만, 한꺼번에 대규모 쓰레기가 유입된 탓에 확보된 장비 및 인력으로 항내 모든 지역을 한꺼번에 수거하는데 한계가 있다.이에따라 목포해수청은 해안가 유입쓰레기가 썰물 때 해류를 타고 하류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지난 10일 부터 11일까지 평화교와 평화광장 제일아파트 앞,갓바위 서편,갓바위 동편,갓바위 선착장 등 총 5개소에 차단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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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1심서 유죄판결
전남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 보안자료를 미리 취득해 차명으로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를 받은 손혜원 전 의원이 12일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판사는 12일 부패방지법ㆍ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손 전 의원이 목포시청에서 입수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자료의 비밀성도 인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손 전 의원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구속을 하지는 않았다.손 전 의원은 2017년 5월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목포 '도시재생 사업 계획’ 보안자료를 취득해 지인ㆍ친족 등 명의로 14억원 상당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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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전 직원 이틀째 수해복구 현장 지원 총력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황전면과 구례읍을 찾아 연 이틀째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순천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12일 황전면 용림마을과 구례읍을 찾아, 피해지역 주민들을 도와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정구역을 떠나 피해가 심각했던 구례5일장을 찾은 순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붕까지 물이 차올랐던 상점에서 물건을 꺼내 일일이 씻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허유인 의장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구례읍 양정마을을 찾아, 봉사활동 중이던 순천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김밥 등 간식을 전달했다.이날 구례5일장 수해 복구 현장에 함께한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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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료계 집단 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전남 목포시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 의료정책을 반대하며 오는 14일 집단휴진(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 7일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의료계의 단체행동을 염려하는 시민들이 많다. 그동안 코로나 극복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면서 쌓은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은 “정부가 의료계 중요 이슈에 대해 의사회와 사전 협의가 없어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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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 이색작가 특별전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展' 개최
전남 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꽃 축제와 이색적인 회화전시 천사의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展이 천사섬에서 펼쳐진다.신안군은 다음달 6일까지 압해 저녁노을미술관과 증도 병풍도에서 맨드라미 회화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맨드라미는 꽃말처럼‘열정’과 화려함만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애틋하고 처절함마저 느껴지는 신비로운 꽃이다. 이번 전시회는 맨드라미꽃을 국내외 유명 작가 19명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다룬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회화전에는 맨드라미꽃을 10여년 이상 그려온 김숙, 김종준, 박동신 작가와 '잔인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맨드라미를 담은 김지원 작가가 참여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한 곳에서 보기 어려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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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지원
전남도는 정부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 지원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또 특례보증을 확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우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금리 1.9%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 원까지 금리 2.0%(특별재난지역 1.5%)로 융자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으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합산한 최대 3억원까지 보증수수료 0.5%로 보증 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소요자금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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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상무시민공원서 ‘현장 경청의 날’ 개최
광주광역시는 12일 상무시민공원에서 17번째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등 장애인들의 공원 접근성 제고 방안을 시행키로 했다.이번 ‘현장 경청의 날’은 이용섭 시장, 김일융 서구 부구청장, 정순애 시의원, 김태진 서구의원, 시민권익위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이용섭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상무시민공원 시설을 둘러보고, 야외무대에서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전동보장구를 이용해 공원을 찾은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한 시민은 “평소 상무시민공원을 즐겨 찾는데, 이곳에 장애인용 전동충전기가 없어서 오도 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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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센트럴투자개발' 과 투자협약 체결...2025년까지 1280억 투자
빛그린국가산단 인근 함평군 월야면 영월지구에 오는 2025년까지 1천280억 원이 투입된다. 함평군은 군청 군수실에서 센트럴투자개발㈜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5년까지 월야 영월지구에 공동주택건설 등 총 1천28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심동남 센트럴투자개발㈜ 대표이사 등 양측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와 지역생산자재 및 장비구매,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심 대표이사에게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이 겹치는 어려운 시기에 1천억 원이 넘는 민간자본을 유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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