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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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에서 한 달 살기’ 참여자 모집...30세대 60여 명 모집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수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청년, 은퇴세대, 1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모집규모는 30세대 60여 명이다. 참여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이며, 일정에 맞춰 최대 17박 18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 각 세대 당 70여만 원의 숙박 비용과 맞춤형 견학‧체험 프로그램, 체험활동비 등 일부 경비가 지원된다.귀농어‧귀촌 준비형, 생활문화 체험형 두 가지 유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수시로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한 달 살아보기 계획서와 참여 기간 중 SN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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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평도 앞 해상 9.77톤급 어선 암초 좌초해 기관실 침수
여수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이 암초에 좌초해 기관실이 침수되었으나, 해경과 인근 조업 중인 어선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예인됐다.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47분경 여수시 삼산면 평도 북방 약 200m 해상에서 투망작업을 하던 A호(완도선적, 9.77톤, 승건원 4명, 연안복합)가 암초에 좌초되어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선장 B(53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승선원 상대 구명조끼 착용과 위급상황 발생 시 해상 탈출을 지시했고,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여수어선안전국에 항행안전 및 구조협조 방송을 요청했다.A호의 승선원은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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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통·향토음식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나주시가 전통 식문화 계승 강사양성을 위한 전문 인력 19명을 배출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나주 전통·향토음식 강사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친 이론·실습·탐방 수업으로 구성됐다. 식품영양학과 대학교수, 학예연구사, 밀양박씨 종부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한 식생활의 이해 △향토음식의 이해와 분류 △나주 향토 식문화 자원 △나주 남파고택 식문화 △차 문화 체험 등 과거서부터 전해져온 지역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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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 맞이 '활 전복' 할인 판매...쇼핑몰 및 전화 주문 가능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수산물 판촉에 힘쓰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15일까지 여름 맞이 ‘힘내라 광복’이라는 주제로 활 전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활 전복 1kg 당 12∼13미는 3만 7천원, 15∼16미는 3만 4천원, 18∼20미는 3만 2천원이며, 택배비는 무료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해수와 산소를 주입하여 포장·판매된다. 완도군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군이숍’과 전화 주문이 가능하다. 전화 주문은 (사)한국전복유통협회와 (사)남도전복연합회로 하면 된다.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완도 전복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6) 함량이 높으며, 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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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심정지 환자 회복 후 방문 감사 인사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달 30일 구급 수혜를 받은 박모씨(49세)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무안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새벽, 가슴 통증이 심하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구급대원(소방위 강지영, 소방교 오원, 의무소방 김경주)이 출동했다. 기본 처치 후 구급차로 이송하던 중 의식을 잃으며 심정지 상황이 발생, 대원들은 심장제세동기 등을 이용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돼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퇴원 후 방문한 박씨는 “평소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어 금주·금연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어 이렇게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몰랐다. 지금 이 자리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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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집중호우에 따른 대응태세 강화 나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긴급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상황대책반을 긴급 편성,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와 협력해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급·배수 지원, 위험요인 제거, 민생보호활동 등 각종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일부터는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가 비상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2개조로 추가 편성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일 오후 1시부터 3일 오전 6시까지 총 32건(인명구조 6, 안전조치 20, 급배수 6)의 집중호우 관련 출동을 실시했고, 현재 실종자가 발생한 포천 관인면 소재의 저수지에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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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직자 기강해이 도 넘어...특별감찰 기간 중 음주운전
무안군 공직자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 무안군 한 공직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음주운전에 적발돼 비난을 사고 있다. 더욱이 군은 특별감찰기간에 공직자들이 술판을 벌었는데도 감사를 벌이지 않아 '제식구 감싸기'에다가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A씨는 "퇴근 후 술 자리는 부서 직원들 모임으로 이루어진 자리였다"며 "당시 비가 많이와서 대리운전이 여의치 않아 차를 몰고 가다 피곤해 잠깐 갓길에서 잠을 잤다"고 해명했다.또한 지난 7월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직 6급 공무원 B 씨는 근무시간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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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역 구도심인 함평읍 기각리 일원 12만㎡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31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주민 설명회가 각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28일과 30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군은 사업부지 매입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 쇠퇴에 대응한 주민주도의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이다. 원도심 기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 등이 주목적이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 기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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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7일동안 지역감염 확진자 0명
광주광역시는 오는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7일 동안 지역감염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고, 지역감염 상황이 방역당국의 관리시스템 내에서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용섭 시장은 2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6월27일 지역감염이 발생하자 2차 대유행으로 판단하여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150만 시민과 방역당국이 원팀이 되어 ‘줄탁동시’의 노력을 다한 결과 한 달 여 만에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똘똘 뭉쳐 또 하나의 위기를 극복해낸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1단계 전환으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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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면담...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 방안 논의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3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면담을 가지고 향후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생각 및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고 1일 밝혔다.염태영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에 있다”면서 “이를 위해 지역의 현실을 아는 풀뿌리 일꾼들의 생각이 정부와 여당에 적극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소신을 내비쳤다.이에 김경수 지사 역시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이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다”면서 “염태영 후보와 손을 맞잡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태영 후보와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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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 실천 선포식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 실천 선포식을 갖고,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에 참여하고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운동으로, 자원재활용법에 명시된 10가지 일회용품과 해양 쓰레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물티슈의 사용을 하지 말자는 내용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을 적극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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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 실내행사 시 종이현수막 사용
해남군이 앞으로 실내 행사 시 각종 행사와 홍보에 사용하는 현수막을 종이 현수막으로 대체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대부분 현수막은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현수막을 제작 사용해 오고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이 발생해 왔다. 또한 폐기되는 현수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톤당 40만원의 위탁처리비가 소요되며 제작비용 또한 1m에 1만원으로 종이 현수막(m당 7,000원) 에 비해 비싼 편이다. 군은 친환경 재질의 종이 현수막을 사용하면 환경오염 예방과 함께 폐기 비용 등 예산을 절감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군 주관의 실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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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개체굴 '기술개발 성공'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연중 수출가능한 “3배체 개체굴” 종자공급 기술개발지원사업의 결실을 맺고 3배체 개체굴 치패 1천만미를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어가에 공급하는 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개체굴은 산란과 번식으로 육질부의 비만도가 저하되기 시작되는 3월말까지만 수출이 가능해 연중 수출이 가능한 3배체 개체굴 종자배양 기술개발이 절실히 필요했다. 뿐만아니라 외국 기술력 의존도가 높고 종자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양식에 어려움이 있었다. 고흥군은 수산물 품목별 특성화 및 브랜드화 목표를 수립 “고흥 개체굴”을 선택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동일 구룡수산(대표 명광섭)에 3배체 개체굴 종자 배양 기술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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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어린보리새우 3백만미 방류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민들에게 바다의 가치와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염산면 향화도항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바다의 날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여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기념행사는 당초 5월 3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한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해양수산 유관기관,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기념식은 생략하고 약식으로 치러졌다.공식행사로는 어린 보리새우 3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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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로컬푸드 소비자 UCC공모전’ 시상식 개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에서 ‘로컬푸드 소비자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다. ‘나주로컬푸드를 좋아하는 이유’, ‘로컬푸드 사용법’ 등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느끼는 나주 로컬푸드의 장점과 공익적 가치를 주제로 2분 내외 영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의 UCC콘텐츠를 공모했다. 시는 총 120편의 응모작 중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나주로컬푸드 공식 SNS(밴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수상자(제목)는 △박주미(로컬푸드로 차린 행복한 밥상) △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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