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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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안심비상벨 운영...주민 안전 지킴이 역할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공원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안심비상벨 16개를 설치, 운영 중이다.군은 지난 2017년부터 각종 폭력이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신고, 대응할 수 있는 안심비상벨을 군 자체 예산으로 설치해 왔다. 지난해 연말까지 공원 등 16곳에 설치했다.범죄나 비상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울 때 안심비상벨을 누르면, 신고자의 위치 정보가 관제센터로 바로 연결되고 경찰서와 상황을 공유해 즉각 대응한다.동시에 내부 경광등과 경보음이 작동해 위기상황을 주변에 빠르게 알릴 수 있다. 비상벨 시스템은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특히,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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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관내 임산부 대상 마스크 6만개 지원...주소지 관할 동주민자치센터서 배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마스크 6만개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돼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 대한 마스크 보급이 절실해짐에 따라 5개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최우선 배부토록 지난 2월 26일 지시했다.시는 지난주부터 공적 유통망을 통해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요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감안해 확보한 수량을 고위험군인 임산부에게 우선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마스크는 오는 3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주민자치센터를 통해 1인 7매 배부되며,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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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NH농협,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이용섭 시장,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19 극복"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태호종합건설,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 잇따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먼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태호종합건설과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김영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 겸 ㈜태호종합건설 대표이사로부터 2000만원(대한건설협회 1000만원, ㈜태호종합건설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김영주 회장은 “광주시에서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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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유·초·중·고 개학 3월23일로 연기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유·초·중·고의 개학을 오는 23일로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미 1주일 미뤄졌던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를 2주일 더 연장해 3월23일 개학을 실시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외부 접촉과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개학이 3월23일로 연기되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수요조사를 거쳐 추가 긴급돌봄을 지원한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비치한다. 또 돌봄 기간 동안 1일 2회 발열 체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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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민원서비스 개선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내 감염과 확산 예방을 위해 경찰서 청사와 파출소를 찾아오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청사를 출입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공간인 민원대기실을 마련하여 온도체크 등 감염여부를 확인 후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이어 최 일선 대민부서인 파출소 입구에는 ‘출입 벨’을 설치하여 찾아오는 어업인 또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손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주 1회 이상 청사 및 인명구조장비 방역을 실시하고 관내 어업인들에게는 파출소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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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위도 인근해상서 기관고장 표류 어선 긴급구조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2일 오전 7시 23분경 발생한 기관고장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A호(9.77톤, 여수선적, 자망, 승선원 4명)는 서해남부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기상악화로 격포항에 입항하기 위해 항해 중, 부안군 위도 남서방 약 9킬로미터(Fix35-30N, 126-20E)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어망을 제거 하였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엔진이 작동되지 않아 표류하다 부안해경에 구조 요청 하였다. 구조 요청을 받은 부안해경은 해상 기상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승선원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선장을 상대로 승선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하고, 인근 경비함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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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지방공무원 299명 선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일 ‘2020년도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교육행정 232명 등 총 8개 직렬 299명이다. 이 중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2명, 조리 5명’을 선발하며, 특히 올해부터 양질의 고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도내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조리 직렬까지 확대해 선발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장애인 11명, 저소득층 7명을 구분 선발한다.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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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집단생활시설 대상 1:1 전담공무원제 운영...코로나19 감염 예방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기까지 관내 노인, 아동 시설,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담공무원은 일 1회 이상 시설을 확인하고 예방 수칙 준수 및 자체소독 상황을 점검하며, 감염증 이상 등 특이사항 발생 시 대기 가능한 공간 확보 및 보고의 역할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을 임시 휴관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가능한 조치를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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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스마트 치유마을 조성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스마트 치유마을 조성사업’ 실시설계(건축)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치유마을 조성사업’이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전국 군(郡) 단위 최초로 ‘2019년 지능형 ICT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0억 원(국비 10, 도비 5, 군비 5)을 확보,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일원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케어 기반 구축, 스마트센터와 힐링하우스를 건립 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해 12월 '스마트 치유마을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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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지원 시책’군민제안 공모 실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책 발굴을 주제로 군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안 내용은 소상공인 복지 향상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애로 타개 방안 등 다양한 군민의 생각을 모아 지역 경제 활성화 시책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국민신문고 또는 해남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해남군청 기획실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우편·서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들은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군정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된 제안은 소정의 상품도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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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 긴급 발표...추가확인 접촉자 격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에서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연결고리 차단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광양에서 발생한 네 번째 확진자는 울산광역시 19․20번 확진자인 시부모의 며느리로 36세 여성이다”며 “이번 확진자는 울산 동구에 거주한 시부모가 지난 2월 20일부터 21일 광양 소재 아들 집에 방문 후 26일부터 기침, 오한 등 증상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1일 시부모가 양성 판정을 받아 아들 가족 4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며 “즉시 검체 채취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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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어민 공익수당 51억 원 상반기 전액 지급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 첫 도입하는 농어민 공익수당 51억 원을 상반기에 전액 지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군은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을 상․하반기로 나눠 5월과 10월에 각 30만 원씩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인 4월 말과 5월 말에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이와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감염증이 급속도로 증가되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저하가 시작할 즈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대상자 선정 직후 전액 지급하고자하는 방안을 영광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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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2일부터 2020년 1분기 접수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020년 1분기 신청접수가 2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5년 1월2일부터 1996년 1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도내 청년이다.해당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2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20일부터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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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원, 코로나 19 관련 교회 예배 자제 요청
김진표 의원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의 교회에 오프라인 예배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김 의원은 최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 방역당국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그리고 국민 모두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매우 중대한 시점"이라고 운을 뗐다.김 이원은 이어 "전국의 6만여 목사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의 빠른 증가세가 수그러들 때까지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김 의원은 "저와 제 아내부터 새벽기도와 주일 예배를 온라인 상으로 드리려고 합니다. 또 국회조찬기도회장으로서 오는 26일 예정되었던 대규모 국제행사인 국가조찬기도회도 9월 28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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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논단] 유럽의 ‘미운 오리’ 영국, 이번 브렉시트 후엔 어떻게 풀까
"영국은 결국 떠났다. EU, 미국이 텍사스를 잃은 격" 지난 1월말 유럽연합(EU)의 의회가 영국의 탈퇴를 최종승인한 후 나온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지의 제목이다. 영국이 지난 1973년 유럽경제공동체(EEC)에 가입한지 47년만이며 2016년 6월 국민투표로 EU 탈퇴를 결정한지 3년 7개월만이다. 그것도 아무런 조건 없이 올해 말까지 떠나기로 한 ‘노딜 브랙시트(BREXIT)’다.당시 언론에서는 영국과 EU간에 손익계산을 내놓았다. 우선 영국은 탈퇴의 명분인 유럽 외의 이민노동자들을 받지 않아도 된다. 유럽 국가들은 16세기부터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 과거 식민지로부터 자원과 물자와 노동력을 착취한 원죄 때문에 이민 노동자들을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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