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순천·여수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9일 ‘코로나19’ 전남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인 순천․여수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순천시와 여수시 상황실에서 심층 역학조사 등 대응상황과 방역체계, 향후 대응계획 등을 듣고 지역사회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으로 밤낮없이 고생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전남에도 28일부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 중이다”며 “철저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도록 감염전파 가능성이 있는 접촉자를 빨리 찾아내고 선제
-
장석웅 전남교육감, 3·1절 101주년 목포 3·1독립운동탑 참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일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목포 3·1독립운동탑을 참배하고 101년 전 선현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이기봉 부교육감과 송용석 교육국장, 김평훈 행정국장 등 도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목포시 죽교동 3·1독립운동탑을 찾아 애국선열들의 영령 앞에 분향하고 묵념을 올렸다. 장 교육감은 “101년 전 온 국민이 일치단결해 일제의 폭압에 맞서 싸웠던 3·1만세운동 정신이야말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무엇보다 필요한 정신”임을 되새겼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각 급 학교의 개학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2020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으로 ▲교육행정 9급 53명(일반 49명, 장애인 2명, 저소득층 2명)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4명 ▲공업(일반전기) 9급 1명 ▲식품위생 9급 3명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시설(건축) 9급 2명이고, 경력경쟁으로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공업(일반기계) 9급 4명 ▲운전 9급 2명으로 총 73명이다.응시자격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임용시험은 202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
"대구 경증 확진자들 광주서 격리 치료하겠다"...광주광역시,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문 발표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이자 의향인 광주공동체가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달빛동맹’ 형제도시 대구를 돕기 위해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들을 받아들여 치료하기로 했다.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시의회, 시교육청, 오월단체, 보훈단체, 종교계, 경제계, 시민사회, 의료계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1일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특별담화문을 발표하고 “오늘 뜻깊은 101주년 3·1절 기념일을 즈음하여 우리 광주공동체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대표로 낭독한 담화문을 통해 “대구시민들이 코로나 확진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방치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
-
부산롯데호텔, 호텔 임직원들 참여하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부산롯데호텔(대표 김성한)은 2월 28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호텔 임직원들의 참여하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 기피 현상으로 인한 피해 사례에 대해 조명하며 헌혈 전후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진행 후 헌혈이 가능한 직원들은 각자 헌혈을 진행한 후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상품까지 받았다.헌혈 행사에 참여한 ㈜부산롯데호텔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헌혈 기피로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다”라며 “따로 헌혈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근무 시간에 헌혈을 진행할 수 있어
-
롯데홈쇼핑, '코로나19' 확산… 중소 파트너사 방역 지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자 중소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재택근무 시행이 어려운 중소 파트너사들을 고려한 방안이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돕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지원이라고 판단해 방역 활동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전문방역업체와 함께 60개 파트너사를 3월 중에 우선적으로 방역하고, 추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동반성장펀드 2,000억 원, 무이자 대출 100억 원 등 기존에 운영 중인 자금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
신세계그룹, 중소 협력회사 사업장 무상 방역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 협력회사의 사업장 방역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거래하고 있는 협력회사 중 협력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회사를 중심으로 방역비 전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대상 협력회사 숫자는 신세계백화점 400여개, 이마트 500여개 등 총 900여개 회사로,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다.신세계그룹은 협력회사의 방역 신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방역 지원에 나서는 한편, 대구와 경북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은 신청할 경우, 우선적으로 방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
코로나19 급속 확산에도 '사재기' 급감…'시민의식' 성숙
'코로나19, 마스크, 소독제' 등 3개 키워드 정보량도 전일 대비 30% 안팎 급감 눈길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패닉에서 벗어나 오히려 냉정을 유지하는 모습이다.'사재기' 키워드 정보량이 25일 최고점을 찍은 이후 급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코로나19', '마스크', '소독제' 등을 키워드로 한 온라인 정보량도 24일 이후 주춤거리다 급기야 29일엔 크게 줄었다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지난 15일부터 전날인 29일까지 15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
-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않는 정순균 강남구청장, 여론 "부글부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상세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에 대한 여론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강남구는 29일까지 총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강남구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동선에 포함된 회사 사무실 2곳과 스튜디오를 폐쇄하도록 했으며 310여명에 이르는 동료 회사원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하면서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하도록 조치했다.확진자들이 다녀간 마트, 식당, 커피점, 양복점, 헬스장 등 20곳에 대해서도 1차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문제는 강남구민을 비롯 일반인들이 이들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강남구가 긴급안내문자로
-
법무부, "신천지 신도 중 '우한서 입국자' 42명 집계"
29일 연합뉴스는 '[속보] 법무부, 신천지 신도 중 '우한서 입국' 42명으로 잠정 파악'이란 제목의 기사를 이날 오후 4시55분께 올렸다.이어 12분후 보도된 뉴스1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신도 24만여명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기록이 있는 사람은 총 4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스1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28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특정 종교단체 신도 24만4743명에 대한 2019년 7월1일~2020년 2월27일 간의 출입국기록 조회를 요청받아 확인한 결과 이처럼 집계됐다.
-
이재명 지사 “공정한 세상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밝혔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3월 1일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수상자 등 800여 명을 초청해 ‘독립의 함성에서 공정한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고 도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대신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민에게 3.1절 메시지를 전했다.이 지사는 “3.1운동으로 선열들께서 이루고자 했던 새 세상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 없이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
감염병 급속 확산에도 패닉 진정세…외출 줄이고 안방서 TV 본다
확진자 수 571명 늘어난 28일에도 오히려 감소…국민들 사태 직시 추정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패닉상태에서 섯히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마스크', '소독제' 등을 키워드로 한 온라인 정보량이 이틀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2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지난 15일부터 전날인 28일까지 14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지난 18일 31번째 신천지 교인 확진자 발생후 3개 키
-
담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물품 지원...다중이용업소 1,000여 곳 방역물품 배부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이·미용실, 목욕장 등과 같은 다중이용업소 1,000여 곳에 소독방역 강화를 위해 방역약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방역약품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마다 방문하며 약품 사용법 안내서와 함께 배부했으며 영업장 입구의 코로나예방 홍보물 부착,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지도했다. 한편 군은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내 손소독제, 손세정제 등 소독약품을 배부했으며 숙박업소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발생 초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
나주시, 상반기 소통 글판 문안 공모…3월 20일까지 응모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20년 상반기 ‘소통 글판 문안’ 공모전을 실시, 오는 3월 20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소통 문안은 시민들에게 격려와 위로, 희망과 도전 정신을 일깨우고 나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감성 메시지다. 25자 이내 개인 창작 문안과 더불어 문학작품 속 글귀 발췌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기간 내 나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시청 총무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입상작 3건을 선정한다. 부상으로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입상작은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돼 관내 읍·면
-
이용섭 시장, 사회복지시설 찾아 현장점검 및 애로 청취...마스크 2만개 긴급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보건용 마스크를 긴급 지원했다.이용섭 시장은 28일 오전 동구 학동 천혜경로원에서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마스크 2만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숙인시설 등 관내 220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제공된다.이 시장은 마스크 전달에 이어 노인요양시설인 천혜경로원과 봉선동 장애인거주시설 귀일민들레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실태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감염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마스크를 배부해드리니 시설 종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