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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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원·교습소 대상 위생물품 긴급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5,000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이하 ‘학원 등’)에 위생물품을 보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학교가 아닌 학원에 대한 시교육청의 위생물품 지원은 처음 있는 일이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시교육청은 일선 학원에 휴원을 적극 권고했다. 관내 학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학습자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학원 환경을 위해 휴원에 적극 동참했으며, 시교육청은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지원되는 위생물품은 손소독제로 예비비에 대한 사전 승인절차와 물품구매 계약과정을 거쳐 3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에 대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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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예방 위해 군 청사 일제 방역 실시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 용역을 통하여 군 청사에 대해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군에서는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는 등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청사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민원인들의 출입이 많은 종합민원실, 구내식당과 사람의 손이 자주 닿는 사무실 손잡이, 화장실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민의 안전과 직원들의 근무환경 제고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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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전기자동차 등 80대 규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전기차 등을 구입할 시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구매보조금은 승용차 1,375~1,590만원, 소형화물 2,570만원, 수소연료전지차는 3,500만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해남군에 등록된 기업, 법인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전기자동차 80대(승용 70대, 소형화물 10대), 수소연료전지차 3대이다.전기승용차, 수소차의 경우 신청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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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2020년 수난 대비 기본 훈련 계획' 수립...해양사고 50% 줄이기 나서
부안해양경찰서(총경 김동진)는 각종 해양사고에 대한 효율적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목적으로 “2020년 수난 대비 기본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해양사고 50%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부안해양경찰서는 수난대비 기본 훈련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구조업무로 변화를 주어 해양사고시 현장 조치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합동훈련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이에, 조건반사적 대응을 위한 훈련 숙달・과정을 추구하고 불시훈련시 유관기관 참여는 물론 훈련을 단계별로 세분화해서 실시한다, 또한, 훈련 종료 후 현장 대응 세력들과 함께 강평회를 통한 의사소통으로 훈련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는 피드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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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코로나19 확산 따른 조종면허시험 잠정 연기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목포해경이 응시생들의 안전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을 잠정 연기한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는 3월 2일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해경은 전남권 코로나19 감염자 발생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목포해경 관계자는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시험 일정은 향후 코로나19 확산추세를 고려하고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결정할 예정이다”며 “시험장 이용객이나 응시생들의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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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 3월 개편 시행...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의 보육지원체계를 3월부터 개편,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는 종일반(9:00~19:30)과 맞춤반(09:00~15:00)으로 구분해 운영됐으나, 3월부터는 모든 아이에게 기본보육(09:00~16:00)이 제공되고 장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장보육(16:00~19:30)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별도의 전담교사를 배치할 수 있게 돼, 행정업무까지 한 담임교사는 과중한 업무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남도는 보육교사가 교육이나 연가 사용 시 대체교사를 파견해 보육공백을 최소화 하고, 교사의 휴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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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1일자 조직개편 단행...학교지원센터 전면 확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3월 1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학생중심 교실개혁, 수업혁신을 위한 일선 학교 지원과 정책기능 강화에 초점을 뒀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도교육청 본청 조직은 기존 교육국, 행정국에 정책국이 신설돼 3국 체제로 전면 재편된다. 정책국은 교육정책 기획과 조정, 혁신교육, 노사정책, 안전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국 산하에는 정책기획과, 혁신교육과, 안전복지과, 노사정책과를 뒀다. 신설과인 안전복지과는 안전기획과 교육, 재난 시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노사정책과는 교육공무직 업무 지원과 교원·공무원 단체와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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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0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본격적인 규제혁신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완도군 규제개혁위원회 정석호 위원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규제혁신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년 완도군 규제혁신 종합추진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과 행정안전부에서 시행 중인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른 자치법규 건의 과제 4건 및 등록규제 18건에 관한 규제존치, 완화․비규제 여부 등을 심의했고, 심의결과를 토대로 조례 개정 절차 등 자치법규 등록규제를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20년 완도군 규제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해양치유산업 등 지역성장 역점 시책의 규제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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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수 완도해경서장, 코로나 19 감염예방 위한 현장점검 나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7일 코로나19 감염증 감염예방을 위한 현장 치안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박제수 서장은 장흥 회진 관내 출장소(수문ㆍ장환ㆍ삭금ㆍ금당) 4곳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관련 개인보호장비 보유현황과 청사 방역실태를 파악하고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한 교육 등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연안해역 순시를 통해 해상 치안상황을 점검하였다. 박제수 서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과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통해 하루 빨리 일선 현장의 생동감이 넘칠 수 있도록 완도해경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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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내 체육시설 코로나19 일제 방역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육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지난 27일 휴관 중인 하나움문화스포츠센터, 이용대체육관,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내부․외부를 일제히 방역했다. 지난 12일에도 체육시설 방역을 시행한 바 있다.특히, 주말이면 많은 어린이와 군민이 찾는 하니움 회랑, 잔디광장 등 야외공원까지 꼼꼼히 방역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게 감염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지만, 가장 큰 예방 활동은 사람이 많은 곳의 방문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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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가족공제회, 대구·경북·부산 손 소독제 긴급 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이사장 제갈창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 경북 · 부산지역에 손소독제를 긴급 지원한다' 고 28일 밝혔다. 외식가족공제회는 공제사업 협력사 10개사와 함께 약 1억원의 자금을 조성, 손 소독제 3500개를 대구 · 경북 · 부산지역 외식업체에게 지원한다.지역별로 대구, 경북 각각 1500개, 부산 1000개를 배부한다. 손 소독제는 신한카드사 1000개, 클린아이디어사 500개 등 공제사업 협력사 10여개사가 협찬했다.외식가족공제회 관계자는 “이달 약 7억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전국 외식업소에 배부한 바 있다” 라며 “최근 대구 · 경북지역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제사업 제휴사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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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천지 과천 예배 참석자 중 유증상자 215명 발견
도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 중인 경기도가 유증상자 215명을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26일 도내 신천지 신도 3만3,582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으며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9,930명 중 경기도 거주자는 4,89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 4,890명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 이 중 유증상자 215명을 확인했다. 이들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사여부를 확인하고 전원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며, 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해제일까지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무증상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후 12시 예배 참석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모두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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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신천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1500명 아직도 무응답"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신천지교를 강도높게 비판했다.박시장은 한 지상파 토론 방송에 출연, "신천지교의 비밀주의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매개체로 이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수위를 높인 것.박 시장은 27일 밤 11시부터 진행된 MBC '100분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와 방역정책 전반에 대해 평가한 이 토론회에는 박 시장과 김승희 미래통합당의원,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등 4명이 함께 나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코로나19 초기 대응은 좋았지만 현재는 신천지·대남병원이라는 파도를 만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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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오픈마켓' SNS 관심도 급증…쿠팡 '톱' 티몬 '최하위'
12~1월 관심도 전년 동기 대비 23~36% 증가와 대조…쿠팡·옥션·G마켓 순 코로나19 확산으로 SNS상에서의 오픈마켓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이달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28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 4개 채널을 대상으로 7대 오픈마켓에 대한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조사기간은 2018년 12월1일~2019년2월27일과 2019년 12월1일~2020년 2월27일 두 기간을 비교 분석했으며 조사대상 오픈마켓은 쿠팡 옥션 G마켓 위메프 11번가 인터파크 티몬 등 7개사이다.조사 결과 지난 2019년 12월 오픈마켓 SNS 정보량은 9만2,726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6만7,9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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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에세이] 코로나19, 사람에 대한 예절이 먼저
요새는 외출할 때 휴대폰보다 마스크를 먼저 챙긴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다. 마스크는 단순한 개인위생용품이 아니다. 집단 감염으로 마스크 부족에 시달리는 자매도시에 마스크를 선물함으로써 우애를 표현하는가 하면, 마스크를 실어 나르는 군용 차량 행렬은 전방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아군에게 보급품을 전하는 장면을 연상케 한다. 마스크는 어느새 우리 공동체의 토템이 되었다. 즉 우리가 경배해마지않는 성스러운 상징이 된 것이다. 고전사회학자 뒤르켐은 원시종교 연구를 통해 종교적 사고의 본질을 ‘세상을 성(聖)과 속(俗)으로 구분하는 신념체계’로 규정한 바 있다. 토템은 사람들을 하나로 결속하는 성스러운 힘을 물질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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