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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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천지 신도’ 전수 조사 실시…509명 대상 통화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신천지 신도 50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2주 간 신천지 신도와의 전화 통화를 실시, 코로나19 유증상자 조기 발견 시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는 개인정보 및 신도 명단 유출 방지를 위해 업무 경험이 많은 팀장급 직원 20여명이 배치됐으며 신천지 교회 측에서 지정한 참관인이 입회했다. 주 조사항목으로는 △확진자 접촉 및 발열, 호흡기 증상 △최근 대구·경북지역 방문 △2월 16일 이후 신천지 교회, 학습관, 기타장소에서의 예배 참석 △가족 구성원 중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등이다. 시는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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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17개 학교 석면제거 완료...모니터단·보건환경연구원 ‘적합’ 판정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개학 전에 17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모두 완료했고 2월 중순경 모든 점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광주 17개교(초 11교, 중 3교, 고 3교) 총 면적 11만3,657㎡에 대해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진행했다. 학부모, 학교장, 환경단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한 17개교에 대한 점검을 끝낸 후 각 학교에 적합판정을 내렸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도 이번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한 17개교 중 석면 해체‧제거면적 5,000㎡ 이상인 13개교에 대한 비산석면 검사를 마친 후 적합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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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코로나19 전파 차단 위해 마주보기 식사 금지 시행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이 바이러스의 지역 유입과 직원간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마주 보기 식사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등 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해해경은 27일 점심시간부터 청사 내 근무 직원들의 단체급식 장소인 식당의 좌석배치를 기존의 마주 보고 앉는 방식에서 일방향만의 좌석 배치로 바꿨다. 이 같은 좌석 배치는 상대방과 얼굴을 맞대지 않고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식사 중 밀접 접촉에 따른 비말 확산의 영향을 최소할 수 있어 직원 간의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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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코로나19로 혈액 공급위기 극복 위해 단체헌혈 나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경찰서청사, 경비함정 전용부두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이용해 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해경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려로 핼액 공급난 위기 극복을 위해 정영진 서장, 양봉규 1508함장 등 경찰관 100명과 의무경찰 50명이 헌혈했다. 정 서장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국가적인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은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에 따르면 겨울방학에는 혈액보유량이 감소되고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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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9년산 쌀 변동직접지불금 65억원 지급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26일부터 지급한다.지급 대상자는 관내 8,440농가, 1만 7,791㏊로 총 65억 318만원을 지급한다. 지급단가는 ㏊당 36만 7,160원이다. 2019년 수확기(2019. 10~2020. 1) 쌀값은 18만 9,994원/80kg 으로 확정됐으며, 농가당 평균 지급액은 77만 3,912원이다.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된 쌀 변동직불제도는 이번 지급을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공익직불제로 개편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익직불제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4월말까지 개정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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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코로나19 관련 담화문 발표...신천지 시설 92곳 폐쇄 및 방역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지난 1차 대응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계획을 밝혔다.이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해 골든타임 확보 차원에서 유관기관 대책회의에 신천지 관계자를 TF에 참여시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질병관리본부와 신천지가 제공한 광주지역 신천지 교회 및 선교센터(복음방) 총 92곳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폐쇄 및 방역, 예배 및 공부모임 전면 금지의 조치도 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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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3월 2일부터 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좌식 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외국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예산 2500만 원을 들여 기존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변경하길 희망하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영세업자의 사업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도록 보조금 비율(50~70%)을 세분화했다.사업 대상은 영업주가 화순군에 주소지를 두고 영업 중인 일반 음식점이며, 화순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 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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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상반기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3월 19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1954. 1. 1 이후 출생자로서 세대주인 자,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담양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예정이며,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등의 자격 제한이 있다.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단, 수산업은 겸업 가능)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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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따른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
영광군(영광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관내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한시적 허용기간은 코로나19의 위기경보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이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커피,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등이 해당된다. 허용 품목은 1회용 컵, 수저, 접시 및 젓가락 등이며 많은 고객의 이용에 따라 충분한 소독과 세척이 어렵거나, 고객의 직접적인 요구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제공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 허용을 통해 주민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악화되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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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천지 신도’ 전수 조사 착수...2주간 1만3597명 유·무증상자 모니터링 실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신천지 신도 1만 3597명을 대상으로 22개 시군과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수 조사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전 신도와 전화통화 등을 통해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토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사는 시군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1인당 신도 20~30명)해, 신천지 교회 측에서 지정한 참관인 입회하에 전화를 이용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으로는 확진자 접촉과 발열·호흡기 증상, 가족 증상 및 코로나 검진 여부 등이다.조사결과 유증상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 후 선별진료소 등을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무증상자는 향후 2주간 능동감시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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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득량도 해상 9.77톤 침수선박 배수작업후 예인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고흥군 득량도 인근해상에서 침수선박이 발생하여 배수작업 후 예인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20분경 율포항에서 출항한 C호(9.77톤, 승선원 4명)가 오전 7시 55분경 득량도 북서쪽 3.2km해상에서 작업 중 기관실에 원인미상의 침수가 발생하여 선장 A씨(60세, 남)가 완도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하였고, C호 승선원 4명은 인근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어선 D호(2.6톤)에 탑승하였으며, 신고접수 23분만에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하여 침수상태를 확인하고 선장과 협의 후 갑판상 적배물을 해상 투하 후 배수펌프 3대를 이용,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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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조직개편 학교지원센터 구축 완성...“학교업무를 줄여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해 의욕적으로 시작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구축사업이 1년 동안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전면 확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해 시범 구축한 10곳에 더해 나머지 12곳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22개 전 시·군 교육지원청 구축을 완성한다. 도교육청은 △ 도시형 4청(목포, 여수, 순천, 광양) △ 도농복합형 4청(나주, 무안, 화순, 영암) △ 농촌형 7청(고흥, 해남, 담양, 보성, 영광, 장성, 완도) △ 도서벽지형 7청(곡성, 진도, 구례, 장흥, 강진, 함평, 신안) 등으로 분류해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 학교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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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함평군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욱종)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9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44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운영·관리체계·지역특화 활동프로그램 등의 시설운영 전반에 걸쳐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전체 시설의 상위 2%에 해당하는 총점 98점을 기록하는 등 각 부문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장욱종 함평군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장욱종 함평군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군(郡)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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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연구 분야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5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연구 분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은 완도의 청정 환경과 해양자원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복합 발전시키는 지역 혁신 플랫폼 조성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맥반석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 연구 용역’과 ‘블루밸리파크 연계사업 용역’의 추진 상황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맥반석 유효성 연구는 관내 해양지질 환경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를 통해 맥반석과 갯벌, 해산물의 맛과 영양 성분의 과학적 근거를 규명하여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추진 중이다. 블루밸리파크 연계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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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19 확산 ‘인건비 선지급’ 등 사회적기업 지원 대책 마련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지원금 선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지원책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금의 선지급 방식 허용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휴업 또는 고용지원금 수령 등 고용유지조치를 할 경우 행정처분 면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일시적 임금체불 발생 시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제외 면제 등이다.현재 사회적기업 지원금 지급 방식은 참여기업이 노동자 인건비를 지급 후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인데, 도는 각 시·군 판단에 따라 사회적기업이 해당 월 인건비를 우선 청구해 노동자에게 지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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