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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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 개관 10주년 맞아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일본정부의 대한국 경제보복조치로 한일관계가 경색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74주년을 맞는 광복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하얼빈 의거, 남한 대토벌에 맞선 의병항쟁이 110주년을 맞이하는 바야흐로 ‘역사의 해’다. 특히 일강 김철 선생을 비롯해 안후덕, 문기호, 이도범, 김덕근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함평에게는 더욱 뜻깊은 한 해일지도 모르겠다.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4번째로 마련했던 청사이자, 가장 오랜 기간 사용했던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함평군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이 개관한 지 1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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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국흰불나방 적기 방제 확산 저지 나선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최근 도로변 가로수와 주택가 정원수 등에 돌발병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해당 지자체별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13일 당부했다.미국흰불나방은 침엽수를 제외한 모든 활엽수에 해를 끼치며 먹이가 부족하면 농작물까지 가해한다. 가해특성은 수목 전체로 흩어져 엽맥만 남기고 잎 전체를 먹어치우며, 먹이가 없으면 주변의 다른 수목으로 빠르게 이동해 피해를 준다. 애벌레 밀도가 적은 1화기(6∼7월) 피해는 심하지 않으나 2화기(7월 말∼8월) 피해는 심하게 나타난다. 10월초 번데기로 변태해 월동준비를 하므로 번데기가 되기 전인 9월 하순 이전에 집중적으로 방제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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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한국환경공단, 직업계고 화공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MOU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안전점검이 강화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진효언)와 ‘광주 직업계고 화공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해각서엔 시교육청과 유관기관이 협치를 통해 학생을 위한 안전한 실습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력사항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교육청은 화공분야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8월26일부터 광주직업계고 화공 실험·실습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학생과 교사 대상으로 화공 실습실 안전 수칙, 화학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 등 실험자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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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섬의 날 행사 개최…해양치유산업·가고 싶은 섬 홍보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목포 삼학도에서는 제1회 섬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제1회 ‘섬의 날’ 행사는 주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서의 섬의 가치를 높이고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행사로 추진되었다. 이날 완도군에서는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완도군의 가고 싶은 섬 등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섬 민속경연대회에 완도군 생일면 발광대놀이 보전위원회(회장 정종관)에서 주민 35명이 참여해 발에 가면을 씌우고 반등신 형상의 인형을 만들어 농사짓는 흉내를 내며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둘째 날, ‘전국 섬 주민 삶의 소리’ 발표 대회에서는 완도 노화읍으로 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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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청산도서 가슴에 자상 50대 환자 긴급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2일 청산도에 가슴을 칼에 베인 50대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12일 저녁 6시경 완도군 청산도 도청리 길에서 정씨(남, 59세, 피해자)와 박씨(남, 66세, 가해자) 말다툼을 한 후 화가 난 가해자가 본인의 집으로 불러 커터칼을 이용해 피해자 가슴에 상해를 가하여 청산보건지소에서 응급처치 후 병원 진료가 필요하여 저녁 7시 02분경 완도해경서 상황실로 신고접수했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신고접수 1시간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 가해자, 호송경찰관 등 5명을 탑승시킨 후 완도신전용부두에 도착, 밤 9시 3분경 먼저 환자 등 3명을 11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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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직원들, 무더위 속 ‘사랑의 헌혈’ 생명 나눔행사 실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감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지난 1992년 정기적으로 진행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천여 명에 달한다.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실제로 GC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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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내년 1월부터 국가하천으로 지정·관리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국토교통부가 동구 학동 증심사천 합류지점에서부터 서구 유덕동 영산강 합류지점까지 광주천 12㎞ 구간을 국가하천으로 지난 7일 승격 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짧은 시간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지방하천과 도심지 하천의 홍수피해가 커짐에 따라 하천법에 따른 국가하천 지정요건을 갖춘 광주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 고시하고, 2020년 1월1일부터 국가하천으로 관리키로 했다.시는 지난 5년간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해 광주천에 대해 지속적으로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한 결과, 15개 국가하천 승격대상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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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12일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 옹 자택 방문 위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96·남구 방림동) 옹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이준수 애국지사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활동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이용섭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산 증인으로서 건강하게 지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애국지사님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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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혈액 수급 어려워지자 광주 교직원들 '헌혈 행렬'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청 직속기관 교직원 60여 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해 인도적 나눔정신을 실천했다.12일 진행된 이번 단체 헌혈은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으로 혈액수요는 증가하는데 비해 저출산 여파, 감염병 확산 등으로 헌혈이 제한되어 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가 손잡고 기획했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시교육청 정영채 주무관 등 다수 공무원들이 혈액을 기증함으로써 생명을 나누었다. 교직원 10여 명은 헌혈차에 올랐으나 건강상 이유 등으로 참여를 못하고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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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전문경영 교육 지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장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업 활성화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원대상은 관내에 주소지(영업장소 및 거주지)를 둔 소상공인 중 2대 이상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만19~45세)이다.단 프랜차이즈 가맹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업종, 사치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종 등은 제외된다.지원내용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포장 디자인 비용), 브랜드 개발, 광고홍보비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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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청년TLO 비판 "의미 없는 취업준비...일자리 통계 콤플렉스에 갇힌 사업"
청년TLO 사업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최고위원은 12일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사업’과 관련해, “청년 TLO 사업에 대한 부정수급과 정부의 허술한 관리감독으로 국민의 혈세가 세고 있다”고 말했다.청년TLO 사업은 미취업 이공계 대학 졸업생을 각 대학에서 교수 연구 보조 등의 명목으로 고용할 경우, 정부가 6개월 간 매월 150만원 상당의 월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학은 해당학교출신의 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에게 일정기간(6개월)의 직접적인 일자리(산단소속 ‘청년 TLO’ 활동)를 제공하고, 대학에서 민간으로 이전하려는 기술을 청년TLO에 지정하여 기업조사, 기술소개자료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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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년 TLO, 4천명 채용한다...이공계 일자리 창출 지원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민간 이전 촉진-기술이전 전담인력 4,000명 지원, 청년 일자리 연계-‘2019년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청년 TLO) 발대식’개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이공계 대학 졸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9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이하 청년TLO) 프로그램을 가동했다.이와 관련, 과기부는 지난 4월 30일(화)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Technology Licensing Officer) 발대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2018년 일자리 추경사업(‘18년 468.12억원)으로 지난해 신규 추진된 사업이다. 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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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9년 하반기 해남군 장학생 선발...5개 분야 172명 분야별 선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2019년 하반기 해남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장학생 선발규모는 5개 분야 172명으로 희망 장학생, 기능영재 장학생, 예체능 등 특기자 장학생, 관내 고교 성적우수 장학생, 미래희망 장학생 등을 분야별로 선발한다.이번 장학생 선발에서는 학교 간 형평성을 제고하는 한편 기존 인문계, 성적우수자에 집중됐던 선발기준을 예체능, 기능영재, 저소득 가정등로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신청기한은 8월 23일까지이며, 해남군평생학습관(군 총무과 평생교육팀 : 해남읍 교육청길 54)으로 장학금 신청서와 분야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장학생 선발은 성적과 부모의 소득, 수상실적 등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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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 밤 소풍 ‘미드나잇 소풍마켓’ 개최
담양의 한 창고에서 한여름 밤의 소풍마켓이 열렸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0일 담양읍 동진의원 옆 창고에서 소풍마켓의 여름 번외 편, ‘미드나잇 소풍마켓’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여름날의 장마와 폭염을 피해 창고를 빌려 야간에 진행한 이번 소풍마켓은 네온사인과 미러볼, 은색 발 포토존 설치로 한여름 밤의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마켓은 하와이안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28팀의 셀러가 참여하여 수공예품, 소포장 농산물, 먹거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물품 구입 후 스티커를 모으면 칵테일을 제공하는 ‘깔라만시 칵테일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마켓에 참여한 한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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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광주 옛 사진 전시회 개최
일제강점기와 광복의 역사현장, 1900년대 광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 전시가 열린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광주 100년’ 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지난 7월부터 운영중인 광주시 시청각자료실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 ▲광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 ▲광주, 도시화의 여정 ▲광주의 사라진 경관과 문화유산 등 4개 분야 70여 점으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에서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기숙사 전경 등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의 가슴 아픈 시대상과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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