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해남군, 일본수출 규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전라남도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피해기업에 대해 지방세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군은 일본의 수출무역관리령이 지난 7일 공포됨에 따라 재무과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 기업 피해 완화와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세 지원대상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손해를 입은 기업과 농수축산 법인 등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기한연장과 재산세, 자동차세 등의 징수유예, 세무조사 대상 기업에 대한 조사 연기 등이 지원된다. 해당 기업이 군 및 도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검토·결정후 지원여부를 통보하게 된다. 기한연장·징수유예 기한은 6개월
-
광주광역시, ‘2019 사랑의 보금자리’ 광주 1호점 입주
돌봄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2019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의 광주 1호점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9일 입주했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북구 문흥동 저소득 다문화가구인 한 모씨 집에서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주택 입주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입주식은 입주가구 공사 추진 상황 설명과 현판 부착, 기념 촬영, 단장된 주택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사랑의 보금자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추진
-
완도해경, 해수욕장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펼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8일 해양안전의 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인 완도 명사십리ㆍ해남 송호 해수욕장 등 4개소에서 이용객들에게‘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통해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와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구명조끼는 생명조끼”문구가 삽입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과 물놀이 전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당부하였다.구명조끼는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몸을 뜨게 해줄 뿐만 아니라 체온을 유지시켜 물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등 생명을 보호
-
완도군, 1천 가구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관내 취약계층 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 원으로 관내 10개 읍․면, 1천 가구의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 급여 대상자)이 거주 중인 주택에 고효율 LED전등을 설치한다. 이에 9월까지 세대별로 방문하여 전등 현황 조사와 설계를 실시하고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조명등은 기존 백열등이나 형광등에 비해 50% 이상 소비 전력이 적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수명이 길어 경제적이다. 또한 수은 등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다. 완도군
-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초·중등 담임교사 방학 중 진로교육 직무연수 열기 후끈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상채)은 초·중등 담임교사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게 담임교사로서 진로상담과 지도를 잘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 이해를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담임교사로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와 체험 중심 연수를 마련했다.교육연구정보원 이상채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임 선생님들의 학생 진로 지도
-
함평군,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속도 낸다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의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작업이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함평군은 함평군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훈, 이하 추진위)가 이날 함평학다리고등학교 삼락관에서 ‘공원 유치를 위한 의병역사보고 및 군민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장(김태원 의병장 후손) 등 기관․사회단체 및 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 채택, 유치 서명식 등으로 추진위의 역사공원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 올 초부터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
영광군, 여름철 전염병 대비 주요 관광지 화장실 집중 방역 소독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위해 주요 관광지 화장실과 정자 및 그 주변 등을 집중 소독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장마철이 끝난 후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모기와 해충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관광지 공중 화장실 22개소, 팔각정 40여개소와 그 주변 모기 서식지를 순회하며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불갑사 관광지, 백수 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우리 군을 찾는 200만 명의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과 정자를 이용하는데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청결 유지와 방역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
해남군, "녹음짙은 달마고도에서 무더위 식히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 녹음 짙은 달마고도에서 힐링하는 것은 어떨까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19년도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특색있는 달마고도 걷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8월에는 오는 17일과 30~31일, 2회에 걸쳐 걷기 행사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8월 17일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그냥마냥 걷기”가 펼쳐진다. 달마고도 코스 중 미황사~문바우재~노지랑골~부도전~미황사 약 6.2km를 걷게 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미황사 자하루에서 김경일(첼로), 박양희(피아노) 공연과 함께 도종환 시인(국회의원, 전 문체부 장관) 초청 강연이 열린다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정숙(한국무용), 허시라(해금) 공
-
담양군, 폭염 속 무더위쉼터 현장 방문 현장행정 펼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 군민의 건강함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찾아가 군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고병주 부군수는 지난 5일 노인들이 불볕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경로당 등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며 군민의 여름나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첨단문화복합단지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폭염특보 시 한낮 2~5시사이엔 작업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고 부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고 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이 더위에 지치지
-
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반기 문화사업 ‘본격화’
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이달부터 최근 선정된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 문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역 다문화가정 중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미래설계․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선정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19 복권기금 방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습전략검사 ▲진로탐색검사 ▲드론 DIY 및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본인성향 및 욕구를 탐색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진로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20
-
전남도, 9일 나주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오는 9일 오후 2시 나주 혁신도시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도민,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전남연구원과 경남연구원이 주관해 열린다.2010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고려한 변경(안)에 대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자로 나서는 신동훈 광주전남연구원 박사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의 배경 및 목적, 남해안권
-
목포해경, 삼태도 해상서 실종 루마니아 선원 수색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6일 전남 신안군 삼태도 서방 16km 해상에서 실종된 외국선원 1명을 경비함정을 동원해 집중 수색중이라고 7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6일 오후 9시30분께 신안군 삼태도 인근해상을 항해 중이던 라이베리아 선적 11만톤급 콘테이너선(승선원 21명) A호에 승선했던 외국선원 K씨(28세,루마니아인,3항사)가 실종됐다는 조난신호를 접수했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6일 새벽 01시경 부산 남항을 출항해 중국 텐진항으로 항해중 전남 신안군 삼태도 해상에서 선원 K씨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난신호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이 A호 항적을 역추적하여 광범위하게 집중 수색중이며, 다른 중소형 경비함정
-
완도군, 해조류센터서 추억의 각종 상장·증명서 사진 전시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조류센터 옥외 갤러리에 70년대 이전의 각종 상장과 증명서 사진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완도군에 따르면 추억의 상장, 증명서 사진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이 70년대 이전에 수상한 각종 상장, 임명장, 졸업증서 등 약 30여 점을 수집하여 지난 8월 1일부터 전시하고 있다. 작품 중에는 내용이 모두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 졸업증명서를 비롯해 인쇄기를 이용할 수 없었던 섬마을 학교에서 양면지에 직접 손 글씨로 작성한 급장(現 반장) 임명장이 있어 관람객들의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했다. 완도군 이송현 해양치유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상장과 증서 내용으로 당사자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
시원스쿨, '베트남어' 원어민 강사 발음 강의 신규 론칭
국가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시원스쿨이 9년간의 강의 경험으로 다져진 베트남 원어민 강사의 베트남어 발음 강의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과거에 비해서 많이 친숙해졌고 여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지만 베트남어가 여전히 생소한 언어이고 6개의 성조가 존재하는 만큼 까다로운 언어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베트남어를 학습했더라도 막상 현지에서는 원어민의 발음을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시원스쿨 베트남어의 분석으로는 같은 글자라도 성조에 따라 그 의미가 천차만별로 바뀌고, 학습 시 실제로는 활용되지 않는 표현을 배우는 경우가 많아 현지에서 사용되는 올바른 발음과 표현을 익히는 것
-
광주송정도서관, 하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광주송정도서관(관장 최상길)은 오는 8월22일부터 일반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하반기 성인문화강좌는 8월~12월까지 필라테스&요가, 서예교실, 여행중국어회화, 스마트폰활용법, 예쁜글씨POP∙캘리그라피, (야간)스피치클리닉 등을 운영한다.특히 스마트폰활용법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정보와 기능을 습득하고 그 결과를 가족 및 지인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내용으로 연령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강좌다. 수강생 모집은 8월13일부터 개강 전까지이고 수강료는 주1회 16주에 5만 원이다. 단, 장애인(1급~3급), 국가보훈대상자
상단으로 이동